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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호랑이를 보면서 호흡하는 관호심법>으로 코로나19극복 그리고 민족통일!>
누가! 우리의 땅을 일러 ‘토끼’라 했습니까? 일본인이 조선 민족 말살교육의 목적으로 조선인들의 저항의식을 잠재우려고 우리나라 땅모양을 연약한 토끼에 비유했던 일제의 잔재입니다. 우리는 포효하는 “호랑이”입니다. 보십시오. 지축을 박차고 포효하는 호랑이의 기상을 어찌 냐약한 토끼에 비유하겠습니까? ‘패기(覇氣)의 호랑이’를 응시 상상하면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호흡하는 손쉬운 <관호심법>을 권해드립니다. “호호호 히히히”, ‘호호호’에서 날숨으로 온몸 속의 탁기(地氣)와 함께 토해내고 그리고 ‘히히히’에서 들숨으로 삼라만상의 천지 기운(氣運)을 흡입하는 <관호심법>을! "우리시대 고통스러운 것들 중에 하나는 멍청한 사람들이 확신에 차 있다는 것이다." <호랑이를 보면서 호흡하는 관호심법은 소탐대실을 벗어나 위대함 존재감 존엄성, 신성을 호흡을 통해 하늘과 교감하는 의식행위입니다.
"어떻게 찾은 조국인데 남과 북으로 나뉜 단군 자손이 지금 서로의 가슴에 총칼을?" 이는 우리나라 세계일보(2003년 10월 28일)의 박석규 기자의 기사입니다. “조선은 악마다?”로 세뇌교육 된 바보들의 행진은 마감되어야 합니다. 이는 미국의 죠지대학교 명예교수인 박한식 교수님의 통일문화의 지혜입니다. 우리나라 남북 호랑이는 ‘큰바위얼굴’입니다. 웅장한 바위얼굴을 보고 자란 주인공이 영웅으로 변해가는 “큰바위얼굴”의 이야기처럼 남북 호랑이를 볼때마다 하는 <호랑이 호흡-호호>를 전 국민이 실천하면 코로나19로부터 해방됩니다. 평화통일이 됩니다. 동방의 등불이 됩니다. 세계건강평화가 됩니다. 2022년 1월 21일 /
* 경과보고/ 1986년 호랑이해에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한 민화 - 우리나라 땅모양의 ‘호랑이’를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선물하는 호랑이기상도보내기운동의 <호랑이모임>의 이야기가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성동초등학교 김기인 이사장은 전교생에게 호랑이를 돌리면서 ‘민족애재무장’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샘국어’의 서한샘 ㈜한샘문화 이사장은 호랑이기상도와 호랑이명상곡(고순계 작사 나운영 작곡)과 <자기혁명법>(고순계 저)을 인쇄 선물하면서 <호랑이모임>을 1987년 3월 6일 고려대학교 교수식당에서 창립합니다. ‘호랑이모임’은 유인종 회장(고려대학교 사법대학장, 서울시교육감 역임)과 후원회장 이기수(고려대학교 법대 교수, 고려대학교 총장 역임)이 맡았습니다. 윤보선 대통령은 축사로 민화 호랑이는 평화통일을 부른다면서 가가호호에 기증하는 운동을 후원하였습니다. 안호상 초대 문교부 장관은 “호랑이는 민족의 큰바위얼굴”이라면서 청소년들의 책상 위에 붙이면 ‘조선은 악마’라는 세뇌교육된 못된 병은 치료된다고 하였습니다. 호랑이모임의 사무국장 고순계는 ‘호랑이명상곡’과 호랑이의 응시하는 호랑이 호흡법을 연구하여 교수학술논문으로 발표합니다. <단군과 동학을 품은 민족 호랑이>를 전국 가가호호에 전하면서 호랑이 호흡을 하면 우리의 소원 - 평화통일은 절로 온다는 <호랑이모임>의 신념입니다. 모임은 포효하는 호랑이 중앙의 단군과 동학의 녹두 전봉준과 해월 최시형? 그리고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남북 두 지도자의 판문점선언을 호랑이선언서로 발표합니다. 맹호는 잠재의식에 민족의 잔상(殘像)이 남도록 호랑이 전문 문세관 소암 화백이 통일기운을 생기로 불어넣은 부적이자 민화입니다. 우리의 소원을 그리는 민화입니다. 