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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평화통일 2020-04-01(등록번호 07644) 수 신 국회의원 당선자/ 지방단체장 참 조 기획 담당 발 신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평화통일선어문 선물하기] 조직위원회 제 목 협조 요청문 |
가. 4.15 총선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촛불과 태극기>에서 민심은 동학 촛불을 선택하였으며 이는 천심(天心)입니다.
나. [4.27 6.15 10.4 및 민초들의 평화통일 선언 선물하기] 조직위원회는 기울어진 절름발이 분단을 통일로 만들어갑니다.
다. 100년 전 ‘조선독립선언서’ 등사본 덕분에 성공적인 3.1혁명이 가능했듯이 “남과 북 두 지도자의 평화통일선언”을 가가호호에 돌려질 때 통일은 일야에 이루어진다는 독립운동가 이인식(건국훈장)이 세운 임피중학교 제자 박성래(통일운동가)의 증언입니다.
라. 군/구 당선 의원(접주)를 중심으로 위로는 ‘16개 시/도 기업인(대접주)’을, 아래로는 ‘면/동 소접주’의 모범 소상공인 상단(商團)이 <평화통일 선언문>을 선물하는 ‘평화 통일대행진’으로 초대합니다.
1. <대접주> 상도인(商道人)은 “더이상의 전쟁은 없다!”는 광고를 협찬합니다.
2. <접주(국회의원), 부접주(단체장)>는 위로 대접주 기업인과 아래로의 소접주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아우르는 마중물이 되도록 기업에는 상도상(商道賞)을, 상인들에게는 평화통일상(平和統一賞)을 수여합니다.
3. <소접주>는 면/동 상단(商團)으로 뭉쳐 지역경제를 살리는 두레운동으로 고객 들에게 <평화통일 선언문>을 선물하면서 “곧 통일이 된다!”는 통일 인사를 합니다.
마. 우리는 보수/진보 언론을 보면서, 민족/서구종교를 함께 나가면서 4.15총선 민의를 1촌1사 평화통일신문에 담아 선물하면서 통일인사를 나누면 평화통일이 활화산으로 그리고 들불이 된다는 꿈입니다.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서울시장 박원순)
[평화통일선언 선물하기] 조직위원회 박성래 설용수 이석구 [직인]
2면 상단
<평화통일 선언서>
우리 조국은 자주독립국가로서 본래의 모습대로 통일되어야 한다. 외세에 의해 조국이 남북으로 분단된 지 어언 75년, 그러나 그 75년의 세월이 반만년을 함께 살아온 우리 민족입니다. 호남벌과 연백평야의 농민도, 청진과 구로공단의 노동자도, 군사분계선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남북의 군인들도 통일에의 염원은 한결같고 분단의 아픔은 처절할 뿐입니다. 누가 우리나라의 허리를 잘라 38선을 만들었는가?
<테프트-카츠라 밀약>에 의하여 조선을 일본이, 필리핀을 미국이 관리한다는 각서에 의해서 우리나라는 일본 지배의 35년을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때 일본 왕이 항복한 후 남쪽은 미군정으로 일장기가 내려오고 성조기가 올라가면서 우리는 총부리를 동족 가슴에 겨누면서 “바보같이 살았군요”입니다. 이 현실이 어찌 조상들과 우리 민초들이 원하는 것이라 하겠습니까?
1972년 7월 4일 온 세상을 기쁨에 차게 한 남북 공동성명이 발표됨으로써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3대 원칙>은 이제 더 이상 반민족적 반역사적 분단시대를 떨쳐버리고, 남과 북이 한 형제로 되는 통일을 대비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첫째,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남북 지도자의 <4.27 6.15 10.4 남북 선언문>과 민초들이 만든 <평화통일선언문>을 가가호호에 돌리며 통일 인사를 하는 <평화통일대행진>을 열어간다. 둘째, 나의 사상, 주의, 지위, 재산, 명예가 진실로 평화통일에 보탬이 되지 않는 분단체제로부터 누리고 있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내려놓는 <큰우리되기>를 펼친다.(사상계 장준하) 셋째, 촛불과 태극기의 4.15총선은 1894년 전봉준 장군의 반외세-반봉건의 미완의 <동학혁명>을 “촛불은 태극기를 밝혀주고, 태극기는 촛불에 힘을” 실어주는 <동도서기운동>을 펼친다.
위의 통일대비 <범국민 평화통일 대행진>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2020년 4월 15일 평화통일대행진 33인 박성래 설용수 이석구? ... |
<이인식> 독립운동가를 아십니까?
“자신의 전 재산을 독립운동자금으로 헌납한 이인식은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조선독립선언서>를 복사하여 돌림으로서 <3.1혁명>을 성공한 것은 19세의 대학생 이인식이었습니다.
