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櫓島) 문학의섬 탐방
◈날짜 : 2024년 1월 21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남해군 상주면 노도리선착장
◈산행시간 : 3시간21분(10:37-13:58)
◈찾아간 길 : 마산우체국(8:30)-사천요금소-창선대교-백련선착장(10:04)-도선(10:32-37)-노도선착장
◈산행구간 : 선착장→민속체험관→삼거리→김만중허묘→노도정상→다시 삼거리→서포문학관→서포초옥→구운몽원(야외전시장)→생태연못(야외전시장)→사씨남정기원(야외전시장)→전망정자(그리움의 언덕)→작가창작실→선착장
◈산행메모 : 백련마을에 도착하니 마을나무 안내판.
선착장에는 백련선착장-노도선착장을 오가는 도선 노도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도선 위에서 하늘 금을 그리는 설흘산, 응봉산.
도선 안으로 들어가니 운항시간표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노도선착장에 도착하며 탐방 시작.
노도 문학의 섬 상징조형물.
해변 길 따라 오른쪽으로.
돌아본 선착장. 그 오른쪽 뒤는 백련마을.
왼쪽으로 서포 유허비도 보인다.
노도마을 쉼터와 노도항 대합실을 왼쪽 뒤로 보내고 가파른 포장길로 올라간다.
모노레일도 보인다.
모노레일 상부승강장을 만나니 왼쪽에 민속체험관이다.
삼거리를 만난다. 오른쪽은 작가창작실(260m)인데 나중에 내려올 길이다.
왼쪽으로 진행하다 돌아본 그림.
노도마을 위로 설흘산, 응봉산.
오른쪽 위로 송등산, 호구(납)산.
왼쪽 위는 금산.
길가로 신우대와 동백나무.
삼거리를 만난다.
오른쪽 허묘부터 올라간다.
돌계단 따라 올라가면 곡각지점에 덱 쉼터.
여기서 배낭을 벗어놓고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돌계단 끝에서 허묘를 만난다.
위로 흐릿한 길이 보여 올라간다.
낡은 표지를 만난다.
노도섬 정상이다.
왼쪽에 팔각정도 보인다.
노도 소설의숲 그리움의 언덕이다. 올라오는 길도 있다. 아래로 야외전시장도 보인다.
배낭을 회수하러 발길을 돌린다. 다시 만난 허묘.
삼거리를 다시 만나 오른쪽 서포 김만중 초옥터로 향한다.
왼쪽 건너에서 하늘 금을 그리는 순천바위, 금산.
이어지는 포장 길.
왼쪽으로 펼쳐진 그림.
오른쪽 위로 김만중문학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화살나무도 만난다.
문학관에 올라선다.
여기서도 안내판을 만난다.
목책난간 따라 올라간다.
왼쪽으로 만나는 노도 소설의숲 서포초옥이다.
올라가서 만난 이정표.
왼쪽 구운몽원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면 야외전시장. 소설에 등장하는 캐릭터5
캐릭터4
캐린터3
캐릭터2
캐릭터1
생태연못엔 징검다리도.
징검다리를 건너니 오른쪽 숲에 팔각정. 여기서 점심. 강풍예보였는데 이따금 불어오는 강풍이라 불편은 없다. 사씨남정기원 전시장
위로 팔각정이 보이는데 지나온 그리움언덕이다.
올라온 야외전시장을 돌아본다.
팔각정에서 바라본 순천바위와 금산.
다시 만난 정상을 오른쪽 뒤로 보낸다.
내려가서 돌아본 그림.
포장길에 내려선다. 앵강만 위로 송등산, 호구산.
노도창작실을 지나며 돌아본 그림.
마을 뒤 삼거리를 다시 만난다. 여기서 선착장까진 왔던 길이다.
선착장을 다시 만나며 노도 탐방을 마친다.
백련선착장으로 건너와서 돌아본 그림.
추섬 남해바래길도 둘러본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침목계단이 기다린다.
돌아본 그림.
능선에 올라 왼쪽으로.
이정표도 만난다.
체육기구와 안내판도 만난다.
이정표.
원점으로 돌아오며 추섬바래길도 마친다.
#선착장-노도(14:00-08)-백련선착장-승차이동-남해바래길:추도(14:42-15:06)-승차이동(15:10)-경은본점(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