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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관악지맥(한남) 관악지맥(50km) 다시 걸어 본 2015년에 기억들
산너머 추천 0 조회 125 20.03.23 13: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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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3 14:31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그저 응원하듯 바라보며 산행기 감상합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 작성자 20.03.23 15:52

    지맥 다 끝나고 좀 여유롭게 걸어본 산길이네요
    그리 대단할것 까지는 아닙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 20.03.24 09:22

    관악지맥을 다녀오셨네요.
    관악산 정상의 붐비는 인파를 보니 코로나19와는 먼 느낌입니다.
    꽤나 오래전에 다녀간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새롭게 밝힌 표지판은 오랫동안 보존이 되었으면 바램입니다.
    대단하신 무원님, 연이은 지맥길의 다류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3.24 10:57

    겸사겸사 해서 모처럼 인파가 붐비는
    산행을 했네요

    관악지맥은 도심속 산들이라 산행하면서
    별 특별한게 없이 삼각점만 보고
    다녀야 하는데
    새롭게 자리한 산패가 오래도록 훼손되지
    않아 후답자 분들에게 무명봉도 확인하는
    역활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제가 산패 작업 하는 뜻깊은 산행은
    이번이 마지막이지 싶습니다

    두분과 함께 걸은 수도권 산행
    즐겁게 노닐다 왔네요

  • 20.03.25 15:00

    겨울에 야간산행으로 진행해볼려구 생각하고 있는 관악지맥 이였는데.
    역시 야경이 멋지군요.
    소중한 산패가 몇개는 없어지겠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3.26 09:17

    시그널은 떼더라도 산패는 그냥 놔 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20.03.25 17:09

    마음의 여유속에 다시 찾은 관악지맥길! 지맥길의 아름다움이 퇴색해 보일 정도로 필에서 묻어나는 감칠맛이 혀끝을 아련하게 맹그네요 동행하신 두분~ 과연 무도팀 정예 멤버이시네요 엄청하신 내공들에 기절초풍입니다 완주후 처음 기행 잘 느끼고 갑니다 ^^

  • 작성자 20.03.26 09:18

    한번 가 본 지맥길
    그나마 수도권이라 부담없이 댕겨왔습니다

    딴데 지맥은 또 가려면 꺼려질듯 싶네요

    늘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 20.03.26 09:21

    매봉에서 갈현고개로 내려오는군요. 갈현고개가 찬우물 아닐까요? 제가 근무하던 국통사 군부대입구입니다.^^
    거기서 국사편찬위원회-중앙공무원연수원 6봉을 타고 올라 6봉국기봉에서 연주대-사당능선으로 궤적인것 같습니다. 함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3.26 09:19

    아~~거기서 근무하셨군요
    관악산은 누구보다 잘 아시곘네요!

  • 20.03.26 09:21

    네~ 수욜마다 전투체육시간에 연주대 가서 국시 먹고 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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