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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 7-3
모든 종교의 불편한 진실, 그 봉인된 비밀--
<이제 지구는 26,000만에 차원상승의 길에,
대 청소 과정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이 지구 행성에서의 우리 인간의 역사의 진실은, 실제적으로 2만 6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은하수 은하계 안의 지구는 매 2만 6천 년마다, 은하수 은하계의 중심인 최대의 중앙 태양 주변의 대 일주를 끝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어스샨(지구)은 1987년 8월 17일에 그 대 일주를 끝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인류는 우리의 마지막 대 일주의 시작 때에, 인간들이 어스샨에 놓여질 것이다.
이 말은 지금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는, 26,000만에 곧 광자대의 집중 빛을 받아,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변화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987년은 대 일주를 끝낸 시점이며, 2012년은 본격적으로 하늘의 빛이라고 불리는, 그 광자대 속에 진입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곧 스타시스를 겪게 되고 말이다.
또한 다른 거짓말이 있는데, 인간이 이 행성에서 아담과 이브로 삶으로부터 시작했다는 말이다. 이는 니비루의 엘로힘 집단으로부터 비롯된 원인으로 시작된다.
과거 문명들은 대개 10,000년에서 12,000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따라서 우리의 현재 문명 이전에 많은 문명들이 지구상에 존재해 왔다는 점이다.
진실은 아담과 이브가, 단지 10,000년이나 1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다. 이는 엘로힘 엔릴에 의해 시도된, 이스라엘 조상의 짧은 역사를 말함이다.
지구의 인간들은 영혼의 완성을 달성하기 위해, 신 아톤(네바돈의 최고신)과 창조의 법률을 배우고 따르도록, 그리하여 우리 문명을 신 아톤과 창조의 법률과의 완전한 조화와 균형으로 가져오도록, 대주기(2만 6천 년)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그 동안은 인간이 그들의 자유의지를 행사함으로써, 선과 악 사이에서 적절히 선택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결코 그 목표에 달성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신 아톤의 법률과 창조의 법률을 따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다. 사실 사탄과 그의 악한 추종자들은 그 법률을 다시 썼으며, 모든 사람들을 속이려고 진실을 교묘하게 왜곡했다. 또한 무지한 인류는 대다수가 그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
하나의 천체로서 어스샨(지구)은, 이제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가는 우주적 권리를 획득했다. 이 과정은 1987년 8월 17일의 마지막 대 일주의 끝에 시작되었다.
노스트라디무스의 예언의 1998년의 종말론은 이런 이유로 된 것이었다. 그래서 사실 노스트라다무스는 1998년을 인류의 종말 시기로 경고를 하게 되었는데, 허나 각성은 그다지 많이 일어나지 않았고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이었다.
결국 천상의 정부에 의해, 어스샨(지구)의 차원상승 계획은 연기를 하게 되었고, 현재의 지구의 의식에 맞춰 광자대 덮개를 씌워 보호를 해야만 했다. 허나 여전히 많은 인류의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제 2025년 7월 7일이면 광자대 덮개의 보호막이 벗겨질 것이고, 그로 하여 지구를 차원 상승시키는 본격적인 스타시스의 계획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어스샨(지구)은 26,000만에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초래한, 오염과 부정적 에너지를 제거하기 위한, 지구 변화의 대 청소 과정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이 진실을 받아들이기를 선택할 지는,
오직 당신의 결정이다.>
우주 법칙은 5차원 이상에서는, 어떤 악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제 어스샨은 5차원으로 들어가고 있으므로, 모든 악은 제거되어야만 한다. 어느 시점에서 곧 3차원 주파수에 남기를 선택하는 모든 이들은 이 행성을 떠나야만 한다.
이것이 정확히 우주의 플레이아데스 형제들과 자매들이, 이 시간에 온 이유로 이것이 사난다가 돌아온 이유이다. 그들은 진실을 가져올 것이다. 진실에 깨어 있으며 신과 창조의 법률을 살고 있는, 그러한 자들만이 행성 지구에 남을 것이다.
