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니까 아침마다 옷장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게 되더라고요.
너무 칙칙한 색은 입기 싫고 그렇다고 너무 화려한 건 부담스러워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쉬즈미스 라이트 퍼플 여자 프리 블라우스 O4099를 하나 장만해 봤어요.
평소에 밝은 톤의 옷을 입으면 얼굴이 훨씬 화사해 보여서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에 고른 게 딱 제가 찾던 그 색감이라 너무 만족스럽네요.
일단 소재감이 정말 가벼워요.
요즘같이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 가디건 안에 받쳐 입기 딱 좋은 두께감이라 활용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피부에 닿는 느낌도 까끌거리지 않고 부드러워서 예민한 분들도 편하게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핏은 너무 벙벙하지도 않고 적당히 여유로운 스타일이라 넣어 입어도 예쁘고 그냥 툭 꺼내서 슬랙스에 매치해도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연출돼요.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단추 디테일이랑 소매 부분이에요.
은근히 이런 작은 디테일에서 옷의 퀄리티가 갈리는데 확실히 브랜드 제품이라 그런지 박음질이나 마감 처리가 아주 깔끔하더라고요.
팔을 움직일 때도 답답함이 전혀 없어서 사무실에서 일할 때도 참 편했어요.
쉬즈미스 라이트 퍼플 여자 프리 블라우스 O4099는 쿨톤이신 분들한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차분하면서도 생기 있는 보랏빛이라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코디 팁을 조금 드리자면 저는 주로 아이보리색 슬랙스나 청바지에 매치하고 있어요.
이렇게 입으면 너무 꾸민 느낌은 아니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줄 수 있어서 데일리룩으로 제격이더라고요.
날씨가 더 더워지면 화이트 컬러의 린넨 팬츠랑 입어도 시원해 보일 것 같아요.
체형 보완도 어느 정도 되는 핏이라 배가 살짝 고민인 저도 큰 걱정 없이 잘 입고 있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세탁할 때 세탁망에 넣어서 울 코스로 돌리니까 처음 상태 그대로 잘 유지되더라고요.
막 입어도 구김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아침에 다림질하느라 진땀 뺄 일도 없어서 너무 편해요.
요즘 출근할 때나 친구들 만날 때나 주구장창 이것만 손이 가네요.
옷 자체도 가볍고 색감도 너무 예쁘게 잘 나와서 봄부터 초여름까지 아주 뽕을 뽑을 것 같아요.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구매처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구매링크는 댓글에 따로 남겨뒀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다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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