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악 도미노피자에서 근무를 하는데요.. 급작스러운 근무일정이 잡혀서.. 연락도 못드리고 못나간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감독님과 단장님께서 전화까지 하셧엇는데요..
평일 주말 대부분 일을하는 상황이라.. 아쉽게도 훈련, 시합 못할것같아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방문하고 평일이라도 시간내어 형님들 뵙고싶습니다.
연락못드리고 못나간점 정말 죄송합니다. 사죄드립니다..
나중에 뵙겟습니다.
-못난 막내? 박준모 올림 -
첫댓글 ㅋㅋ 우리옆집사네....한가할때 한번씩 들려요....그리고 바로옆 에시앙 청과가 우리팀원이니 인사하고 지내시고요..
아 ~ 에시앙청과 유니폼 입고 계시는거 일욜날 봣거든요~ 알겟습니다^^
우리 점방 옆이면 얼굴 보면 알것네
첫댓글 ㅋㅋ 우리옆집사네....한가할때 한번씩 들려요....그리고 바로옆 에시앙 청과가 우리팀원이니 인사하고 지내시고요..
아 ~ 에시앙청과 유니폼 입고 계시는거 일욜날 봣거든요~ 알겟습니다^^
우리 점방 옆이면 얼굴 보면 알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