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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두타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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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진광시인 <작고문인 김영준 연구>슬픔의 렌즈로 바라본 사회현실 탄식과 풍자와 폐칩의 시학
취렴산방 추천 0 조회 146 14.01.27 09: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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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8 13:50

    첫댓글 강원도 작고 문인 세미나 발제로 집필된 [평론] '슬픔의 렌즈로 바라본 사회현실 탄식과 풍자와 폐칩의 시학 -김영준 론을 잘 읽었네. 읽고나서 삼척문학사를 한층 더 두터이 했다는 느낌이 들었소. 수고 했소.

  • 14.01.29 07:00

    익하 형님! 덕담 감사합니다. 정연휘 형님! 세미나 가는 날 차 몰고, 사진 찍고, 세미나 내용과 사진 올리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세미나 내용을 지금 얼핏 보니 끝에서 둘째 줄에 <『삼척문학통사』(2011년)낳았다.>를 <『삼척문학통사』(2011년)를 낳았다.>로 퇴고해 주세요. 그리고 바쁜 시간을 내어 함께 참석했던 조관선 작가와 김일두 삼척문협회장, 서성옥 작가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1.29 09:50

    함께해서 좋은 일 많았습니다.후배들이 작고 문인 선배들을 재조명할 수 있어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말하자면 잠재적 '작고문인'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선배들의 문학을 기릴 때에 뒷날 우리 후배들 또한 우리의 문학을 조명할 것입니다. 그것이 곧 문화의 진보요 문명의 진화라 믿습니다" 이광식 관동문학회장 인사말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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