그 프린트된 복사본이 없었다면 암울했던 그 시대 조선 백성이라면 분노의 포효가 분출되지 않았다.”고 박성래 (통일운동가 평화통일신문 공동대표)는 증언합니다.
박성래 대표는 말합니다.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남과 북의 지도자가 선포한 <6.10 10.4 4.27> 선언서와 민초들의 <평화통일 선언서>를 돌리면 마중물이 되어 평화통일이 된다고 제안합니다!
함께 하실 분은 <평화통일 선언문>를 가필 교정하면서, 이문의 상술(商術)이 아닌 통일을 남기는 상도(商道) 실천 기업인(대접주)과 고객들에게 선물할 소상공인(소접주)을 추천바랍니다.
”정부와 기업은 정말 한 배를 탄 심정으로 ‘으쌰 으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으로 후원회비를 입금과 동시에 주소를 보내면 남북 지도자와 민초들의 <평화통일 선언문>의 평화통일신문 10부 이상을 보내드립니다.
평화통일신문의 전자주소는 sangdo114@hanmail.net입니다.
평화통일신문 사이트 http://cafe.daum.net/tongilnews 회원이 되어 우리의 북측의 영화와 노래도 감상하면 “우리는 어디가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서로 다르다”를 확인하면서 “바보같이 살았군요!”를 깨닫게 됩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전철 1호선 종각역 11번 출구 통일빌딩 3층 <문화공간온 02. 730-3370>에서 설명회가 있습니다.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의 통일 해설과 임진각의 ‘도라전망대’와 ‘전봉준 장군 생가 방문’에도 초대합니다.
모든 문의는 010-0615-0427(예정)입니다.
2면 맨아래 / 5월 1일
2~3면 판문점 선언 액자 디자인 편집
4면/남과 북 두지도를 업어주고 싶다
/ 더불어 통일세상을 만드는 언론 - 평화통일신문
서울 종로구 삼청로 22-12 통일빌딩 301호 03062 서울 종로 소접주 김완길 이재복 한영용
전화 010-0615 0427 전자주소 joil615@hanmail.net http://cafe.daum.net/johan3
도움주신분/ 설용수 이석구 장해성
편집인/ 발행인/고순계 재정/김순덕 감사/김수남
자문/ 강 곽태환 노태구 박승합 송해철 이재봉 이재복
접주 : 부산/박용규 광주/이인옥 대전/이석구
♧ 남과 북 두 지도자의 평화통일신문 광고 초안(全面 광고)
‘종전선언을 선포한
남 북 두 지도자를 업어주고 싶다!’
3 대접주 현대해상보험(정주영)
에이스침대(안유수)
평화자동차(문선명-한학자)
33 소접주
전쟁종식의 평화통일신문을 고객들에게 선물
* 지역 소상공인이 뭉쳐서 ‘통일은 곧 된다’는 통일인사를 나누는 상생의 마을공동체 상단(商團)을 조직하고 ‘종전 선언문’을 고객에게 선물합니다.
아울러 법정동 문화센타와 226시군구와 17개 광역시와 초중고등학교와 참여하는 보수-진보 단체에 발송하여 <정주영 문선명한학자 안유수 따라하기 리더십>으로 동족을 향한 총칼을 녹여 농기구를 만듭니다.
아래는 평화통일신문 후원회원들이 추천한 모범 사업소들입니다. 이곳에서 평화통일신문을 받으셔서 지인들에게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판문점 선언을 선물하면 평화통일은 일야에 온다는 확신입니다! 상인이라고 해서 다 같은 상인이 아닙니다!
고려삼계탕/737-1888 광화문설롱탕/720-2701 부산숯불꽁장어/070-8621-8856
대청마루/733-1338 큰기와집/737-1337 사동면옥/735-7393 운현궁설렁탕/6052-8777
질경이/732-5606? 현대자동차광화문지점/739-6261
/732-5606 단골부동산/733-2759
<평화자동차> 삭제를 요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생님의 의견을 주실지요? 저는 고집하고 싶은데?!
광화문에 있는 <현대해상보험> 현관의 아산 정주영의 <평화통일영웅> 비문입니다.
‘따라하기 리더십’으로 우리나라의 기업인들이 아산의 상도(商道) 상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신념입니다, 130년 전의 미완의 동학농민혁명은 이제는 제대로 된 상도 상인들이 주도하는 상인혁명으로 평화통일의 새하늘 새땅을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입니다. 아산의 소 1001마리와 함께 휘파람 자동차로 조선을 질주하는 문선명-한학자 그리고 북에 엄청난 농자재를 보급한 에이스침대 안윤수 명예회장은 절름발이 분단을 접는 평화통일영웅의 큰바위 얼굴입니다. <평화통일영웅 따라하기 리더십>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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