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된 것이었으나 임상실험 과정에서 남성 발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발기부전 치료제로 쓰이게 되었다.
비아그라가 발기를 돕는 원리는 비아그라의 원료인 실데나필이 남성이 성적으로 흥분할 때 생성되는 ‘사이클릭 GMP’라는 화학물질의 분비를 돕는 동시에 발기저해 물질인 ‘PDE 5(포스포디에스테라아제)’를 분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아그라 이전의 발기부전 치료법은, 약물의 경우 크게 효과가 없었고, 페니스에 약물을 주입하거나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이 확실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러한 방법은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았다. 따라서 다른 약물에 비해 효과가 월등히 높고, 경구 복용을 하는 비아그라의 개발은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임상실험 결과, 부작용은 비아그라 복용자 약 2.5%에서 안면 부종, 오한, 무력감, 알레르기 등의 가벼운 부작용이 나타났고, 드물게 심장혈관계, 소화계, 근골격계, 신경계 등에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며, 이로 인해 9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산 세계대백과 -
이야기를 옮기기 전에 백과사전적 의미를 먼저 올리고 시작한다
생각하면 나는 현재 아주 편한 일을 하고있긴하다.
(왜냐면? 그건 개인적인관계로 밝히진 않겠다^^)
피할수없으면 그 어떤일을 즐기라는 말이있듯,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면 즐겁고 맘이 편안하다..........
그러다가도 문득 이런 손님들만 찿아오면 정말 딱 정색이 나면서
어찌 이리도 인간이란것이 추할까!! 아름답고 생기가 흐르는 젊음이 지나 살과같은 세월을 보내고도
어찌 늙어서까지 저리도 추한 모습으로 살까하는..
그런 인간사 속의 또 한인간인 나 자신까지 육신으로서, 싫어지는 순간이 제어하지못할정도로 밀려드는 순간이 있다.
일하는 분야 탓에 접할수밖에 없는 이런 경우가 있다
겸연쩍은듯 얼굴을 붉히며 들어 오는 기색부터가 뭔가 죄스런 행동에 부끄러운듯한 얼굴을 하고
문을 열고 들어온다. 죄인지 알긴 아나보다..그리고 눈치보며 작은소리로 얘기한다 그거 달라고. "실데나필.."(비아그라)
또 어떤이들은 대개는 "정력" " 발기부전 효과" 라 하면
일, 이천원갖고 비싸다고 궁시렁대는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아주 쉽게 도리어애걸하듯 녹색종이를 서슴없이 꺼내든다
거참.. -..-
또 어떤이들은 얼굴 붉히며 들어와 머라머라 쭈볏쭈볏 조용히 설명을 해댄다..
"그런거 있잖아요~그거요.."
"여자들이랑 놀때 그거..있잖아요.."한다
아이고.. 참나 원!
이런이들을 접하는 순간엔 꼭 내가 무슨 말이라는 수단으로 성희롱을 당하는듯한 불쾌감이 언뜻 스칠 정도이다..
정식 명칭을 모르는 이들에겐 가끔 장난기가 발동돼어 시치미 떼며 되려 내가 묻기도 한다ㅋ
"예?? 그게 먼데요?? 이름을 얘기 하셔야 알죠~" 그러면,
머뭇거리다간 결국, 횅 나가버리는 사람도 있다..
위에 얘기했던 류의 사람들은 모두다 세월이많이도 흘러,,
육신이쇄약해져버린 늙어버린 노친네 들이다!!
정력이 한껏 불타오르는 젊은 세대는 아니다
(물론 당연한소리지!. 생리적현상인데 인위적인 이런 약들이 필요가 없겠지.)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노인네들이 과연 집에 계신
법적으로 합당한 자기 노와이프와의 아름다운 행위를 하기위해서일까???
그 나이에???...
아닌거 같다.....분명 아닐것이다... 그러면 먼가??
그래도 체면이 있는지 근엄한척 양반인척 들어와 구렁이 담넘어가듯 시치미 뚝 떼며
주머니에 꼬깃 잘 넣어 문을 나서는 그런 노인네들의 뒷모습을 볼때마다..
아............
