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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육 연구 모임 - 계원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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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색깔이란 무엇일까? - 콜름 켈리허 (Colm kelleher)
이 하늘 추천 0 조회 192 17.09.28 23:27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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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6 16:40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너무나도 당연해서 알려고 하지 않았었던 '색'에 대해서 알게 된것 같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했지만, 미술을 전공하는 나로써는 굉장히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영상을 보고 내가 매우 신기했던 것은 색이 빛의 파동의 주기에 따라 결정되어 우리 눈에 보인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색은 그냥 단순히 반사되어서 우리 눈에 보인다고만 알고있었는데, 이영상에서 색에관해서 자세히 설명해준것같아서 도움이 되었던것같다.

  • 17.11.26 22:01

    나는 색깔에 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이 영상의 제목을 보고 색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색을 좋아하는 건 모순이지 않을까,싶은 생각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다. 색깔에 관하여 간단하고 명료하게 알려줘서 한번에 이해하고 알아듣기 쉬워서 좋았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여름에 검정색 옷을 입으면 검정색이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쉽게 더움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색을 흡수한다는게 그렇게 쉽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 예를 듣자마자 크게 이해되면서 동시에 신기했다.

  • 17.11.27 01:17

    나는 색을 만들어내어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그러한 색이 빛의 파동,반사 우리 눈에 투과 등의 그렇게 복잡한 경로를 통해 우리 눈에 접해지고 인식한다는 것이 나는 너무 신기했다. 내가 항상 접하는 것이 색이고 지금 이순간 세상이 흑백이 아닌 갖가지 색으로 인식하고 있기에 항상 이렇게 많은 색을 인식하려면 과연 얼마나 많은 빛이 필요하고 얼마나 많은 빛의 반사,투과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우리의 눈은 얼마나 많은 빛들을 인식하기 위해 바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러한 색들을 우리가 조합하여 그림으로써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 17.11.28 00:13

    나는 색이 미술에서 거의 95프로정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은 것 깉다.사실 생각해보면100프로이다.왜냐하면 내가 95프로하고 생각했던 이유가 소묘때문인데 소묘도 회색과 검정색 비슷한 색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결국 무체색도 색의 종류이니 색은 미술에서 100프로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색이란 무엇일까.과학적으로 따지면 빛의 파동 반사등을 통해 우리눈에 들어오는 것이 다.너무나 당연히 눈을 뜨면 보여서 저런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데 이번영상을 통해 색을볼수 있는 원리를 다시한번 깨닳았다.

  • 17.11.28 00:27

    이 동영상을 보고 색이 없는 세상을 생각해 보았다. 정말 재미없고 단순하고 살기 싫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영상을 보기전까지 나는 색을 당연하게 여겨왔다. 하지만 이 영상은 색에 대해 구체적으로 접근하게 해주었다. 영상을 통해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17.11.28 01:00

    이 세상에 ‘색’이 없다면 어떨까? 모든 세상이 흑백으로 보인다면? 나의 답은 지루하다 이다. 색이 없는 세상은 지루할 것이다.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매일 한 번쯤은 자연의 색에 감탄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해가 뜰 때 하늘의 색이나 해가 질 때 하늘의 색. 또, 파릇파릇한 나뭇잎의 색, 빨갛게 물든 단풍의 색. 단지 글로써 표현한 것들인데 머릿속에 벌써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렇게 색은,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며 당연하게 여기는 그 색은, 우리의 눈을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

  • 17.11.28 22:00

    색이라는 것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었던 영상같다. 단순히 색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각기 다른색이라고 인지하는 것들은 사실 파동을 가지고 있고 그 파동이 너무나도 빨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라는 점을 알게 됨으로써, 우리는 색을 단순히 물감과 색연필등만으로만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빛들의 파동을 조절하면서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도 접근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처럼 우리주변엔 그냥 그게 그건거지 라고 여기는 것들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보면 새로운 응용이 가능한 것들이 많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따라서 그냥 겉으로 드러나는 특성이나 정보를 아는것에 그치지

  • 17.11.28 22:01

    않고 여러 새로운 시점에서 접근해 보는 ㄴ자세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17.11.28 23:23

