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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부산대 예영과 영화제작실습 2009
 
 
 
카페 게시글
시나리오 200769130 예술문화영상학과 이재욱
07이재욱 추천 0 조회 186 09.09.19 15:1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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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9 17:32

    첫댓글 흠 시나리오만 가지고 봤을때 사실 좀 뻔한 짝사랑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지문을 비롯한 연기력이 어떻게 카메라에 담기느냐가 관건일듯 싶습니다. 편집이라든지 음악 선택도 전체적인 흐름을 반영하는데 중요한 요소다 보니 신경써서 남학생의 애틋함과 먹먹해진 가슴을 표현하는 부분이 중요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09.09.19 17:59

    소설적인 문체네요. 시나리오는 영상으로 표현함을 염두에 두어야 하니까, 감정을 묘사하는 것보다 그 감정을 외적으로 드러나서 표현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해요.ㅎ

  • 09.09.19 18:12

    전 시나리오 재밌게 읽었어요^^ 살짝 시나리오인가 소설인가 잠시 헷갈리긴 했지만요~ㅎ 왠지 청아가 누가 될런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 09.09.19 18:26

    아ㅋㅋㅋㅋㅋㅋㅋㅋ다큐멘터리같다.ㅋㅋㅋ

  • 09.09.19 18:47

    이름들이 낯설지 않아서 되게 몰입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막 상상하면서 ㅎㅎ 약간은 .. 뭐랄까 좀 희미하게 끝나네요, 꼭 재욱이와 청아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재욱이와 청아 사이에는 버스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 말고는 이렇다할 사건이 없어서 약간은 밋밋한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초고니까 조금 더 덧붙여 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용 ㅎㅎ

  • 09.09.20 12:28

    승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굉장히 안정된듯한 느낌이랄까요 광식이가 생각납니다~!ㅋ

  • 09.09.20 15:00

    이름들이 아는 이름들이다보니 그 캐릭터에 대입해서 보게되는???ㅋㅋㅋ 재밋게 잘 봤어요 ㅎㅎ역시.... 선수가 아닌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선 다들 병신이 되버리는....ㅋㅋㅋ 좀 뭔가 사건이 없어서 밋밋하긴 한데 좀 더 고쳐나가고 연출할때 애틋한 감정을 잘 표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09.09.20 15:29

    시나리오만 보면 조금 식상한 면이 있지 않나 싶지만...혹시나 개인적으로 경험하신 사건(?)이라면 담담하게 잘 그려내실 것 같아요. 스토리보단 감정연출에 신경쓰셔야할듯요.

  • 09.09.20 16:42

    저두 청아랑 재욱이 사이에 특별한 일이라든지 그런게 없어서 그냥 재욱이가 너무 바라만보고있는...제목이랑 잘 맞긴 하는데 ^^그래두 좀 더 넣으면 어떨가싶네여

  • 09.09.20 16:50

    진짜 감정연기가 엄청 중요할 것 같아요ㅋㅋ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 재욱이 너무 안타깝네요 ㅜ그런 재욱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 09.09.20 17:48

    감정연기가 관건일듯 . 실제 이름 쓴것도 재밌네요 ^^ 기대할게요 ~

  • 09.09.20 17:49

    와 진짜 실제이름있으니까 집중해서 보게되는 듯 ㅋㅋㅋㅋㅋ 기대합니다 ^^

  • 09.09.20 18:09

    연기하시는 분의 감정전달이 중요하겠어용 ㅋㅋㅋㅋㅋㅋ

  • 09.09.20 19:10

    아.. 재욱이 너무 안타까워요 ㅠ_ㅠ 완전 누구나 한번 쯤(?) 경험해 봤을 만한 짝사랑 이야기이네요 ㅎ 재욱이 조금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ㅠ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_^

  • 09.09.20 19:41

    안타까운 짝사랑이야기네요. 어디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인데 읽는 동안에는 그냥 재밌었습니다. 순수함이 느껴진달까요~ 연기 기대할께요ㅋ

  • 09.09.20 20:35

    대본 자체만 읽어도 눈에 쏙 들어오네요, 기대됩니다

  • 09.09.20 21:09

    시나리오 다 보고 나니 마치 소설 한편 본것 같아요. 배우들의 감정연기가 중요할 것 같아요ㅎ

  • 09.09.20 22:46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이요원이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여자는 짐작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안타깝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09.09.20 23:56

    재욱이가 안타깝네요ㅠㅠㅠ 재욱역할을 누가 할지 !!! 기대됩니다 ~ 감정연기 잘살리면 좋은 작품 나올듯해요

  • 09.09.21 02:54

    감정연기가 관건이겠어요~소설같이 읽힌면이 있었지만 영상에 담아내면 담담한 분위기를 살릴수도 있을듯!

  • 09.09.21 17:08

    일상생활의 이야기이고 해서 자칫 밋밋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재욱이의 짝사랑 감정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 09.09.21 20:44

    결국 말도 못하고 끝나는군요..말하는것도 좋을듯한데...수고하셨어요!!

  • 09.09.22 00:23

    밋밋한이야기가 될수도 있겠지만, 잔잔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면 다가오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영화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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