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병마와 싸우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징검다리 봉사단이 준비한 재미있는 공연을 보시며 잠시나마
그 아픔을 잊고 즐거워 하셨던것 같습니다. 작은 보람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
홀로 움직이기조차 힘든 노인분들이 많아 한분 한분 모시고 오는 회원님들
언제나 구수한 입담으로 사회를 보시는 징검다리 단장님
아마빌레 챔버의 훌륭한 연주가 시작되고...
멋진 공연 고~맙습니다. 짝! 짝! 짝! 짝 !!!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의 친여동생(왼쪽) 내외분과 반기승 아마빌레 챔버 단장님(오른쪽)
박자에 맞추어 힘차게 박수치는 할머니 할아버지.. 힘내세요. 화이팅!
성악전공 학생의 시원 시원한 노래소리
역시 최고의 피아니스트!
언제나 처럼 신명나게 창을 불러주고 예쁜 부채춤을 보여준 두레박 공연팀의 순서
가슴울리는 색소폰 소리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색소폰 연주팀
모두 다같이 기념 촬영
첫댓글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종일 운전해 주시고. 또 이렇게 사진도 찍어주시고.....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원장님! 편집을 너무 잘 해주셔서 멋진 연주로.... 아울러 밤 늦게까지 안전운전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닙니다. 저도 함께 할수있어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다운 얼굴들로 눈이 번쩍~!! <반정란내외 & 반기승 아마빌레 챔버 단장님>..충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