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클래스 견미리 집은 말그대로 대저택이다. 연예인 초호화 하우스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는데 럭셔리 대저택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6층짜리 단독 주택이다. 집값이 무려 90억원이라고 한다.
둘째 딸 이다인이 SNS에 글을 올렸는데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고 쓰여 있다. "거실이 있는 방"은 "내 방 거실" 오타로 착각할만한 표현이다.
이다인은 2층 전체를 자신의 방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니면 각 방마다 거실이 딸릴 정도로 넓은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호박씨 진행자 이상민은 층별로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것으로 추정했다. 연예인 집 끝판왕이라고 할만큼 견미리 집 엄청나다.
홈쇼핑 사장이 연예인 집을 조금 다녀봤는데도 불구하고 견미리 집을 방문하니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크고 화려한 집이었다고 한다.
견미리는 홈쇼핑에서 대박을 쳤는데 미용제품이 누적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견미리는 인센티브로 꽤 많은 수입을 올렸다. 견미리는 바이오 사업에 14억원을 투자했는데 약 121억원 수익을 벌고 있다.
견미리 집 목표는 가족에게 각자 원하는 공간을 부여하는 것이었다. 음대 재학 중인 견미리를 위해 무대 공포증 해소용 악기 연습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여성스러움을 좋아하는 둘째딸 이다인을 위해 아기자기한 공주풍 침실을 마련해주었다. 또 아들이 있는데 막내 아들을 위해서 사춘기 이후 남자 특유의 냄새에 대비해 창을 많과 발코니가 딸린 방을 만들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