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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가 뽑은 좋은 수필-] 이방주 '소대(燒臺), 죽음에 대한 원형상징의 공간' - 데일리한국
문학이 삶의 양상을 담는 그릇이라면, 그 그릇에는 필연적으로 죽음에 대한 인식이 내재되기 마련이다. 삶의 방식에는 죽음이 내재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죽음에 대하여 어떤 의식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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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을 먼저 보고 수필을 읽었을 때 글이 한층 깊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수필을 먼저 읽고 평론을 보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각도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저는 두 경우 중 무엇이 먼저라고 주장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합니다.
첫댓글 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 선생님들의 글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집니다.
오 '소대'가 좋은 평을 받았군요. 축하드립니다 국장님~^^
첫댓글 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 선생님들의 글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집니다.
오 '소대'가 좋은 평을 받았군요. 축하드립니다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