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옥텟 과학실험13.1.19 DNA 추출실험을 마치고

[중앙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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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희 - 오랜만에해봐서 감회가 신선했고 그외 우리가 잘 알지못했던 우리몸의 즉 신체에 대한 여러정보가 한줄로 요악해졌다는 것이 DNA 라는것을 좀더 깊이 알게되었다. 끝으로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유식하고 확실하게 실험을 도와주신 옥텟 과학실험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싶다.

*유재광 - 2013년 처음으로 배우는 과학 DNA라는 것을 배웠는데 DNA란 자신의 정보를 담고 있는 물질이라는 것을 알았다. DNA는 익숙하지만 뜻은 잘 몰라서 답답하였지만 오늘 배우니까 참 시원하다.

*김수지-  오늘 과학실험 하는줄 몰랐다. 근데 원장쌤이 전화를 해서 과학실험을 갔다. 가보니깐 선생님들이 조금밖에 없었다. 그런데 물고기를 그려 손바닥 위에 올려서 심리테스트를 했었다. 신기했다.

*김수빈-  오늘 과학실험을 이일여고에서 하였다. 원장쌤이 아니었으면  못갈뻔했다. 다빈언니랑 약속을 해서 안갈려고 그랬는데  과학실험을 갔다. 가서 DNA 추측실험을 하였다. 원래는 우리몸을 할려고 그랬는데 파인애플로 실험을 하였다. 오랜만에 하서 그랬는지 정말로 재미있었다

다음엔 안늦고 빨리 가고싶다

*이주현- 오늘 이일여고에서 과학실험을 했는데 DNA추출 실험과 셀로판지를 이용한 심리테스트를 했다.DNA는 파인애플에서 추출했는데 파인애플에 세제 섞여있는것을 넣고 에탄올을 섞어 기다렸다가 하얀색띠가 보였는데 그게 단백질이고

조금 더위에 떠있는것이 DNA이다.그걸 봤을 때는 되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셀로판지를 이용해서 심리테스트를 했을 때 물고기가 저절로 굽혀져서 내 성격이 조금 변덕적인 걸로 나와서 실망했다.하지만 과학실험에서 DNA추출과 심리테스트를 해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최윤성 - 오늘은 이일여고에 가기 전에 잠자고 싶어서 안가고 싶었다. 근데 김쌤다음 원쌤이 전화와서 결국 가게 되었다. 결국 가서 나는 실험을 하였다. 그리고 DNA를 추출 하고 여러가지 하였다. 그리고 파인애플도 추출하였다. 나는 컵에 물을 넣어 종이를 대고 거꾸로 뒤집어 보았다. 근데 짧은 시간에 떨어졌다. 그래도 가길 잘한거 같기도 하고 흐미흐미 하다. 이주현과최원희가 사람들 손금도 봐주고 색도 섞어주고 여러가지 하였다. 집에서 늦잠 자는것 보다 재미 있었다.

*박선우- 오랜만에 과학을 해서 정말 재밌었다 특히 물고기가 재미있었다.  그리고 DNA추출 실험을 해서 신기했다. 앞으로 과학 실험은 꼭 참석하겠다.

[이일여고 정화진]

다들 이번 실험이 재밌었었나봐요 ㅎㅎ 다행이네요 ^^ 선생님도 친구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친구들도 적극적으로 따라줘서 고마웠구요ㅎㅎ 원희가 손금을 봐줬는데 저도 신기 하더라구요! ㅎㅎ 윤성이.. 잠자는 것 보다 즐겁다고 하니 선생님도 뿌듯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