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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 스크랩 게르마늄의 효능
로즈 추천 0 조회 12 12.03.27 13:2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산소공급 촉진효과, 세포활성화 면역력, 자연 치유력 복원기능,스트레스에 대한 대처기능

인체 친화력이 가장 높고 안전하며 몸 속의 노폐물/금속배출의 뛰어난 기능..

다양한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현대의 건강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게르마늄효능 이 지구상에는 수소(水素), (), (), 알루미늄 등
백여종의 원소가 존재하고 있는데 게르마늄 (Germanium)도 이와 함께 원소(元素)의 하나이다.

그런데 이 원소는 발견의 역사부터가 재미있는 이야 기가 있다.

이 모든 원소의 주율표(週律表)를 제창했던 19세기 후반의 러시아사람 멘델레프박사가 32번의 기호 비워 장래 발견되는 원소가 액화규소와 같은 게르마 늄이라는 물질이 세상에 발견되면
원자번호
32번을 이라는 예언(豫言)을 했다고 한다.

그후로 약 17년이 지 난 후에 독일의 우잉구라박사와 하브트박사가 독일의 은() 광석 속에서 미지(未知)의 물질을 발견하여 분석 한 결과 이물질이 액화규소라는 것이 판명되어서 러시 아의
멘델레프박사가 예언했던
원자번호 32번에 기호를 붙이고 독일의 라틴어를 따서
게르마늄
(Germanium)이란 이름으로 명명(命名)하게 된 것이다.

 


▣ 산소 공급작용
인체 세포들이 신진대사를 계속 반복적으로 행하려면 영양소와 산소가 절대 필요하며,

산소부족시 만성 일산화탄소 중독증,빈혈, 혈관장애, 심장장애, 저혈압, 세포노화, 정신장애등의
질환이 발생한다
.

최근에 와서 의학자들의 실험에 의해 게르마늄은 산소의 효율적인 활용을 돕는 산소촉매제의 역할작용 을 한다고 밝혔다.

 


▣ 반도체작용(체내세포의 전자흐름조절작용):음이온 효과
게르마늄의 최대 특징은 전기적인 성질로 금속과 비금속의 중간적 성질을 갖고 있는 반도체인 것이며,
게르마늄의 이런 성질이 바로 인체의 온갖 질병을 치료해 주는 원리가 된다고 하여 기적의 원소라고 불린다.

즉 게르마늄은 원자구조상 4개의 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의 체온에서 용이하게 이온이 결합되어 전자 전류간에 활발하게 움직이는 특징이 있다. 만일 체내에 이물질이 생기게 되면 4개의 전자 중
바깥쪽 전자가
(-)상태가 되어 밖으로 튀어나오고  나머지는3개는 (+)의 하전상태가 되어 신체와
조화를 이루게 된다
.
게르마늄의 이런 역할이 바로 신체의 질병을 치료해주는 원리가 되며,
한방에서 경락과  경혈에 행하는 침이나 뜸, 지압도 마찬가지로 세포의 반도체 흐름을 원활히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똑 같은 원리인 것이다.


 
▣ 면역력 강화 작용
인체는 크게
2가지의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첫째는 백혈구에의한 것으로 체내에 들어온 병원균을 식균작용에 의해 잡아먹는 체계이고,
둘째는 항체에 의한 작용인데 T-임파구에 의해 B-임파구가 형성되어 병원균과 결합하여
그 균을 죽이는 작용을 하는
체계이다.
따라서 암에 걸렸다고 하는 것은 T-임파구 수가 저하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게르마늄은
T- 임파구를 증식시켜 암세포, 독성물질,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또한 일본 동경대학교 항산 균병 연구소의 사토박사는 유기게르마늄(Ge-132)의 임상실험
문에서도 유기게르마늄
B.R.M(생체방어기구 활성화 물질)의 하나로써 면역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 인터페론 생성
인터페론은 당을 지닌 단백질이며 세포가 만들어 내는
B.R.M(생체 방어기구활성화 물질)
하나로서
1957년 영국의 아이삭스와 린데 만박사에 의해 발견된 항암, 항 바이러스 물질이다.
거의 30년전에 발견된 인터페론은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강력한  항 암인 자로서 인식되고 있다.
게르마늄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서 부작용이나 독성없이 감마 인터페론의 생성을 증강시킨다.