    소묘에 대한 기초를 배웠을때부터, 지금까지 빛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왔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그때는 빛의 진동수가 색이라는 것과 진동하는 수에 따라서 사람이 볼수있는 빨간색과 보라색으로 나뉘게 된다는 것을 잘 알지 못했었다.1학기 과학시간에 빛과스팩트럼에 대해 간단히 배웠었지만 거이 기억을 못하였다.이 영상을 보고 빛의 파동과 색인 빛의 진동수 에 대해 이해가 되었고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잘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술은 빛에 대한 인식과 빛을 어떻게 표현하고 그리는지에 따라서 많은 시대가 나뉘게 된다.

  • 17.11.29 20:02

    색이라는 것은 삶에 있어서 꽤 많이 차지를 하는 것 같다. 이 영상을 통해 색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영상을 보면서 색이라는 것을 단지 보이는 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 여러 빛의 파동을 조절하면서도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항상 잘 알고 있었던 거 같은 “색”은 이 영상을 보면서 어떤 물체를 사람마다 색을 다르게 인식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 17.11.29 20:17

    빛이 진동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색이 진동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매우 흥미로웠다. 태양의 빛을 반사할 때 생기는 것이 색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자만 색에도 진동이 있고 그 진동의 색깔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색 이라고 부른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였다. 평소 잘 신경쓰지 않았던 색이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해주는 게기가 된 것 같다.

  • 17.11.29 23:30

    나는 색을 굉장히 못쓰기 때문에 색연필도 못하고 수채화도 못하고 유화도 못한다. 그래서 약간의 콤플렉스로 남아있다. 이걸 어떻게든 극복하기 위해서 색 쓰는 것을 연습하고 있는데 색이란 것을 너무 당연하게 지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던지라 애초에 색에 대해 정의조차도 찾아보지 않았다. 그래서 색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이 영상은 색에 대해 추상적으로 대충 그리며 설명하는 게 아니라 과학에 근거해서 설명하고 있다. 덕분에 중학교 과학시간이 떠올랐다. 어떻게 보면 나는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두가 중학생이었다면 배웠을 내용일 것이다. 그런데도 내가 이 것을 클릭한 것은 내가 예습, 복습을 안 해서 그런 것이다.

  • 17.11.29 23:49

    색은 빛의 파동이 얼나나 많이 움직이는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색이 파동을 갖고 있다는 점이 새로웠고 신기하다.
    그럼 이 세상에는 셀 수없이 많은 색이 있는데 이것들마다 전부 파동이다르게 나타난다는 소리인가??
    위의 동영상을 보면서 중학교 때 배운 소리의 파동에 대한 기억이 생각난다.

  • 17.11.30 00:10

    색은 수천개가 있다. 이 색들에 대해 나는 별로 궁금해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색은 빛의 진동으로 생기고, 파동도 함께 작용한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미술을 하는 사람으로써 색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동영상은 색에 대해 알아가기에 좋은 동영상 같다. 나도 이영상을 통해 많이 배웠다.

  • 17.11.30 00:34

    색은 기본적인 삼원색 이외에 배색이되면 엄청난수의 색을 만들어낼수있다. 색이라는존재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색이없다고 가정해보면 물체들은 모두 무채색이되고 명도 차이로만 구별해야될텐데 살아가는데 삭막할꺼같다. 또 빛이 있어야 색이 보이듯이 색이라는 존재는 많은 것들을 동원한다. 또 색이 빛의진동으로 또 파동도 함께 작용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서 좋았다.