우주인들은 인류의 지구 행성과 함께, 제5차원(지상천국)으로 갈 것이다. 진실에 귀 기울이지 않고, 그들의 거짓 휴거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선택을 하는 자들은, 환생을 통해 또 다른 어두운 행성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진실이다.
거기서 그들은 이 생애에서 떠났던 다양한 수준에서, 그들의 영혼 완성을 위한 과정을 계속할 것이다. 일부는 다시 시작하기 위해 동굴(원시 문명)로 돌아갈 것이고, 다른 이들은 빛이 없는 공허로 돌아갈 것이다. 공허 행성은 악인들을 말한다.
그들은 다음 단계의 교훈을 위해, 선택할 많은 행성들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은하수 은하계만 해도, 그 안에 1천 7백 8십억 이상의 생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많은 행성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네바돈의 많은 행성에 분산 배치될 것을 의미한다.
신 아톤이 선포한 대로, 다시 한 번 진실이 사방으로 퍼지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진실이 어스샨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져올 것이다. 이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지금 진실은 다시 한 번, 지구의 모든 이들에게 무료로 주어지고 있고 알게 될 것이다.
그 자신의 자유의지로 자신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내부의 자신의 신-영으로, 당신은 그 사실을 잘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당신의 기회인데, 이것이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제시되는 진실이기 때문이다. 네바돈의 최고신은 분명하게 인류를 향해 경고하고 있다.
신 아톤, 천상의 주재자들(Host of Heaven), 우주사령부는 만약 당신들이 지금 듣지 않는다면, 당신들이 이번 생애에서 또 다시 진실을 제시받는 보장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당신들이 지혜롭게 선택하기를. 이것은 지금 말세이고, 3차원의 우리 지구의 마지막 문명의 끝이며, 완전의식의 시대의 시작인 것이다.
우리의 행성이 주파수들 올리고 우리의 테라 노바. 지구란 신성이 될 때, 천상의 왕국은 지금 어스샨에 수립되고 있다.
이제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사랑으로 돌아갈 것이며, 새로운 은하적 테라 노바(지구) 사회의 일원이 되거나, 아니면 다른 곳에서 그들의 생애를 계속하기 위해 떠날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이 진실을 받아들이기를 선택할 지는, 오직 당신의 결정이다.
2. UFO 사탄론, 적그리스도론,
조직적으로 행하는 더러운 음모들
많은 사람들은 UFO나, 우주인의 정보를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다. 그것은 왜 그럴까? 우리 인간은 학교, 종교에서,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있을만한 별은 지구뿐이라고 배웠다.
즉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박혀 있는, 기존의 고정 관념을 바꾸지 못하기에 그런 것이다. 또 중요한 이유로는 지구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 문명의 실상을 국민들이 알게 되면, 충격과 혼란을 우려한 특히 미국의 정부가, UFO와 외계인의 정보를 은폐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사상엔 인류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유일한 생명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만약에 외계 문명의 실체가 드러나면, 기독교의 원죄, 심판, 구원론은 붕괴되고 말 것이다.
또한 종교계에서 UFO를 사탄으로 취급한 걔기는, 인간을 괴롭히는 존재로 인식하여 그렇다. 그 이면에는 한때 미국의 어둠에 정부와, 제다인과 맺은 협정으로 많은 실험들의 자행에 있다.
이제는 그 진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마침내 악의 전쟁은 끝나가고 스타시스만 남겨져 있다.
(1).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인류는 100% 진실을 말해도 믿지 못하는 것일까?
만약에 외계 문명의 실체가 드러나면, 기독교적인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존엄성, 기독교의 원죄론과 심판론, 구원론 등, 기독교의 모든 교리가 하루 아침에 철저하게 붕괴되고 말게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의 결사적인 반대의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욱이 외계인들은 한결같이, 기독교적인 하나님이 모든 우주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의 개념에 대해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 사실은 기독교가 잘못된 점을 잘 모른다.
