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회 자립 방안추진 경과(보고)

동우회 사무총장 초빙관련.: - 일부회원님들은 공단이 동우회를 지원하지않는 한 사무총장직을 맡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 맞는 말입니다 - 역지사지하더라도, 국민연금을63세에 받게되어 퇴직후 일자리를 준비하고 일해야하는데, 상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 공단은 동우회가 자립하기를 기대하고있습니다( 종전 제공하던 경비직도 정규직이 되었기에 특혜채용곤란하고 타경비원과 동등대우해야하므로 사무총장상근곤란, 건보공단동우회 처럼 공단사무중 시니어일자리 창출하는 방안도 예산구조상, 개인정보보호상 제공곤란 등) -이에, 저는 그 대책으로 1. 사회적 협동조합체제로 동우회를 정비하여 고 장석준공단이사장이 조성하신 사무실을 기반으로 ○ 장애인활동지원사등 노령ㆍ장애인들 에 대한 전문인력 교육 및 파견사업 수행 ○ 기타 공단이 제공할수 있는 수급자관리등사회적 일자리( 공단ㆍ정부예산매칭)사업 을 추진코저 하는것입니다; #조합원범위:1호동우회원ㆍ2호 연금수급자ㆍ3호일반국민,으로 하여 확장성 ※고 한명덕총장이 이 사업추진에 참여중이었음. 2. 선배들의 자구노력을 후배들이지켜 보고있다고 봅니다 이에, 저는 공단후배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후배회원 회장단에게 인계함으로서, 공단현직 후배들의 문제접근방식에 주체적 역할을 견인 코저 합니다 3. 장애인활동지원센터 사업이 동우회 자립화가능 사업임에는 틀림없으나 그 허가성인가받기가 매우 어렵다고함( 국민연금도 험남한 여정이었기에 그 주역인 우리는 해 낼 수있다고 봄) ♡ 이사중에서 상임이사임명하므로 자원자있기 바라며 회원중에서사무총장 임명가능하므로 자천타천바랍니다 ♡ 이글을 보시는 공단 현직후배님들에 대한 부탁 말 - 우리동우회 상임이사 한명덕총장은 건보공단동우회원이기도 합니다, 저도 건보동우회가입권유를 받은 사람입니다 - 우리동우회가 자기 역할을 못할 사태직면시(동우회 해산결의) ※ 상임이사ㆍ사무총장 인선곤란장기화시 후임회장 후보 지원자도 없을 수있다는 우려점증되고 있음. 상당수 국민연금공단 퇴직자는 건보동우회로 가입하여 국민연금수급자관리까지 하게될것입니다. 이는 양공단 통합논의 의 불씨가될것임을 우려합니다. 전현직간 협조적 관계 를 기대합니다 사무총장직을 자원할 수 있는 상황변화를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