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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안녕하세요)
2009년 10월26일(월) 전일정 오르차 투어. * 오르차통합입장권 250RS
제항기르마궁전 - 쉬쉬마할궁전(식당) - 라즈마할 - 차투르부스 사원 - OPEN SKY식당 -잔시이동(30분)
2009년 10월26일(월) 19시55분 잔시 출발
아침 숙소 앞 고궁을 바라보니 저 멀리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 보입니다~~
밤새도록 고궁에서 노래소리가 들려와 잠을 많이 스쳤습니다~
궁전 투어 시 내부에 벽화가 많이 있습니다
모두 사진에 담았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이곳에는 비가 오지 않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다보니
많은 벽화들이 오래동안 보존이 되었는 같습니다
아침 일찍 궁전을 바라보면서~~
궁전은 화려하고 엄청나게 크게 보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서~
숙소에서 바라본 고궁~~~
포토뷰게스트하우스 정원~~
아침 식사 하러 가면서~~
아침은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인도 정식 탈리로~~
아침이 으른 시간인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고궁 들어 가면서 첫번째 투어 라자마할궁전~~
아침 일찍 들어 가니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여행 온 사람이 많이 없으니 누가 요금을 안냈는지 알고 찾아와
요금을 내라고 합니다. ~~
오르차 통합입장권 : 250rs ~~
고궁 들어가는 입구 다리에서~~
개들이 아침부터 우리들을 반긴다~~
라지말 궁전 입구~
궁전에 벽화들이 많이 보입니다~~
벽화가 많이 손상 되었는 것을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라지마할 내부 설명서 입니다.
옛날에는 궁전인데 식당으로 개조하여 영업중~~
제항기르마 궁전~~
제항기르마 궁전 부터 투어~~
아침 너무 일찍 들어 가니 여행객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궁전이 엄청나게 웅장하고~~
궁전 위에서 본 주위 풍경~~
멀리 고궁 들이 많이 보인다~~
몇백년 전에는 이곳이 엄청나게 화려한 도시 였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폐허가 된 궁전이 많이 보이지만~~
라즈마할 궁전~~
제항기르마 중전에서 바라 본 주위 풍경입니다
인도 100배즐기기 책에 알려지지 않은 궁전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항기르마 궁전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이 아름답게 보인다~~
궁전 난간에서 항상 조심을~~
잘못하여 난간에서 떨어지는 날에는 저 세상으로 갈수도~~
조심~~조심~~
안전 장치가 없습니다~~
강물이 너무 맑게 보입니다~~
인도에 강은 대부분 황토색 강물인데~~
경치가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성 내부가 크고 볼것이 많지만~~
날씨가 더위 투어 하기가 힘이든다~~
일행 일정이 같아 오늘까지 같이 투어한 미스박입니다~~
오르차 전체가 성이고 유적지인듯~~
성을 구경 할때 여행객에게 안전확보가 되지 않아~~ 조심해서 다녀야 한다~~
서양 여행객도 조금 보입니다~~
자하지마할궁전 설명서~~
자하지마할궁전 투어후 시스마할궁전에서 커피 한잔~~
시스마할이 궁전인데 내부를 개조하여 레스토랑으로 만들었는데~~
궁전 안에서 커피를 마시니 기분이 새롭게 느겨집니다~~
궁전 식당에서 ~~
궁전 내부 식당에서 기념으로~~
혼자 여행 온 우리나라 여자 분~~
우리가 바로 옆자리에서 우리나라 말로 이야기를 하는데
별로 반응이 없어 다른 나라 사람인가 했는데 ~~ 책을 보니
인도 100배 즐기기를 가지고 있다~~
여자 분이 우리나라 사람을 여행지에서 만나면 별로 반갑지 않는 듯~~
라즈마할 궁전~~
라즈마할 중전은 벽화가 굉장이 아름답습니다~~
자즈마할에서 벽화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라즈마할 궁전 내부 도면~~
서양 단체 관광객이 여행 온 듯~~