UFO 또는 우주인과 접촉한 자가 발표한 정보가, 우리 지구인의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 일반 대중에 의해 거의 무시되기 때문이다. 너무 과학이 앞서 있다.
이는 현 지구인의 사고 수준이, 우주인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의 정보를 말해 주면, 사람들에 의해 바보나 미치광이 취급을 받기에, 일부 우주인 접촉자들은, 우주인으로부터 얻은 내용을 발표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또한 UFO나 우주인에 관한 정보가 널리 퍼지지 않도록 하거나, 날조된 가짜 정보를 흘려 어느 것이 진실한 내용인지 알 수 없도록 하는, 적극적 방해 세력(그림자 세계정부)에 의해 방해받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인들을 침략자로 몰아가는 것이다.
특히 우주 탐사를 주도한 미.소는 공동밀약으로, 달, 화성, 금성 등 우주 탐사를 왜곡해 발표했다. 신-병기 개발의 군사적 우위 확보를 위해, UFO 정보를 은폐했다.
심지어 미국 정부는 가축과 인간에게, 외계인의 생체 실험을 묵인하는 대가로, UFO 기술을 전수받기로 하는 비밀 계약을 외계인과 체결했다는, 관계자의 증언까지 책으로 숱하게 많이 나와 있는데도, 모든 진실을 무조건 부정만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만 5000개가 넘는 외계인 숭배 종교 집단이 있다는 보도가 있다.
1997년도에는 해븐 게이트(천국의 문)이라는, UFO 외계인 숭배 종교집단이 집단 자살한 사건이 있기도 하다. 약 38명의 고학력 컴퓨터 전문가들이 헤일-밥 혜성이 UFO라면서, 그곳에 승선 하려면 집단 자살뿐이라면서 집단 자살했다는 것이다.
(2). 종교와 UFO의 관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답은 분명하다.
<이제는 상황이 많이 변했다.
나쁜 UFO 무리도 가짜 하나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한국의 많은 교회들에서, 이 사건을 UFO는 뉴 에이지 사탄과 악마라는 공식을 알리는데, 단골 메뉴로 써먹고 있다는 것이다. 진실을 왜곡하며 말이다.
헌데 역설적이게도 해븐 게이트 사건의 주역인, 교주 애플 화이트는 기독교 목사의 아들이라는 사실이다. 헌데 이 점은 교회에서 철저히 숨기고 있다. 참으로 웃긴다.
그것은 마치 1945년 발견된 사해 문서는 널리 알리면서도, 같은 해 이집트에서 발견된 또 다른 초기 기독교 복음서는, 철저히 감추고 있듯이 말이다. 그 복음서에는 예수가 결혼을 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사실인데 말이다.
일부의 종교에서는 사실상 종교와, UFO와의 관계는 말하는 것조차도 금기시 되어 왔다. 종교계에서는 UFO를 사탄으로 취급하여, 인간을 괴롭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한때 미국의 어둠에 정부와 제다인과 맺은 협정으로, 많은 실험들이 자행되던 1940~1950년 상황에서 기인하는 측면이 강하다. 그 만행이란 인간의 납치와 유전자 실험, 원격 동태 관찰 등, 갖가지 형태로 인류가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 왔다.
UFO에게 납치되었던 사람들은, 자신들과의 생체 구조가 다른 인간에 흥미를 느끼고 있고, 따라서 유전자 조작 실험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실험을 자행했음을 알게 되었다.
또 한 가지 결정적인 이유로는, 지난 해 인간복제 사기 쇼라고 일부 기독교 종교인들이 말하는, UFO 종교 집단 라엘리안의 교주 라엘의 영향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는 성경을 통째로 외계인 스토리로 연결하여, 자신이 이스라엘 조상의 시조를 만든 하나님으로부터 채널링을 받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렇다면 정말로 UFO와 종교 관계는 어떻게 되나? 즉 UFO와 종교 및 인류의 운명과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답은 전자의 경우나 후자의 경우나, 반론을 펴는 부분이 정확히 맞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에는 나쁜 외계인 집단과 어둠의 정부 집권층이, 지금은 지구 상공에서 은하연합에 의해 100만 대의 감시 우주선으로 철통같이, 모든 인간에 대한 실험의 중지와 감시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2022년~2023년 대 스타시스 때까지는 말이다.