익현한의원(원장 강익현)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호호수련을 지도할 선도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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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전쟁은 없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 - 문재인-김정은 두 남북 지도자는 선업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는 소탐대실로 북 지도자를 참수 운운하는 군인이 있는가? "어떻게 찾은 조국인데 남북이 총칼을 겨누나" 세계일보의 제목입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양 방문으로 정주영의 황소 1001마리의 월북을, 그리고 그 시발점으로 김대중-김정일, 노무현-김정일 그리고 문재인-김정은의 전쟁종식선언이 펼쳐졌습니다. 윤석열-김정은의 남북공동선언으로 평화통일이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동학의 어머니 해월 최시형은 말합니다. 동학혁명이 좌절된 후 언제 우리나라가 잘 되겠느냐는 질문에 "만국병마가 되돌아 갈 때 우리나라는 잘 될 것이다"고 동학 천도교 정문화 동덕(98세, 동학의 어머니 최시형의 딸 )은 말합니다. "녹두 전봉준과 해월 최시형이 그토록 절규하던 동학농민혁명은 미완으로 좌절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부끄러운 100년사를 바로 세우자!> 동학-천도교 수운회관에서 동학가치를 절규하는 이교부 통일운동가입니다. 이교부는 더이상 미국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통일국가를 만들자고 합니다. 그는 8.15는 일본총독에서 미국의 지배로 옮겨간 권력이동일 뿐이라고 선언합니다. 남북 호랑이의 호랑이모임에 초대합니다!
2022년 5월 21일
동학정신선양회(가칭) 민족통일산업주식회사? 민족화해운동연합 익현한의원 주현교부 평화재향군인회 평화통일신문 호랑이모임
* 세계일보의 사장 설용수의 "어떻게 찾은 조국인데 남북이 총겨누나?"는 통찰력으로 설사장은 평화통일신문 상임대표로 추대됩니다. 평화통일신문은 1호선 종각역 11번 출구 통일빌딩 3층의 <문화공간온>에서 그리고 매월 마지막주 토-일요일 1박2일의 전북 익산의 주현교부 통일연수에 초대합니다. 안내/ 손전화 : 010-6615-4271 전주우편주소 : jogoogtong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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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최시형 서훈, 언제까지 미룰 건가 [주장]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맞아... '독립유공자 서훈' 문제를 논한다 5월 11일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입니다. 1894년 5월 11일 황토현 전승일로부터 128년이 지난 지금,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한 이슈를 짚어봅니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이 보내와 여기 게재합니다. 우리 세대는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역사관의 변화를 체감하면서 살아왔다. 초·중·고에서는 '동학란'으로 서술된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했고, 그런 역사관의 틀을 벗어나기 힘들었다. '동학란'이란 용어는 왕을 정점으로 한 지배계급 중심의 사회에서 통용된 역사관의 표현이다. 그런 분위기에서는 고려 무신정권 때 일어난 '노비해방운동'은 '천민의 난'일 수밖에 없었고, 최충헌 때 노비 만적의 거사는 '만적의 난'으로 규정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1940년대 전후한 시기에 조선학을 공부하던 이들 중에는 고려 시대의 민중운동을 적극 평가해 '노비해방운동'이니 '만적의 노비해방운동'으로 평가한 분들이 있었다. 1960년 '4.19혁명'은 역사학계의 이런 시각을 바꾸는 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배자 중심의 역사인식을 민중 중심으로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이럴 때 당시 동학농민들이 주장한 '폐정개혁안'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백성을 짓눌러온 봉건적 억압과 폭정을 개혁하자는 내용으로 이런 주장과 행동이 왜 '반란'일 수 있는가 하는 자기반성이 주어졌다. 