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성공회 런던 성 조지 성당

[조 프란시스 신부]

영국성공회 런던 성 조지 성당

성 조지 성당은 1721-1724에 걸쳐서 지어졌습니다.

작곡가 헨델이 런던에 사는 동안 이 성당에 출석하였다고 합니다.

교회 부속 성 조지 초등학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시간동안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수업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여자아이가 하나부터 열까지 한국말로 숫자를 세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한국 친구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성 조지 성당 앞에서

고풍스런 파이프 오르간

관할사제 로더릭 리쓰 신부와 함께

성당 사무장과 함께

성 조지 초등학교의 어린이들과 함께

성 조지 초등학교 앞에서

런던 정경대학교 성공회 채플 앞에서 채플린 신부님과 함께

대영박물관 앞 거리

[가을사랑]

우와! 신부님, 가을에 팍 묻히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