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홍쌍리 명인의 매실청 만들기 동영상 17/06/04 유튜브 게시
주요 내용 정리
1. 이쑤시개로 매실 꼭지를 제거한 후 유리병에 담아 준다.
2. 매실 1kg에 올리고당 500g + 설탕 500g 비율로 넣는다.
* 올리고당은 유산균에 먹이가 되는 다당류로 면역력 강화 뿐만 아니라 매실청의 당도를 낮춰주는 효과
* 설탕 대신에 기능성 설탕을 넣어도 좋으며, 자일로스 함유 설탕은 자작나무 등에서 추출한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의 채내 흡수와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
* 알룰로스 함유 설탕은 무화과 등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알룰로스 성분은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낫다.
3, 유리병에 재료를 가득 채우지 마라
발효가 되는 과정에서 부풀어 오를 수 있으니 용기에 가득 채우지 않는 것이 좋다
4. 젖지 마라 * 가장 중요하다고 홍쌍리 명인은 강조
5. 보관법 : 담은 첫날은 그대로 두껑을 닿지 않고 얹져 두고 다음 날 창호지로 덮고 고무줄로 감아서 뚜껑을 덮고 보관한다.
6. 일반적으로 3개월 후 매실은 건져 내지만 본인는 1년간 그대로 보관한다.
0. 매실청 담그기 - 백설 설탕이 제안하는 정통 비법 15년 5월 25일 게시
주요내용
1.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2. 꼬지부분의 이물질을 이쑤시게 등으로 제거한다.
3. 깨끗한 매실을 이쑤시게로 2~3군데 찔러 구멍을 낸다(진액이 더 잘 우려 나오도록)
4. 매실과 백설 설탕, 프락토 올리고당을 10:10:1 비율로 넣은다. (올리고당은 맨 나중에 위에 붓는다)
5. 매실과 설탕을 섞을 때는 쇠국자를 사용하지 말고 나무국자를 사용한다.
6. 매실과 설탕이 잘 썩힐 수 있도록 일주일에 한 번씩 매실청을 담은 용기를 굴려준다
7/ 매실용기를 잘 밀봉하여 서늘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90일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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