그 주장들은 당시 사회를 개혁하기 위한 것이며 백성들을 억압에서 해방하기 위한 슬로건이었음을 인식하게 됐다. '동학란'이 '동학농민운동' '동학농민전쟁'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동학농민혁명'으로 자리 잡아갔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혁운동의 큰 봉우리로서 3.1혁명,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및 촛불혁명을 견인해내는 동력의 원천으로 자리 잡게 됐다. 동학농민혁명의 두 가지 성격 동학농민혁명은 제1차 '반봉건'적 성격과 제2차 '반제·반외세'의 성격을 가졌다. 제1차 봉기(1894.3.)는 조선사회의 봉건체제를 개혁하려는 혁명운동이었고, 제2차 봉기(1894.9.)는 일본군의 침략에 저항하는 혁명전쟁적 성격을 가졌다. 혁명전쟁이란 혁명운동의 진행과정에서 이 혁명에 대항하는 외세의 개입이 있을 경우 혁명군이 그 외세와 투쟁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의 봉건세력이 청나라의 개입을 요청하자 이를 구실로 일본군이 침략하게 됐다. 한국의 왕실을 점령한 일제를 향해 동학농민혁명군은 반제·반외세의 투쟁에 나섰지만 산화하고 말았다. 제2차 봉기가 반제·반외세를 표방한 전쟁이라고 할 때 그것은 외세에 저항, 주권을 수호하려는 반침략·독립전쟁의 의미를 갖는다. 여기서 제2차 동학농민혁명은 독립운동 독립전쟁을 수행한 것이다. 이와 같은 주장은 동학농민혁명을 연구한 많은 학자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따라서 외세와의 독립전쟁을 이끈 '제2차 동학농민혁명 지도자들이 나라의 독립을 수호하려는 독립유공자로 서훈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게 된다. 그들 중 이 독립전쟁을 이끈 지도자로서 우선 전봉준과 최시형을 독립유공자로 서훈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시형과 전봉준, 독립유공자 서훈 미뤄서는 안 된다 그동안 동학농민혁명은 '동학란'이라는 잘못된 인식에 가려 한국사에서 제 위치를 갖지 못했다. 4.19혁명 이후 역사인식의 변화에 따라 동학농민혁명은 제 위치를 찾게 됐다. 그러는 동안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한 조상들의 후예들은 숨어 살다시피했다. 동학농민혁명의 '반봉건' '반외세'적인 성격이 인정·확산됨에 따라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고, 총리실 산하의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특수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서도 최시형, 전봉준, 손화중 등에 대한 독립유공자로서의 서훈을 요청하게 됐다.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을 항일독립유공자로 서훈해야 한다는 요청은 각계에서 분출되고 있다. 더구나 정부에서는 시기적으로 제2차 항일 동학농민혁명보다 조금 앞서 일어난 '갑오의병'(1894.8.) 참여자도 독립유공자로 서훈하려고 하는 만큼 최시형, 전봉준을 포함한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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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걸)기업인에게 호소합니다!
미완의 동학농민혁명은 동학상인혁명으로 펼쳐져야 합니다!
“조선독립만세!” 소리가 메아리치는 탑골공원 앞에 있던 우리 민족 기업들이 미국의 스타벅스 맥도날드 나이키 그리고 일본의 adidas SK∥로 바뀌더니 고객들로 차고 넘칩니다. 서울 장안에는 외제차가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1985년 우리나라 땅모양의 맹호도(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개성상인의 상징화)를 발굴, 민족애무장과 민족혼을 함양하여 “어설픈 남의 것을 벗어버리고 고운 우리 것을 입자”고 호소하였습니다.
