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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스님 12.02.01. 22:04
눈내린 토향고택의 雪景이 일품 ^^
┗ 은록隱鹿 12.02.02. 10:19
주인은 정일품이지ㅎㅎ...
촌장 12.02.01. 22:53
안죽도 도자기 둘 곳이 있나? 넘치거든 예술촌으로 좀 보내라 허허...
┗ 은록隱鹿 12.02.02. 10:20
안죽도 빈공간이 많은디요ㅎㅎ...
雅靜 김필녀 12.02.02. 13:54
너무도 환상적입니다.
하얀 눈을 바라보며 마리아님은 시를 짓고, 녹향님은 그 시를 도자기로 굽고, 두 분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은록隱鹿 12.02.02. 17:37
도자기가 시를 못따라 가네요 시가 훨씬 짓기 쉬운가보지요ㅎㅎ...
어? 댓글 스티커 어디서 붙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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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靜 김필녀 12.05.14. 07:22
토향고택 안에 살면 시도 절로 나올 것 같고,
붓글씨도 저절로 잘 쓰여질 것 같고, 도자기도 저절로 좋은 작품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5월 풍경 너무도 멋져요...^^ ┗ 은록隱鹿 12.05.14. 10:25
안목높으신 늪실아지매가 칭찬해 주시니 디기 고맙니더. 비어있는 고향집 두고 볼 수 없어 삽십오년전 스무일곱 나이에 귀향열차에 오르던 청량리 해질녃 프랫홈이 생각나네요ㅎㅎ....
장발스님 12.05.14. 08:20
소나무 밭인교? 민들레 밭인교? ^^ 좌우간에 토향고택에도 봄꽃은 흐드러지게 피었으니....보기 좋네요. 한번 내려 갔다 와야겠는데.....
┗ 은록隱鹿 12.05.14. 09:55
민들레가 먼저지. 오후차 타고 내려와 한이틀 쉬었다 가시게나ㅎㅎ...
촌장 12.05.14. 10:16
수니 요강 많이도 만들었네 허허...
┗ 은록隱鹿 12.05.14. 15:21
여러개 중에도 딱한게 맘에 드는거 집을게 없으니 참으로 이상하지요.
晶巖(석양나그네) 12.05.14. 13:09
은록의 혼에 봄의 향기가 깃드니 참으로 아름답구려~ '메릴렌드'에서
┗ 은록隱鹿 12.05.14. 15:23
만사 잊으시고 푹 쉬실 곳 있으시니...부럽습니다.
제주수선화 12.05.15. 14:39
예전에 저곳에 가 본 적이 있어요
바깥채에 감나무가 있었지요 높은 담은 흙담이었구요 어, 그러고 보니 아직도 흙담이네요 ┗ 은록隱鹿 12.05.15. 17:34
예 그집 맞니더 뉘신지.?..^^.
琇戀 12.05.15. 22:08
정말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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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