즉 지금은 그런 인간의 납치 실험은 거의 사라졌으며, 선한 우주인 그룹인 은하연합의 통제에 의해 안심해도 된다는 것이다. 사실 그들은 엄청 나쁜 짓을 많이 했다.
그리고 UFO 종교 집단 라엘리안의 교주 라엘의 주장은, 이제 그 효력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 말을 하면 사실 기독교인들은 황당한 말이라고 펄펄 뛸 것이다, 헌데 이는 불편한 진실로 정확히 100% 들어맞는 진실이라는 점이다.
라엘이 주장하는 우주인의 신분이 바로, 구약성서에 나오는 하나님이란 존재이기 때문이다. 헌데 문제는 그는 진짜 하나님의 존재가 아닌, 우리 인류를 갖고 놀았던 구약시대의 그 가짜 하나님 행세를 한 나쁜 우주인 그룹의 존재라는 점이다.
그가 바로 숱하게 언급한 엘로힘 엔릴이란, 니비루의 통치자였던 그 하나님인 것이다.
헌데 재미있는 것은 그 니비루 집단이 약 10년 전, 빛의 노선으로 자신들의 진로를 바꿨다는 것이다. 이 말은 더 이상 나쁜 짓을 안 하겠다는 말과도 같다.
(3). 교회들과 세계의 어둠의 정부가,
UFO를 은폐하는 몇 가지 이유
<왜 사람들은 UFO와 외계인의 존재라면,
무조건 부정부터 하려고만 하는 것일까?>
은하연합에 의해 미니. 대 스타시스를 할 수 있게 된 것도, 사실은 그들의 역할이 많이 작용했다는 점이다. 니비루의 전투 행성이 은하연합 측으로 돌아선 것이다.
이는 아마도 니비루 집단이 그 동안 라엘 등을 통해, 그들이 과거처럼 숱하게 인간을 세뇌시켜 지구 지배를 하려고 시도했지만, 미개한 2000년 전의 지구인과는 달리, 현대의 인류의 의식은 영성이 많이 깨어 있어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제는 편하게 UFO의 공포나, 진짜. 가짜 하나님에서 벗어날 것 같다.
인류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자로서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 또는 미확인 비행물체란 뜻이다. 오늘날에는 보통 우주인(외계인)들이, 타고 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를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이 UFO는 지구 밖 세계(외계)나, 지구 속(지하 또는 지저地底) 세계에서 오는 것으로서, 다양한 형태의 UFO가 있다. 자유자재로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로 비행하며, 모습이 없어지는 등, 우리의 과학 상식을 뛰어 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UFO를 단순한 금속체의 비행물체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자유자재로 변하면서 사라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물체로 인식할 필요 있다. UFO 연구가 본격화된 것은 1947년 6월 미국에서, 9개의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되면서부터였다.
현재 UFO 목격이나 외계인 접촉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지난 30년간 총 8만 건 이상이나 된다. 추락한 UFO가 실제 발견된 건수만도 지금까지 30건 이상이고, 죽은 우주인 시신은 물론 생존한 외계인도 여러 명 있다.
이제 UFO는 더 이상 미확인 비행물체가 아니다. IFO(Identified Flying Object), 즉 확인 비행물체라 불러야 마땅하다. UFO와 외계인은 확실히 있다.
UFO 관련 사건은 너무나 많고 방대하다. 영화 ET에 나오는 외계인의 모습은, 미공군기지에 보관되어 있던 외계인의 사체를 본떠 만들었다. 그레이들의 모습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UFO의 존재를 잘 모르거나 믿지 않는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것이다. 우리 인간은 학교에서나 종교에서나, 태양계의 별 중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의 별은 오직 지구뿐이라고 말한다.