한샘국어의 서한샘 선생님의 도움으로 맹호기상도를 돌리면서 고려대학교 교정에서 미국과 일본의 다국적기업 상표가 사라지는 기적을 주목합니다. (#1 소년조선일보 #2 한국일보 #3 자기혁명법(주간경향)
북조선의 '휘파람' '뻐꾸기'의 <평화자동차>를 시승하면서 '상인의 자부심'을 왜 남한에서는 간과하는 것인지를 기업인에게 묻습니다. <마지막 수업>에서 주인공 아멜 선생은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어리석음, 의지의 부족으로 식민통치는 이루어진다는 단편소설을 주목합니다. 기업인은 이문의 상술에 함몰되어 사람과 민족을 못보는 상도(商道)를 주목합니다. (#4 월간 ‘보람은 여기에’) 프랑스와 독일 사이의 ‘알사스’ 지방은 게르만족 거주지로서 중세 내내 분명 독일이었습니다. 1차 세계대전을 통해 프랑스는 이곳을 점령합니다. 역사적 배경과는 달리 <마지막 수업>은 프랑스의 침탈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프란츠는 조국을 잃은 슬픔 속에서 프랑스어로 프랑스를 지키겠노라고 맹세합니다. 결국 그 알사스 지역은 현재 독일이 아닌 프랑스가 됩니다. 한 일본 소설가가 글을 씁니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에 살던 일본 어린이가 교실에 갔더니 일본어 선생이 “전쟁에 패해 이제 더 이상 일본어를 가르칠 수 없다.”며 슬퍼하다가, 미군 병사의 나팔소리가 들리자 “일본 만세”를 외치며 학생들과 함께 울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 조선인의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어이없는 소설입니다. (68호 5면 참조)
밀려오는 서구문화로 조선의 정체성이 붕괴된다는 우려속에서 150년 전 동학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와 해월 최시형은 사형됩니다. 그리고 127년 전 녹두 전봉준 장군은 일본 왜군과 조선 관군에 의해서 공주 우금치 전투에서 처참하게 죽습니다. 미완의 <동학농민혁명>은 '동학상인혁명'으로, 기울어진 분단의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깨달음입니다. 일본과 미국의 서학에 물들어버린 소비자들의 의식에 편승한 이문의 상술(商術)을 넘어 소중한 평화통일과 민족경제의 개성상인 상도(商道)의 귀감의 모범자 송상(松商) 기업인으로 모십니다.(#6. 평화통일신문 68호 1~2면) 일제 강점기 때에 일본의 상품들이 개성에는 입성하지를 못했다는 일화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이들을 우리는 “개성상인” 또는 ‘송상(松商)’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화라는 이름으로 일본어와 함께 영어로 도배된 상호와 상품들이 방송과 신문과 거리에 차고 넘치면서 민족은 사라졌습니다. LG, SK, KT.는 삼성, 현대처럼 우리 말로 창씨개명을 제안합니다.
(68호 5면의 세종대왕의 절규) 조선의 법궁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북촌>에서도 날로날로 외래어 간판이 늘아 나고 있습니다. 한글을 만든 ‘집현전’이 담 넘어에 있는데도?! 다가올 “통일시대”의 이름으로 기업인에게 제안합니다!! 내수시장의 상품 이름은 한글로의 표기를 호소합니다!! 나아가 한글 상호의 모자, 가방 티셔츠 등을 선물해주시면 <개성상인-소상공인(착한가게)>은 소비자들에게 송상의 지혜(魂)의 상품을 광고(판매?)하면서 선물하겠습니다. 그러면 민족 정체성 상실의 <즉자인식(卽自認識)>에서 정체성 보존의 <대자인식(對自認識)>으로 기울어진 분단은 통일로 된다는 연구입니다. 이대로의 대한민국은 미국과 일본의 식민지로 된다는 두려움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배웠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특히 조선의 법궁(정궁) 경복궁의 광화문 광장의 촛불과 태극기의 애국자 동학개미들에게 정중하게 개성상인-송상의 기증 한글 옷과 모자 그리고 호랑이 호흡법의 평화통일신문을 증정하면 절로 동도서기가 되면서 기울어진 분단을 접는 통일이 이루어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함께 민족 동행의 보람에 귀 기업의 동참을 학수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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