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빠일로 벽제추모공원에갓다가~~동생들이랑 천안 우리집으로갓다!
남동생네는 잠깐들럿다가고~~ 여동생은 자고갈 양으로 왓기에~~
두런거리다 잠이들엇다! 아침엔 된장찌개끓여서 밥을먹고
광덕계곡엘가서 발담구고 노닐다~~마곡사로 드라이브를햇다!
조금일찍 경환이와 통화를햇다면~ 만날수도잇엇는데~~아쉬웟다!
오늘길에 풍세면사무소옆 점촌칼국수집에들러 콩국수와 칼국수를시켜
맛나게먹고 동생은 고속버스로~~나는 전철로 헤어져오다가
인터넷접속하니 경환이가 내게 댓글을달앗기에 저나하니 공주에 나와잇다나?
즉시 병주랑 연결시켜줄랫더니~~병주는 해외여행을갓는지 통화도안되고~
문자에 응답도없다! 에고 답답해! 그렇게 나의2일 휴가는끝이낫다!
첫댓글 광덕계곡의 말이 자주 나오네 나도 가보고 싶다 마곡사는 한번 가봤는데
기억은 까마득 하지만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