오래 전 궁전 화장실 ~~
지금 사용하지 않지만~~
궁전 공동 화장실~~
공동 목욕탕 인듯~~
공동 목욕탕인데~~ 물건이나 옷 보관함 인듯~~
라즈마할 궁전 천장 벽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 벽화 보존이 잘되어 있는 곳도 있고~~
벽화가 모두 지워진 곳이 있다~~
라지마할 궁전에 벽화는 모두 사진에 담았습니다~~
그림 감상 만~~
이곳에는 벽화가 관리가 되지 않아 많이 지워 진듯~~
벽화에 뜻이 모두 있겠지만 ~~
저는 무엇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계속해서 벽화 감상을 ~~
백화를 보면서 스스로 생각하면서 보십시요~~
라즈마할 궁전에서 바라본 차투루부즈 사원~~
라즈마할 궁전 벽화가 너무 많은 듯~~
라즈마할 궁전에서 바라 본 제항기르마 궁전~~
라즈마할 궁전에서 바라 본 오르차 주위 고궁들이 너무 아름답게 보인다~~
라즈마할에서 바라 본 오르차 마을 전경~~
조그만 한 마을 이라고 생각이 된다~~
대부분 사람들이 순수하고 정이 많은 듯~~
라즈마할궁전 꼭대기에서~~
전체 성문 들어가는 입구~~
라즈마할 궁전 투어후 멀리 보이는 사원쪽으로 투어하기 위해 미스 박하고 갔다~~
최선생님은 피곤한지~~ 숙소에 들어가서 Check-out 준비를 한다고 한다~
피곤함을 무릅쓰고 투어 강행을~~
거리의 이발소~~
이곳에서 빨래를~~~
이곳에서 숙식을 하는 듯~~
꼬맹이가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
어느 사원으로 가는 중~~
이곳에서 할마버지, 할머니가 음식을 만들어 파는 듯~~
이곳 오르차 물이 인도에서 최고 깨끗하다고 생각이 된다~~
빨래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목욕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이곳 사원을 보기 위해~~
미스박과 함께~~
4개의 사원이 같다~~
통합입장권을 보여주니 관리원이 문을 열어준다~~
손님이 없을 경우에는 자물쇠로 출입구를 잠구어 놓는 같다~~
사원의 정원~~
4개중 한곳만 들어 갔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 벽화가 모두 지워졌다~~
이곳 사원이 경치가 오르차 중에서 최고 아름답다고 생각이 된다~~
그런데 모델 미스박 사진이 별로 없는 같다~~
사원투어 후 강변으로 ~
차투루부즈 사원을 사잇길로 가는 중에~~
멋진 호텔이 보인다~~
이곳은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을까~~
차투루부즈 사원~
차투루부즈 사원에서 바라 본 이슬람 사원~~
차투루부스 사원 내에서~~
사원인데 가정집으로 사용 하는듯~~
차투루부스 사원 꼭데기에는 열쇠로 잠그어 놓았기 때문에 올라 갈수가 없다~~
이 아이들 열어 주면서 팁을 요구한다~~(인당 10rs)
후라쉬 없어면 올라가는 계단이 어두워 움직이지를 못한다~~
미스박은 피곤하다고 차투루부즈 사원 꼭데기에는 올라오지 않았다~~
차투루부즈에서 바라 본 라즈마할~~
차투루부즈에서 꼭데기에서 투어후 내려가는 계단~~
화려한 색깔로 된 것이 향료라고 이야기 한다
오르차 고궁 및 사원 투어후 숙소로 가는 길에~~
OPEN SKY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
Chaeck-out후 짐을 숙소에 보관하고~~
OPEN SKY 레스토랑에서~~
최선생님, OPEN SKY 레스토랑 사장님, 미스박~~
OPEN SKY 레스토랑에서~~
최선생님, OPEN SKY 레스토랑 사장님, OPEN SKY 레스토랑 사장님 딸, 미스박~~
사장님,딸 모두 친절하고 음식 맛도 좋았다~~
오르차에서는 이곳 음식이 최고 였다고 생각을 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강추~~
사장님이 많은 소개를 해 달라고 명함까지 주었다~~
오픈스카이레스토랑은 포뷰에서 고궁쪽 150m 우측에 있다~~
식사후 오토릭사를 타고 잔시로 갔다
오토릭사로 잔시역으로 가면서~~
잔시역 주변 모습~~
잔시역~~
최선생님과 미스박은 아그라로 가기위해 3시20분 기차표를 예약 했다~~
잔시역 플랫폼~~
헤어지면서 기념찰영을 ~~
많이 섭섭 했다~~
약 7주일 동안 즐거운 여행 이였는데~~
지금부터 혼자 여행을 해야 된다~~
좋은 동행자를 만나기를 바랬는데~~ 귀국 할때까지 우리나라 여행자를 한명도
만나지 못했다~~
최선생님과 기념 찰영을 ~~
내년에 필히 가족들 하고 태국에 놀러 오라고 한다.
