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때로는 서로에게 슬픔이 되기도 하지만 더 많은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것이 가족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감사보다는 원망을, 사랑보다는 무심함으로 다가서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오늘의 나의 가족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전시 일정 - 서울전시 2008년 10월 15일(수) ~ 10월 21일(화) 장소 서울 인사동 이화갤러리 연락처 02-720-7703 대전전시 open 2008년 10월19일(일) 오후 2시 일시 2008년 10월 19일(일) ~ 10월 23일(목) 장소 평송청소년 수련원 본관 1층 전시실 연락처 042-480-1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