  • 17.11.30 00:36

    평소에 그림을 그리면서도 색은 그냥 빛이 사물에 반사돠서 우리 눈에 들어오는 것만으로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몰랐던 것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빛을 파동을 타고 그렇게 복잡한 방법으로 우리눈레 들어와 색이 되는지 몰랐다는 것이다.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미술관련 작업을 하려면 빛에대한 공부를 더 해야하는 것은 필수인것 같다.이 영상을 본것 말고도 빛에 관련된 더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17.11.30 00:40

    색이란 아름답다 반사되어온다는것도신기하다. 그치만 나는 보는 내내색맹에대한생각이 계속났다 색맹 이나온 드라마를 봐서그런가 거기서 색맹은 색을못보는것이 아니라 다르게보는것이라고했다 그냥 그렇다구

  • 17.11.30 02:02

    색이 빛의 파동이라는 것을 영상을 통해 처음 알았다.하얀색은 모든 빛을 반사시키고 검은색은 모든 빛을 흡수한다. 나는 색의 조합에 대해 관심이 많다. 어떤 색과 어떤 색을 쓰면 잘 어울리는 지 어떤 효과가 나는 지에 대해 말이다. 색은 사람들에게 여러 감정을 느끼게하기도 한다. 인간이 색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엄청난 행운일지도 모른다.

  • 17.11.30 02:09

    색은 어떠한 물체에서 빛을 어떻게 반사하느냐에 따라서 정해지는 것인데, 나는 모든 색을 볼 수 있지만, 이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아름다운 색들을 볼 수 있고,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이러한 색상들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해보고 싶다.

  • 17.11.30 02:09

    미술을 하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색이다. 하지만 이 동영상을 보니 상식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는 내용들니 많아 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졌다. 미술을 할 때 작품을 하나 하더라도 같은 밑그림에 무궁무진한 색의 조합을 써서 작품의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고, 색이 하나라도 달라지면 분위기가 바로 변하기 때문에 색은 미술에 있어 더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된다.

  • 17.11.30 08:16

    이 영상을 통해서 색에대해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들을 몇가지 알 수 있었다. 그중 색마다 파장이 달라서 우리의 눈에 보이는 색이 달라진다는 점은 매우 인상깊었고 이를 나중에 작품을 진행하는데에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 17.11.30 15:30

    색을 단순히 색이라고만 인식했는데, 과학적으로 접근하니까 흥미롭게 느껴졌다. 사실 디자인시간에 색을 다뤘었는데 내가 배운것 보다 더 많은 부분을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17.11.30 16:20

    우리가 보는 색은 진동이다 흰색은 1초에400번이나 진동을 한다고한다 우리의 눈이 정말빠르다면 우리는 코르크의 움직임을 봤던 것처럼 빛의진동도 알수있을것이다 우리가 아는 색은 그 색의 빛만을 반사하는것이다 이 영상을 통해서 색의 원리를 복습할수있는경험이되어서 좋았다

  • 17.11.30 16:54

    색은 우리 삶에 모든것을 차지한다 이러한 색이 빛의 파동으로 이루어졌다는것이 매우 신기하고 이러한것을 통해 여러가지 아주 다양한 색이 나온다는 과학적 원리가 매우 신기하고 빛이 반사되서 나에게 인식된다는것이 믿기지않는다 색과 색의 원리는 굉장히 신기하다

  • 17.11.30 22:51

    색은 우리의 모든 삶에 항상 있다. 나는 미술을 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색의대한 지식을 많이 얻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 이 영상을 보니 나는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 그래도 이 영상을 통해 대충 알게된것 같다. 색깔은 정말 중요한 존재이다. 모든것에 들어가있는 없어진다면 정말 이상할 중요한 존재이다.

  • 17.11.30 22:56

    미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이 보고 느끼는게 색이다. 우리 주변에 모두 색이라는게 깔려있다. 만약 색이 없었다면 지금 하고 있는 미술에서도 발전이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중요한게 색인데 이러한 중요한 역할을 지닌 색을 우리가 깊이 ㅏㄹ아보려고 하지 않았던것 같다 이 영상을 보면서 색에 더 자세히 알수 있었다.

  • 17.11.30 23:32

    나는 그림그리는 기술만응 배워왔지 색이 무엇인지는 미술학원에서 배우지 못한것 같다 오히려 과학시간에 색이라는 개념을 배우게 되었는데 빛이 공명하며 색이 생긴다는 것이었다 뭔가 알듯 말듯 하지만 이런 새로운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되어 좋았다

  • 17.11.30 23:38

    색은 우리가 보고있는 이 세상을 설명해 주는 존재들이다. 색이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많은 시대가 구분되어 생긴다. 색이 있기에 예술가들은 이 아름다운 세상을 묘사하고 설명할 수 있고 그들의 작품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다. 이런 빛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영상이였던 것 같다.