올때 선물은 우리나라 개량 한복을 이야기 하신다~~
최선생님을 유학파로 젊을 때 부터 미국에서 생활을 하셨다.
우리나라에 연고가 없기 때문에 ~~ 우리나라에 거의 오지 않는다.
국적도 미국~~
콜라,음료수 빵을 사 주시면서 배고플때 먹어라고~~
3시20분에 아그라로 최선생님 과 미스박이 출발을 하고~~
최선생님과 미스박이 아그라로 출발후 난 시간이 많이 남아 역 바같으로 나왔다~~
잔시역 주변을 구경하면서~~
잔시역 주변 운동장에서 무슨 운동인지 야구 비슷한것을 하고 있었다~~
운동장 안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는데 모든 사람들 시선 나 한테로 온다~~
약 10분 앉아 있다가 역 대합실로 ~~
역주변투어후 웨이팅룸으로 들어 갔다 .
2A석 부터는 웨이팅 룸 사용이 가는하다.
웨이팅룸 들어 갈때 기차표 확인을 한다~~
웨이팅룸 내부에 화장실과사워시설이 깨끗하게 가추어 져 있어 대기 하기가 좋았다~~
기차가 19시55분 출발 예정인데 1시간 지연되어 20시55분에 출발했다
전광판에 20시15분 출발이라고 하고 기차번호가 2716 표기가 되어 있다~~
20시 15분에 2번 플랫폼으로 들어 오는 기차를 타고 코치번호A1 5 좌석에
찾아가니 아저씨가 내 좌석에 앉아 비켜주지를 안는다.
가족들과 같이 여행을 하는 아저씨인듯~~
아저씨 자기 좌석이라고 우긴다. 표까지 보여 주면서~~
어디에 가는냐고 물어 보길래~~
아랑가바드 간다고 하니 이 기차는 바라나시로 가는 기차라고 한다~~~
만약에 자리가 비워 있었드라면 다른곳 가지 않았을까~~ 큰일 날뻔 했다~~
기차에 내려 짧은 영어로 물어 보니 많은 사람들이 다음 기차가 아랑가바드로 간다고 한다.
20시55분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무사히 아랑가바드에 도착 했다~~
아랑가바드역에 11시45분 도착~~
노모와 함께가는 젊은 총각이 자리 교체를 요구하여 A1 22번 2층에서 잠을 자면서 ~~
기차를 탈때는 필히 기차번호를 확인 하고 타야 된다고 생각이 된다~~
인도에는 휴지통이 따로 없다 온천지가 휴지통인듯~ 휴지통찾기가 힘이듭니다~~
내일은 우랑가바드 투어를 하는데 우리나라에 알려진 유적지는 별로 없습니다~
옐로우석굴 과 아쟌타석굴을 구경하기 위해 거쳐 가는 곳입니다~~
우랑가바드에는 외국인인 여행객이 거의 가지 않는듯 보입니다~~
현지인들과 같이 투어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줍니다~~
단야밧~~(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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