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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지맥(한남) 검단지맥 1구간(무푸레고개~법화산~불곡산~영장산~이배재)
에이원 추천 0 조회 390 16.02.29 16: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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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9 17:03

    첫댓글 열흘 전에 다녀온 산길이라 눈에 선합니다...
    걷는 내내 느낌이 좋고, 볼거리도 많더라구요... 마지막 눈길도 걸으시고, 수고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16.03.01 08:58

    그러셨군요.. 버거님 잘 계시죠?
    모처럼 산행에 막바지 눈길 따라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잘 정비된 시계능선을 걸으면서 도심 주변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안식처를 제공하는 명소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3.02 12:28

    88골프장은 생략하셨네요.
    저는 골프장 안으로 진행해서 분기점으로 올라섰는데 마찰은 피할수 없더군요.
    설경속에 장거리를 진행 하셨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3.03 10:19

    당초 지맥분기점에서 출발을 고려했지만 막상 등로상의 쌓인 눈을 보니
    길찾기도 만만치 않을 듯 싶어 그냥 편한 길로 진행하게 되었네요. ㅎ
    아무튼 막바지 춘설에 눈이 호강했던 기억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3.02 13:09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설경이다 싶더니 마지막 사진들은 진흙탕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공부하고 갑니다 꾸뻑^-^

  • 작성자 16.03.03 10:23

    말씀처럼 산행 전반부의 눈길과 달리 태재 이후에는 녹은 눈으로
    질퍽거리는 등로를 자주 만나던 기억입니다.
    모처럼 산행이었는지 꽤나 힘들더군요..
    감사합니다.

  • 16.03.03 12:06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16.03.03 12:18

    네. 감사합니다.

  • 16.03.03 11:04

    눈이 많이 쌓여 있는 장거린데, 수고하셨습니다.
    서울근교라 저도 나중에 검단지맥은 가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6.03.03 12:22

    망설였던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는데 뜻밖에 춘설을 배웅하니
    복받은 느낌으로 종일 뿌듯했던 심정입니다.
    성남시계와 함께하는 지맥길은 시민의 안식처로 자기매김한 느낌입니다.
    한번 다녀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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