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4일차~모처럼만의 푸른하늘이다~^^
상주보 숙소를 나와 모처럼 맒은 날씨를 보이면
하늘이 푸른색으로 활짝 열어준다~~~♡
어제의 맨붕에서 빠저나와 상쾌한 마음으로 라이딩을 시작한다~출발한지 20분만에 낙단보에 도착
인증센터에서 인증을 하고 바로 출발~♡
칠곡보로 달려 나간다~종주길은 업&다운이 별로 없는 강줄기와 개천(지루)를 따라 구불구불 달려 나가는 조금은 지루한 라이딩 이다~
구불구불한 둑방길을 지루하게 달려간다 약1시간30분 정도 달려 구미보에 도착 인증을 하고 다시 칠곡보로 페달을 밣아나간다~6월말의 날씨는 정오가 가까워질수록 점점무더워진다~오늘은 대구시 까지가 오늘의 라이딩 도착점이다~
종주를 함께 하는 파트너의 체력이 걱정이다~
그래도 씩씩하게 앞장서서 잘~~달려 나가주니 감사할다름이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속에 3시간 정도 달려나가니 칠곡보가 눈에들어온다~
칠곡보억서 인증을하고 칠곡보 편의정에서 휴식겸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약간의 간식을 보급하고 충분한 휴식을 하고 강성 고령보로 방향을 잡고 다시 달려나간다~♡ 오후 4시40분 강성 고령보에 도착 인증~~오늘의 목적지 대구시로 다시 부지른히 페달을 돌려 달려나간다~강천 고령보의 다리 명칭이 우력교 이다 보는 고령보 라고 해놓고 정작 다리 명칭은 우륵교 라고 해놓으니 약간은 햇갈린다~^^
우리는 고령보를 출발 오늘의 목적지 대구시로 출발~오후6시경~대구시 도착 오늘의 일정을:마감하기위해 숙소를 찾아간다~~
오늘의 라이딩 거리110km~시간8시간 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