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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동해안 1기 그 첫번째 이야기 - 고성통일전망대부터 속초 낙산사까지 (2부)
Jiri-깽이 추천 1 조회 941 19.05.05 07: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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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5 14:38

    첫댓글 더운날 고생 했어유~~~
    저는 배방장님께 속아서 견두지맥길에 개고생하고 왔네요ㅋ
    동해안길 잘봅니다.^^

  • 19.05.05 15:14

    ㅋㅋㅋ ㅎㅎ
    저는 좋았는데 두건님은 별로 였군요
    ^^

  • 19.05.05 15:25

    좋긴좋았어요.
    저는 좋았는데 같이 간분들이 다들 속았다고 해서 ㅋㅋ
    특히 마녀가 속았다고 심술을 ㅎ
    그래서 방장님 핑계 댔어요.
    뒤는 알아서 ㅋㅋㅋ

  • 작성자 19.05.07 20:04

    ㅋㅋ 개고생 원래 돈주고 해야하는데
    개♡^^~ 얼매나 사랑스러워요.
    그 개고생 저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하하하~ 고생많으셨네요~

  • 19.05.05 15:29

    해안길 첫구간 2부 재미있게 잘 쓰셨습니다
    물망치 한마리 잡아 말리면 망치처럼 단단해 지겠죠
    설악에서 흘러온 맑은물도 바다에 안길무렵에 더러워졌으니 명산이라해도 10리를 못가 더러워지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깽님의 정성담긴글 잘보고 다음구간도 재미난 발걸음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5.07 20:07

    고놈 물망치가 방장님을 쏘옥~~ 닮아서
    하하하
    강길에 이어 해안길~
    또 좋은 걸음 안내 감사드립니다.
    지리 남은 강 갈 때
    (아~ 이번주구나^^)
    맛난거 사드릴께유~
    방장님 늘 건강 무탈 걸음하시길요.

  • 19.05.05 17:45

    어디에 과제 제출합니까유?ㅋㅋㅋㅋㅋ 리포트보다 더욱 상세하고 깊이가 있습니다.전 기가 죽어서 산행후기 쓸 용기가 나지 않아유.ㅎㅎㅎ

  • 작성자 19.05.07 20:09

    과제 이리 제출하믄
    장난하냐고 빠꾸 당합니다~
    기록 담당 임무를 무겁게 주셔서
    대충 쓰면 혼날까봐
    좀 쓰는 척 자료도좀 찾아보고
    그랬습니다~
    제가 또 이런거하며 노는걸 좋아해서~~
    돈키호테님 감사요^^

  • 19.05.05 19:09

    ㅋㅋ 너무 재미있는글 쫗아쫗아~~^^남자방 여자방 그림너무 이뿌고ㅋㅋ 후기글 잘읽고 쫌만 있으면ㅋㅋ 기다려지는데 ㅋ

  • 작성자 19.05.07 20:12

    히힛~ 다음 잠자리도 또 기대해보며~
    걷는 동안 더 많이 즐기며 가요
    앞으론 사진 더 많이 클로즈업~
    또 기대됩니다~

  • 19.05.05 23:06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한 해안기 세세한 설명과 지명에 대한 유래 지나온 흔적들에 대한 기억을 마음속에 담아봅니다
    첫 발걸음이었지만 행복한 추억을 가슴에 담을만한 기억들을 느끼게 해준 갱이님은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구간은 더 재미있는 걸음 좋은 기억을 담을수 있기를 기대히 봅니다

  • 작성자 19.05.07 20:14

    지부장님 배려의 발길이며 봉사마인드
    걸음하시는 내내 보며
    찌~~~~ ㄴ하게 느끼며 걸었네요
    역시 산이지부장님~ 진국~~~
    감사했구요. 다음 구간은 더 신나게 가요~

  • 19.05.06 19:24

    해우~
    마음에 스며드는 그 한마디
    누군가가 인연의 시작이라 하나
    서로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새기며 묵묵히
    새벽을 맞이하며 걷던 그 해안길~~
    잘~잘히 부딪히여 모래가 되여
    길손 준족을 기억하며

    다른 발자취를 그리워하네
    신이시여 더욱 빛나는
    해우를 만들어 주소서~~

    좋은 산행기 가슴에 담고
    갑니다.
    수~
    고~
    감~^^

    산너머 이고 드림

  • 작성자 19.05.07 20:17

    igo요거이 '이고'였나요??
    담부터는 정정해야하려나 봅니다~
    나는간다라는 의민줄 알았는데^^
    닉에 혼선을 일으켜 죄송~~
    '해우'라는 단어 멋지죠?
    저도 쓰고보니 좋아서 흐뭇했네요~
    스며들면 인연이라는데
    우리들 모두 어쩐지 인연되어 걸을듯 합니다~
    담주에 뵐께요^^ 기대기대~~

  • 19.05.08 03:14

    작가가 따로 없네요.
    깽이님 글에 푹~~ 빠지겠습니다.
    수고들 많으셨고요
    시간나는데로 함산할수 있길 기대해 보렵니다.

  • 19.05.08 22:46

    낙산사 홍련암 잘 있네요. 72년도에 설악산으로 수학 여행 다녀오며 들렀던 곳. 해안기 잘 보았읍니다.

  • 20.07.31 11:23

    장문의 해파랑길
    또 늦깍기로 한참 읽고
    스크렙 해갑니당
    재미있는데 ㅡ실제로 재미있는지
    곧 걸어보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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