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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회복지관
 
 
카페 게시글
시골 집에서 하룻밤 [2019.07.22] 동료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마음 배웠습니다.
예수대 이다연 추천 0 조회 61 19.07.23 00: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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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3 22:37

    첫댓글 아이들 초대해 주시고 황토방까지 내어 주셨는데, 혹여나 아이들 왔을 때 황토 흙이 떨어질까 염려되어 창호지를 바르고 싶다 하셨지요. 오랜만에 집에 손님 초대한다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신 어르신, 젊은 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다며 오히려 즐거워 해주신 어르신, 정말 고맙습니다. 창호지 바르고, 잔디 다듬는 일 도와 준 일곱 명의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7.25 08:16

    모두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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