즉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박혀있는, 기존의 고정 관념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지구 문명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 문명의 실상을 국민들이 알게 되면, 충격과 혼란에 빠질 것을 우려하여 각국 특히 서구 정부가, UFO와 외계인에 관한 정보를 은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로 미국은 기독교 정신이 정신적 버팀목 역할을 한다. 미 대통령은 취임 때 성경에 손을 올리고 서약한다. 헌데 외계인을 인정하면, 기독교 교리에 정면으로 배치가 된다. 이는 가치관의 혼돈, 정신적 대공황, 사회 체제의 붕괴까지 초래할 것이다.
기독교 사상의 근저엔 이 우주에는 지구만이 생명이 있는 유일한 행성이며, 또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유일한 생명이라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불편한 진실, 한국의 많은 교회는
그들 자신이 바로 적그리스도인줄도 모른다.>
일부 교회에서는 사탄은 예전에 하나님 최 측근에 있던 케루빔으로,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탐내, 자신 밑에 있는 천사들과 함께 배반을 일으켰다고 말한다. 또한 사탄과 마귀들은 심판을 받아 하늘에서 쫓겨나 지상으로 내려왔으나, 유대인을 제외한 모든 민족에게 나타나 신으로 섬김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교회의 주장대로라면, 유대인을 뺀 모든 종교는 사탄이라는 말도 된다. 참으로 이는 적그리스도다운 기막힌 발생이다. 아니 사실 적그리스도의 주장인 것이다. 적그리스도란 바로 니비루의 엘로힘이 만든 이스라엘 조상이기 때문이다.
사실 여기서 사탄이란 말이 생기게 된 것은, 과거 하늘의 전쟁 때 반역을 한 자를 말한다. 헌데 그 하늘의 전쟁이란 바로 과거 우주 전쟁이 벌어지던 시기, 화성을 지배하던 자의 이름이 세이턴이었는데, 즉 그를 일컫는 말이 사탄이었다.
또한 사탄이 케루빔이었을 때의 모습은, 머리가 4개(사람, 독수리, 황소, 사자)이고, 날개가 4개이며, 손이 4개라고 묘사한다. 이 모습은 이집트와 바빌론과 그리스와 인도의 고대 신앙에서 나타나는, 최고의 신의 모습과 일치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같은 주장은 어떤 근거가 있는가. 아마도 아무 것도 모르고 마귀는 뿔이 달린 괴물 같은,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상상으로 창조했을 것이다.
헌데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인류의 과거를 불과 겨우 6000년 정도밖에 모른다는데 문제점이 있다. 과거 몇 만 년 전 시리우스인과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 문명을 꽃 피웠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기 때문이다. 일부 시리우스 인종은 사자. 그리고 조인이 새 등의 머리를 한 인종이었던 것이다.
극단적인 교회들은 말한다. 고대 신화 등은, 정의로운 신이 불의한 창조주를 하늘에서 내쫓고, 인간을 다스린다는 불손한 내용이 공통적으로 들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탄 숭배 요소는 현대에도, 프리메이슨과 힌두교(요가, 기수련, 뉴 에이지)에 남아,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직간접적인 영향 하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헌데 그들의 이 주장은 참으로 많은 모순과, 불편한 진실이 감춰져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정확한 실체도 모르고 함부로 진실을 왜곡한다는 점이다.
힌두교의 시초는 과거 우주인의 한 그룹이, 인도를 배경으로 라마 제국을 세웠다. 그 바탕으로 수많은 신들의 신화를 창조한, 인간 중심 사상을 전파한 것이다.
이때 그들은 요가와 기수련이, 인간의 영성을 깨우치는 것임을 깨우치게 했고, 우주와 통신하는 수단과 텔레파시를 할 수 있게 하는 통신임을 가르친 것이다. 곧 재림할 예수 또한 명상 요가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데, 참으로 황당한 주장이다.
