국내 최초 150억원이라는 제작비를 들여 시도되는 ‘창착 쇼뮤지컬 펑키펑키’
국내 최초 개그콘서트를 시도하여 대학로의 새로운 공연 장르를 완성한 정성한(전 컬트삼총사 멤버/㈜ShowBT 대표)이 연출을 맡아 또 하나의 장르를 완성한다.
국내 최초 ‘창작 쇼뮤지컬 펑키펑키’ 2003년 8월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작품명 : Show Musical “funky funky”
일 시 : 2003년 8월(예정) ~ open run
장 소 : Funky House - 구)명동 코리아극장
연 출 : 정성한(전 컬트삼총사 멤버 ㈜ShowBT 대표)
제작사 : ㈜ShowBT
출연진 : 정태우, 이희진, 서배준, 은희수, 김지혜, 심태윤, 김홍표 외 뮤지컬 배우 15명
첫댓글 갠적으로 정성한이 깊이있는 탐구자라는 느낌이 듭니다. 예리한 관찰력과 재기가 넘치는 표현력,,, 먼가를 아는 사람은 언젠간 드러나게 되이쬬.. ~~ 저 뮤지컬이 혹시 게임이 주 모티브가 되는 그것이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