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분명한 정답을 알지 못하는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 모든 학문의 선생들이 이 세상의 유익이나 정답처럼 보이는 헛되고 헛된 허망한 신기루 유혹인 똥을 표적으로 구하기 위하여 만든 허망한 신기루 처방전을 따라 좀더 나은 조건이나 환경을 위하여 열심히 과학 기술과 문명을 발달시키고, 발전시키며 앞으로 달려가면 갈수록 정답이 없는 그 실체가 점점 드러나는 것처럼
피조물인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과 사명이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회개를 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의식주의 자급자족과 일용할 양식이 전혀 필요 없이 영생 불멸함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심과 무관심의 관계와 모습인 온전한 무위의 만고의 영웅호걸인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남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대상인 육경 즉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 법(法)에 대하여 인식 감각기관으로 육근인 눈(眼), 귀(耳), 코(鼻), 입(舌), 몸(身), 머리나 가슴(意)이 모두 만족하는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위의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생명이 역동하는 사랑의 속삭임으로 누리며 확인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군가에 의하여 만들어져 태어난 시한부로 죽음과 의식주의 자급 자족, 일용할 양식에 영원히 목말라 갈급하며 불안해하기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살기 위하여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 수 밖에 없는 본능과 본질의 한계를 지닌 피조물과
자신의 의지를 따라 회개함으로 스스로 거듭나 영생 불멸함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의식주의 자급 자족, 일용할 양식이 전혀 의미 없을 뿐 아니라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면 오히려 온전함의 손상으로 피조물이 되어 죽어야 하는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심과 무관심의 관계와 모습인 온전한 무위의 만고의 영웅호걸인 새로운 피조물은
신과 인간처럼 전혀 다른 차원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육신이란 장막을 도구로 사용함으로 인하여 바로 분별하지 못하고 모든 피조물이 정답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만고의 영웅호걸인 새로운 피조물을 외모인 공평 타당함이나 공의롭게 판단하여 만든 허망한 신기루 처방전을 따라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외부의 조건이나 환경과 전혀 무관한 온전한 무위의 나만의 살아있는 길을 가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지 못하고 이 세상인 주변으로부터 인정받는 성공이나 선생인 스타의 허망한 신기루 죽은 길로 가기 위하여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괴물이나 죄인이 되어 발악하다 실패하여 좌절할 때 회개를 하기보다 계속하여 허망한 신기루 명분을 따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하여
부부나 자녀를 비롯하여 종교 등 이 세상 모든 피조물의 관계와 조직은 온전한 정답이 아니라 이 세상의 허망한 신기루 유익인 바람이나 구름을 잡기 위한 절대 불가능의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인 교황의 방문과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허망한 신기루 언행에 열광하는 것처럼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나 부처를 비롯하여 성인이나 성웅이나 성군 등으로 의미를 부여하여 표적을 구하는 것처럼
피조물이 하는 짓이란 허망한 신기루 처방전을 따라 온전하기 위한 절대 불가능의 도전으로 그 실상은 스스로 빈자리를 만들거나 이미 만들어진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다람쥐 쳇바퀴 삶으로 결국 천국처럼 온전한 주변을 만들므로 온전해지기 위하여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허망한 신기루 도전으로 인하여 밀려오는 불안함과 갈급함을 해소하려고
기념일이나 추억 등 이미 사라진 과거의 허망한 신기루로 구멍 난 빈자리를 메우기 위하여 발악하거나 예상되는 미래의 빈자리를 대비하기 위하여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피조물의 본능과 본질을 따라 발악하다 세월이 지난 후 서로의 입장이 역전되어
그 대상이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명분으로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이 그대로 돌려주면 화무십일홍이나, 공수래공수거의 인생 무상을 읊조리는 실패자가 되어 홀연히 허공 속으로 흩어지며 사라져 가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할 뿐 아니라
불교에서 인연을 따라 연기한다고 하는 것처럼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위의 만고의 영웅호걸인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자신을 온전하게 바로 드러내지 못하고 인간을 사회적 동물로 심각하게 착각하여 누구의 아내나 남편, 자녀나 부모를 비롯하여 학력이나 경력, 출신 내력 등 어디에 소속된 나인 도구로 밖에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피조물은
한 평생 언제 어디서나 천국이나 불국 정토를 비롯하여 하나님이나 주 안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절대 불가능의 동상이몽인 온전한 가정이나 국가나 종교를 비롯하여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 허망한 신기루 표적인 어디에 온전하게 소속되기 위하여 영원한 갈급함과 불안함으로 발악하다 실족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때
도구로 잘 사용한 장막인 신기루 피조물의 형상을 벗을 때까지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인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리기 위하여 불경이나 천부경이나 성경 등 각종 종교의 교리나, 삼강오륜이나 인의예지신 등 피조물 스스로 만든 법이나 틀을 온전한 정답으로 미혹하는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방법의 감언이설과, 권모술수의 곡학아세와, 표리부동의 허망한 신기루 유혹의 굿판인 교육과 훈련 등으로 세뇌되어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이 방황하는 죄인이나 괴물이 되어 굴욕의 항복인 참회와 회개를 강요하는 자승자박과 자가 당착의 모순 속에서 헛되고 헛된 허망한 신기루 유혹인 바람이나 구름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회개를 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시간과 공간은 물론 조건과 환경을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식주의 자급 자족과 일용한 양식이 전혀 필요 없이 영생 불멸함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위 없이 살아있는 온전한 무위의 만고의 영웅호걸인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생명이 역동하는 사랑의 속삭임으로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실삶으로 누리며 확인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