그리고 여기서 뉴 에이지의 존재를 이단 취급하는데, 극단적인 아니 한국의 많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정확히 기독교가 어떤 것을 가르치는지, 무엇이 종교의 목적인지를 거의 99% 모르고 있다는데,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뉴 에이지 운동은 바로 스타시스를 대비한, 우주인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한 길잡이로, 즉 기독교인은 여전히 극단적인 믿음으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것이다.
3. 구약성서의 하나님과 미래의 우리 인류와의 관계
(1). 가짜 하나님 니비루 그룹의 종교관과,
지구를 돕고자 하는 숨은 의도
마침내 인류에게는 26,000년의 대주기 속에, 차원상승 할 수 있는 열쇠가 주어지게 되었다. 마침내 큰 장벽도 사라지게 되었다. 기독교인들의 최대 딜레마였던 문제도 해결이 되었다.
구약성서의 가짜 하나님 무리가 은하연합에 자수하여, 스타시스를 지원할 것을 천명했다. 내막이야 자세히 알 수 없다. 이제 기독교인들은 휴거 망상에서 벗어나 참된 진리를 알라.
분명한 것은 이제 종교인들은, 가짜 하나님의 벌을 두려워 할 필요도, 그럴 필요가 없다. 스타시스 이후 가짜 하나님 무리는, 우주 법정에서 그들의 동료에게 재판받게 될 것이다.
대 중앙 우주에 계신 진짜 하나님이, 인류의 5차원적 상승을 위해 하늘의 칙령을 발표했다.
2000년 전 구약 시대에서 하나님은, 인류에게 요한계시록이란 무시무시한 예언을 했다. 이는 서기 2000년의 무렵에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헌데 알고 보면 그 예언의 숨은 뜻에는, 그 시대 가짜 하나님의 엄청난 음모가 숨어 있다.
1973년 12월 13일 니비루의 불사회의 의장이라고 하는 야훼가, 프랑스인 라엘이라는 사람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이 있다. 야훼라고 하는 자처하는 우주인은 엔릴로 여겨진다. 구약성서에서 가짜 하나님으로 등장하는 신성한(?) 존재의 인물이다.
창세기의 구약시대를 날조된 역사로 만든 야훼란 변절자 우주인은, 정작 종교적 숭배의 대상들이란, 실은 다른 혹성으로부터 온 방문자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25,000년 전에 과학의 기술로 첫 불사의 존재가 된 야훼란 인물로, 2000년 전 가짜 하나님의 존재가 되었다가, 현대의 2000년 시기에 또다시 지구에 나타나게 된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 같은 존재이시다. 그는 정말로 그는 선인가? 악인가?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렇게 지구에 끝없이 나타나는가. 그들의 진짜 숨은 의도는 무엇이란 말인가. 우주인들이 지구에 오는 목적은 둘 중에 하나이다. 지구인을 돕고자 하거나, 지구를 정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이다.
답은 그들은 처음부터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서 지구를 방문했다는 것이다.
니비루의 역장을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금을 캐기 위해서 방문한 이래, 이제는 아예 지구를 통째로 지배하려는 숨은 의도를 은밀하게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그들의 혹성 니비루는, 우주 전쟁 시기 역장의 파괴로 지금 죽어가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혹성 전 주민을 이주시켜야 할 다른 행성을 계속 찾는 중이다. 그 중에 지구만한 좋은 조건을 갖춘 행성도 없었던 것이었다.
그들의 음모가 잘 나타나 부분은 과거 그들은 나치와 협력하여, 고도의 위험한 과학 문명을 나치에게 전수해 준 적이 있다. 그 중 핵무기 기술을 전해준 일이 있다.
한 발자국만 늦었다면 미국의 여러 도시에 나치 독일의 핵폭탄이 터졌을 것이고, 지금의 인류 역사는 나치 독일에 의해 역사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을지 모른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리는 것은 자명하다. 인류보다 2,5000년이나 앞선 기술을 가진 그들은,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 듯 인류를 서서히 소멸시켜 갈 것이 분명하다.