  • 17.11.30 23:48

    나는 굉장히 궁금한게 어떤 동물은 특정한 색을 인식하지 못해서 그 색을 회색으로 본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보는 회색은 정말 회색일까 하는 것이다. 정말 '회색'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보지 못하는 다른 색이 존재할수도 있지 않을까? 색은 빛위 파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 부분이 더 신비로워지는 것 같다.

  • 17.11.30 23:54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세상을 다양성있게 또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어떤 언니로부터 거북만이 불수있는 그 색들을 파악해내고 싶다고 하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색깔이 떠올라 너무 궁금해지고 또 디자인 시간에 배운 색에 대한 개념과 그 색깔의 분위기와 느낌이 떠올랐고 색깔이 우리 눈에 비치는 현상이 떠올라 흥미롭고 재밌게 느껴졌다. 색깔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였다.

  • 17.11.30 23:54

    색깔이란 무엇일까 , 색깔이란 지금내가 보이는 모든것, 구분지어져 보이고 시시하지 않고 재미없지 않는 그런 즐거운 존재라 할 수 있다. 컬러티비가 나오기전까지의 흑백티비로 보았을때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처음 컬러 티비를 보개 된 기분은 어떨까 , 아마 색을 구분하지 못하거나 눈에 선천적 문제로 색을 보지못하는 무채색만 보이는 눈은 정말 쓸쓸하고 외로울 것 같다.

  • 17.11.30 23:56

    물체가 고유적으로 색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섞이든 그 색감을 뽐내든 하여 빛이 반사되어 우리 눈에 들어오면 그 색을 우리가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가 평소에 고민해보던 생각과 같은 질문이라 흥미를 가지고 영상을 보게됐다. 정말 색이란 무엇일까 동물의 눈과 인간의 눈이 달라 같은 공간에 있어도 보이는 것을 다를 것인데 정말 우리가 보는 눈앞의 색이 그 색감이라 할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리가 보지 못하고 한번도 본 적 없어서 상상조차 하지 못 할 색감들이 존재하지는 않을까 또 특정한 동물의 눈으로 색을 보려 한다면 또 다른 신기한 색감이 눈에 보일 것 같다.

  • 17.12.01 00:37

    색에 별로 관심은 없는데 보다보면 재밌는 것 같다 이 영상을 보면서 색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알게돼서 흥미로웠고 재밌었다 대부분 동물들은 색을 빨강 파랑 흑백으로 본다고 하는데 나는 동물들이 사람처럼 모든색을 다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17.12.01 02:26

    색은 물질의 정체성을 나타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색에 대해서 감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이유는 모두들 같은 색을 인식해도 다른 생각을 가지고 해석해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색채를 볼때 우리는 감동과 심미성을 느끼고, 전혀보지 못한 색감의 표현을 보았을때는 신비감마저 느낀다. 미술에서, 예술에서 색깔이 차지하는 비중은 정말 엄청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18.11.15 12:42

    색은 우리의 주변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이다. 사실, 색이 빠진 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검정색, 흰색과 같이 극단적인 무채색조차 색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매번 보는 사물들의 색이 어떻게 해서 그 색을 띄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고 있지 못한다. 도색을 해서와 같은 단순무식한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사물이 반사하는 색과 흡수하는 색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물체의 색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동아리 시간에 집중적으로 연구해보았다고 자부했던 분야인데,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새롭게 느껴져 다소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 20.09.30 14:26

    색깔이란 무엇일까 색은 빛의 파동이다. 파동은 반복적이고 주기적으로 움직인다. 색은 빛의 파동이 얼마나 빨리 물결치는지 측정한 것과 마찬가지 이다. 가장 낮은 진동수는빨강 높은 진동수는 보라이다. 빛은 모든 색을 보내고 사물에 반사되는 색깔만 우리는 몰 수 있다.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이었는데 잊고 있었다가 다시 보니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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