엔돌핀 생성촉진작용
유기게르마늄은 인체의 산소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을 돕는 산소촉매제로서의 역할을  하므로
인체에 게르마늄을 공급하면
세포의 산소요구량이 감소
됨으로써 산소가 몸속에 사용되고 남게
됨에 따라 인체의 자연 치료제인
엔돌핀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피로회복이 빠르게 되고 만성 산소결핍현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며 맑은 정신과
상쾌한 기분을 갖게 해준다
.

 

▣ 통증제거 작용
원래 인체의 어느 부위에 통증감각현상이 일어나면 뇌 속에
엔케푸아리네스라는 효소가 생성되어 통증 억제물질인 엔케푸라린 녹여 없애기 때문에 뇌가 통증을 인식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진통제는 엔케푸아리네스 효소를 억제하여 주는 제제로 일시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진통제의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또 통증이 재발하고 부작용과 중독증세 보이나,

게르마늄은 진통제처럼 순간적인 효과는 없지만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며
부작용이 전혀 없다
.

 

▣ 산성체질을 알카리화
세포를 노화시키는 아마로이드 성분을 억제, 방지하며 산성화된 체액을 중화시켜 알카리 물질로
바꾸어 주면서
인체 내의 공해 물질인 중금속 물질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설시켜 준다.
게르마늄은 원자기호 32 원자량72.5P로써 21세기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원소로써
무기 게르마늄과 유기 게르마늄의 두 종류로 분류된다
.
유기 게르마늄은 일본 후생성에서 정식으로 허가된 연구용 의약품으로 일본 전역 50여개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각종 암 환자와 성인병 환자에게 투여하고, 전혀 부작용이 없는 항암제로써
미국
,영국,독일,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등에서 국제특허를 획득하여
WHO(세계보건기구)가 공식으로 인정해준 천연물질의 원소이다.


 ▣ 제독작용 및 체내 중금속 배출작용
유기 게르마늄산화성이 강한 산소 원자를 갖는 화학적 특성 때문에 독성 물질을 흡인하여
화학적으로 결합한 후 독성이 없는
다른 물질을 만드는 제독작용을  한다 .
     

특히 수은, 카드늄 등의 중금속의 오염 제독에 뛰어나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카드뮴에
중독되어 있는 바 흡연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제독작용을 한다.

 

 

자연 치유력 증강작용
인간은 물론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치유력을 보유하고 있는 바,
이것은 상처를  입었거나 이상이 생겼을때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본능적인 작용을 말한다.
게르마늄은 인체 내의 자연 치유력을 증강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약으로 치유할 수 있는 현대의
난치병을 치유케 하는 효능을 가진다
.

▣ 기타효능
이상에서는 임상 실험에 의해 알려진
게르마늄의 효능에 대해서 개설해 보았지만,
게르마늄의 효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직 인간이 밝혀내지 못한 신비한 약리 효과도
아주 많이
존재한다. 그래서
게르마늄을 기적의 원소라고도 하고,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도 한다. 

뇌 활동과 산소 1.

호홉을 통하여 폐에 들어오는 산소는 혈핵 속에 녹아서 심장의 펌프 작용으로 몸 구석 구석으로 보내진다.
사람이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을 때 기준으로 산소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기관은 뇌이다.

인체에 유입된 산소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뇌의 무게는 성인 남자가 1300-1400g.이고.
여자가 1200-1250g으로 자기 체중의 203%를 차지한다고 한다.

뇌는 약 145억개의 세포로 이루어 졌는데 하루 동안 뇌에 유입되는 혈액의 양은 약 2,000이터나 된다.

 심장에서 하루에 내보내는 혈액의 양이 총 8,000리터라 보면 그중 4분의 1이 뇌에 유입되는 것이다.

따라서 뇌는 인체기 흡입하는 산소의 약 25%-30%를 소비하는 것이다. 이처럼 많은 량의 산소를
뇌가 소비하는 것은 뇌에는 산소를 저장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또 열심히 공부를 하거나 연구를 하는등  뇌가 활발하게 활동할 때는 인체에 흡입되는
산소의 양 40%를 소비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밀패 된 공간에서 오랫동안  공부를 하거나 뭔가 몰두를 하다 보면
산소부족 현상을 초래 할 수 있다.

