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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1년 캠핑story 2011년 두번째 캠핑(1.7~1.9) 무주 덕유대
빅스타 추천 0 조회 846 11.01.10 15:4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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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0 16:38

    첫댓글 굿~~~ 입니네다 따라 하긴 허야 것는데 엄두가 나질 안네요 비결좀...

  • 작성자 11.01.10 16:52

    열심히 준비하시고 떠나세요~~ ^^;
    지역방 정모에 참석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01.10 17:22

    언제나 겨울캠핑을 할수 있는 경지까지...............................

  • 작성자 11.01.10 17:29

    좋은 침낭, 난로, 전기요, 거실형텐트 정도만 갖추시고 전기사용 가능한 캠핑장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동계라고 너무 부담가지실 필요 없어요. ^^

  • 11.01.10 17:27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군요...
    보기 좋으십니다.
    정모때 뵙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1.01.10 17:28

    맛벙개 잘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0 17:46

    그리고 뭐죠??????

  • 11.01.10 17:46

    빅스타님 덕분에 스키도 많이 늘었고.달무리님도 처음뵙지만 나이가 동갑이라서 그런가요.왠지 어느 옛날 주막에서 소주한잔했던 그런 사이 .안지기님들 고생했심미더.세리 해먹인다고.아참 전복잘멌습니다..다음에 또 뵙지요...

  • 작성자 11.01.10 17:47

    저도 즐거웠습니다. 갈비찜 같이 드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 11.01.10 17:56

    빅스타님 인지 몰랏네요 역~~~쉬 스타는 달라 보여요 ㅎㅎㅎ
    빅님도 건강 하시고 새해 복~~~만~~~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1.10 17:56

    ㅎㅎㅎ 그런가요~~~

  • 11.01.10 17:57

    덕유대 눈밭속에서의 캠핑 그저 부러버유..........ㅜㅜ......나두 소갈비...흐~

  • 작성자 11.01.10 17:58

    염장성 전화 드리려다가 참았습니다. ㅎㅎㅎ

  • 11.01.10 18:55

    그날 전화통화 않되는 산속에 있어서리....ㅋㅋㅋ

  • 작성자 11.01.10 18:56

    안하길 잘했네요

  • 11.01.10 18:45

    부러우면 지는건데... 결정적으로 마지막 갈비가 지게 만드네요.ㅎㅎ

  • 작성자 11.01.10 18:49

    뭐 갈비맛이 다 같죠.. 조금 살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나고, 국물이 달짝지근 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뭐 그정도 맛은 어디서 먹어도 나잖아요. ㅋㅋㅋㅋ

  • 11.01.10 19:03

    같은 하늘아래서 따로 똑 같이 눈속에서 멍때리셨네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스키장과 캠핑을 동시에...저는 넘 힘들어가 둘중 하난 포기합니다요 ㅎㅎㅎ

  • 작성자 11.01.10 19:03

    혹시 마바람님과....

  • 11.01.11 08:18

    ㅎ 맞습니다 마바람님하구 같이 갔으요 ㅎ

  • 11.01.10 20:18

    ~~~
    스키도 해야되나...
    돈만 있으모 할낀데...ㅠㅠ
    낚시 장비 팔아가 장만해야 되나...ㅜㅜ

  • 작성자 11.01.11 08:45

    참으소서~~~ 캠핑에, 낚시에, 스키까정 하시믄 진짜 쫓겨납니더~~~

  • 11.01.10 20:29

    스키도타고 캠핑도하고....과연 멋집니다.......난 스키탈줄도 모르고 요즘 일때문에 캠핑도 제대로 못나가고있으니 부러울뿐입니다.

  • 작성자 11.01.11 08:46

    윗지방은 어딜가나 눈이니 따로 스키장 가실 필요 없지만 남쪽은 눈구경 할라믄 저런 곳에라도 가야 합니다. ㅠ.ㅠ

  • 11.01.10 21:32

    참으로 좋아보입니다...무주 스키장 또한 설경 캬~~~

  • 작성자 11.01.11 08:48

    날씨가 받쳐주어 몇장 건진것 같습니다. ㅎㅎ

  • 11.01.11 09:18

    무아지경의 설경과 정종(?!)의 만남(몸에는 좋은데 담날이...말로 설명하기도 어럽고,, )
    ...멋진 그림볼수 있어 즐겁습니다..

  • 작성자 11.01.11 08:48

    눈속에서 따끈한 정종과 오뎅탕의 만남 캬~~ 듁음이죠. ^^

  • 11.01.11 00:10

    덕분에 지시에스님,박팀장님 좋은분 만나서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스키도 같이 탓더라면 더재미났을텐데 후해대네요 내년을 기대해봅니다 다음주 뵈요^^

  • 작성자 11.01.11 08:49

    저도 많이 즐거웠습니다. 내년엔 같이 슬로프를 누벼 보시죠. ㅎㅎ

  • 11.01.11 11:43

    간만에 들어와 빅스타님을 뵙네여..
    이제는 부럽다는 말을 안 할렵니다.
    장비탓도 안할렵니다. 저를 대신해서 이렇게 고생하신 빅스타님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정말 멋들어진 사진들로 제 스트레스가 풀리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에 행복만 넘치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1.11 16:15

    아~~ 답글 달기가 상당히 애매하군요. ^^;

  • 11.01.11 15:25

    이제는 여기저기서 염장질이군요 지난주 목욜 친구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와서 받으니, 하이원에서 평일 황제보딩한다고 찌랄을 하고 또 빅스타님은 사진으로까지 염장을 허미 저도 평일 황제보딩 함 가야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1.11 16:16

    저도 평일에 가보는 게 소원인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 11.01.12 14:01

    빅스타의 도시탈출보고왔슴다~멋지던데요~
    컴도 잘하시고 사진도 잘찍어시고 캠핑도잘하시고 스키도..골프도..? 뭐던 못하는게 없네요 ~최곱니다
    혹....시............숙제도 잘하시.................죠 ~ ㅎㅎㅎㅎ

  • 작성자 11.01.12 14:02

    그건 전공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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