정말 인간들의 세상이 이리도 추하고 더럽고,,,,
왜 이놈의 성문제가 인간들이 세상에 나서 죽을때까지 질척거리며 인생들을 괴롭힐까..라는
생각이 물밀듯이 몰려올때 있다.......
세상에 최근 들려오는 "노인 매춘" 에 "비아그라"가 한 몫하고있다
서울종묘및 탑골 공원에서같은 속칭 '박카스 아줌마'의 노인매춘에도 말이다
전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로 시작된것이 아닌데도,
이제는 으례껏 그렇게 통용되고, 물건너와서.. 판을 치고있다
그 약의 남용에 따르는 부작용은 감히 아랑곳도 하지들 않고...
심지어 사기상술로 외부에 온갖 유사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도배가 되기도 하는가 보더라
길거리 지나가는 노소들 주머니 검색을 해보면 "이 약"이 하나씩은 다 나온다는 속설도 있다고 한다
왜 그럴까..신체적으로 안돼면 정욕이란것도 풀 필요가 없지 않은가?
정욕은 마구 일어나는데 몸이 말을안들어 "그 약"들을 그렇게 좋아하고 먹어대는 것일까..?
더럽고! 추하고! 죄다!!! 라고 덤벼들 기세면,
엉뚱하게 흘려들은건있어서 "성경에도 있듯이,,종족보존을 위한 본능의.." 이니 뭐니,,
남자들의 늙어죽을때 까지주어진
남성호르몬에대해 합리화를 시키며 더 큰소리들을 치며 떠들어대는 사람도 있더라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감히 와해 하는것은 아닐까??
그래 그렇다 치자.
그러면,,
그렇게 따진다면...??
묻고싶은것이 있다..
"노인매춘"이나 "매춘 행위"들이 자기네들 씨를 퍼트릴려는 목적이란말인가??
바람피우고,, 성매춘을 하고,,
그러면서,,매춘을 해대는 매춘의 대상한테서마다 아이하나씩 다-- 놓을 심산이었나???
무슨 그런 말도 안돼는!! 엉뚱한!!! 자기 변명인가...
성경말씀을 더럽히는 그런 변명들을 해대는가!!!...
아......
정녕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고 이세상에서 늙어가는,,,
살과같은 세월을 맞이하며,, 그분을 향해,, 각자에게 보장되어진 하늘나라를 향해,,
말씀으로 나아가는,,
그런 우리안의 늙어가는 인생들은 얼마나 복이 있나..얼마나 깨끗한가....
하는 상념에 잠겨본다.....
우리안의 복받은, 육신은 이미 늙었어도
절대 추하지 않은 영이 살아난 젊은 소년 소녀 들은 얼마나 복인가..
아직 청년인 나도 언젠가는 늙는다..
주름이 지고..지나간 세월을 더듬는 그런 인생이 분명 올것이다...
그러나 나에겐 "영원"!!....이 보장되어져 있기에 위안이 돼며
그 영원이 이제는 조금씩 기다려 지기도 한다...
세상이 요지경이요,,
이것은 분명! 성의 온갖 문란한 상술에 허덕이는 마귀의 세상이다
땅에서의 "육신의 요 지경" 이다..........
글쎄,그런사람들 면전에다 대놓고 말을썩는 자체가 거북해서 싫긴하지만, 혹 그럴수있는 기적의 여유가 생기게 된다면 의향은 있읍니다.ㅋ 그런데 그런사람들 다 늙은 노친네에다 아날로그세대에다 컴퓨터세대가 아닌거 같은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고, 쪽지문안이야 배치만 해놓으면 되는것이니,,별문제는 없다라고 생각은됩니다만, 쫓겨날 가능성은 없지만,엉뚱한데 시간허비한다고 잔소리는 듣겠지요 ㅋ.. 제가 전문성교육을 하는 계몽가도 아니고,말해봐야소용없는 세상선도에는 자신이 없네요^^ 인쇄할 쪽지문안은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하나 멋지게 만들어 보십시요 역쉬 정의로운 동키호테 다우십니다 ㅋㅋ 그래도 혹시 모르니, 쪽지문안 밑에다 아이디랑 이메일 주소도 함께 넣어보십시요
이거 일단 보류해야겠네요.더 분위기가 되면 봅시다.잘못하면 오해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