상소의 공급이 중단되면 뇌는 바로 활동이 멈춘다.

 이런 상태가  30초 이상 지속되면 뇌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하고 203분이 지나면 재생불능 세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
이런 현상은 뇌졸중이라 한다.

뇌의 각 세포에는 생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이 미토콘트리아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려하면 산소가 필요하고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려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산소와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
허혈증(신체조직 일부분에서 생기는 빈혈)이 생긴다.

뇌졸중은 비로 하혈증으로 인해 뇌세포에 산소공급이 끊겨서 나타나는 죽은 세포 때문에 생기는
질병이라 한다.

죽은 세포가 뇌혈관의 혈액흐름을 방해하거나 그로 인해 혈관의 압력이 증가하녀 터졌을때
뇌졸중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산소부족현상을  자주 격고 있다. 
산소 부족 현상을 초래하게 만드는 흡연을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푼다는 핑계로 습관적으로 흡입하는 담배연기가  만병의 가장 큰 원흉이기 때문이다,


산소의 흡수를 돕는 게르마늄


게르마늄은 철이나 금. 은. 알류미늄 처럼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원소이다.

1869년 주기율표를 만들던 러시아 화학자 멘델레에프 박사는 32번 기호를 비워두고 ,
장차 액화규소와 같은 물질이 발견되면 원자번호를 32번을 붙이라는 말을 나겼다고 한다.

그 17년 후인 1886년 독일의 화학자 C,빙클러와 A브라이하우프트 아지로다이트 속에서 미지의
물질을 발견하여 분석한 결과  이 물질이 액화규소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래서 주기율표에 32에 기호를 붙이고 라틴어로 독일이란 뜻으로 게르마늄이라 이름을
붙인 것이다.


게루마늄은 “ 낮은 온도에서는 전기에 잘 통하지 않으나 높은 온도에서는 전기가 잘 통하는
”반도체 성지로 인해  피부에 접촉하면 게르마늄 이온이 체내로 들어가 생명력을 높혀주는
작용을 한다. 또한 체내에 들어간 게르마늄은 각종 유해물질과 함께 20-30시간 안에
몸밖으로 배출되므로 중독이나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게르마늄은 혈관 속에 있는 전자를 이동시키며, 혈액정화작용을 하녀 혈액을 정상화 시키고,
과잉전자흐름을 방전시켜 통증을 완화시켜주면서 인체가 원할하게 산소를 습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체의 산소 흡수량을 높혀주는 게르마늄이 많은 식품은 무엇인가?
묻는다면  그 답은 마늘이다.

마늘에는 강한 살균작용을 하는 “ 알리신”이 함유되어 있는데 아리신은 페니실린보다
100배 살균력이 있다고 한다.

이 알리신 성분 때문에 마늘은 바이러스나 곰팡이균, 대장균에 대한 살균효과가 뛰어나며 감기,
기관지염, 소장염, 대장염의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또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신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산소 부족에 시달리는 수험생


우리나라 수험생들은 대다수가 산수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환기조차 되지 않은 실내에서 온종일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 때문에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털어진다.

 이런 현상은 바로 혈액 속에 산소가 부족하게 때문이다.

혈액은 1분에 온몸을 한 바퀴 돌 정도로 빠르게 혈관 속을 흐르면서 몸속 가각 세포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한다.


또한 혈액은 이산화탄소와 기타의 일체의 불필요한 불순물을 폐와 신장 등으로 날라와서
몸밖으로 내보내는 역할도 한다.

혈액의 45%는 적혈구인데  적혈구 속의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하여
온몸의 세포에 산소를 공급한다.

 

우리 몸에서 산소가 부족하거나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감소하게 되면 체내에너지가
부족하여 집중력이 저하되고 피로가 누적되며 어지럼증, 투통, 소화불량들이 발생한다고 한다.

밀패된 공간에서 하루 종일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집중해서 뇌를 활용하기 때문에 많은 산소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에게 특별히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줌으로써 대뇌의 활동을 촉진하고
기억력과 사고력. 집중력을 증진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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