<복제인간은 유전자 코드를 이용해 복제하는,
영혼의 창조와는 무관한 기술이다.>
헌데 정작 나치 독일인이나, 현대 미국의 검은 정부는 그런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적들과도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아마도 검은 정부의 무리들은 착각에 빠져 사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악한 그레이들에게도 결국 이용만 당하고 말게 될, 세계 인구 청소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분명한 것은 니비루나 악한 그레이 집단이나, 무서운 용자리 외계인 그룹의 최종 목적은 지구를 지배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인류에게는 희망은 없다는 것이다.
니비루의 불사회의 의장이라고 하는 야훼는,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만약 과학이 관여하지 않는다면, 죽음 후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는 자신이 말한 창세기의 말은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말이다.
생물의 각 세포는 그 생물의 신체 및, 지성에 관한 설계도를 포함하고 있기에, 죽은 조직으로부터 세포 하나만 있으면, 그 생물을 재생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사람이 죽는 순간 체중이 몇 그람 줄어드는 것이 증명이 되는데, 이것은 사실 살아 있는 생물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죽음의 순간에 소멸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에너지도 물질과 같은 무게가 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는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즉 엘로힘과 유전자 코드는 존재한다고 한다. 이에 신을 엘로힘으로 바꾸고,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의 개념을 불사의 혹성에서 재생되는, 가능성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생물은 제각기 유전자 코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 유전자 코드는 종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동일한 내에서도 눈빛 머리카락 등 특징이 각 개체마다 다르다고 한다.
각 개인의 개성을 지닌 유전자 코드는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니 각 개인의 개성을 지닌 유전자 코드만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전부라고 한다.
엘로힘은 영원한 생명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지구인들을, 그들의 혹성에서 재생을 시킬 수 있었던 것은, 이 유전자 코드를 통해서라고 한다.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수단인 유전자 코드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래서 그들은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그들 스스로 하나님을 자처하며, 미개한 수준이었던 과거의 인류를 잔인하게 지배하였던 것인가.
현재 검은 정부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복제 인물들과 여러 클론 등의 사례와, 또한 선한 우주인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스타시스를 위한 복제 프로젝트는, 어쩌면 야훼라고 하는 이의 말과 연결하여 보면 그 숨은 의도를 잘 알게 될 것이다.
그 말은 즉 유전자 코드만 있으면, 인간의 형태를 그대로 복제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런데 이 엄청난 인물은, 천연덕스럽게 무식한 인류를 향해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분명한 차이점 한 가지를 알게 된다. 나쁜 외계인들 집단인 그레이와 용자리 및 또한 니비루 인들까지, 한결같이 유전자 코드를 영혼과는 무관하게, 과학 기술의 최고 산물 정도로 활용하고 있다. 그것을 금보다 높은 가치로 여긴다.
<가짜 하나님인 엔릴의 무리들도
실은 그들을 창조한 하나님을 무척 궁금해 한다.>
유전자 코드를 일종의 복제 기술로 활용되고 있음을 본다. 헌데 이는 영혼의 복제 단계로, 하나님만의 영역에 도전하는 영혼의 대량 복제 로봇의 창조를 의미한다.
여기서 우주연합의 선한 우주인 그룹은 이 점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대 우주 질서가 파괴되는 것을 의미하기에,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신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을 의미이다. 즉 유전자 코드는 진짜의 영혼은 없는 복제 인간을 말한다.
이미 이 기술은 외계인 제다인과 어둠의 정부의 밀약에서도, 현재 조잡한 수준에서 복제인간인 클론을 만들어, 은밀하게 사용되고 있다는데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이다.
야훼라고 하는 이는 말한다. 엘로힘은 우리들 인간을 창조했고, 그들은 또 다른 혹성에서 온 다른 인간들에 의해 창조되어졌다고 한다. 여기서 그들 역시도 다른 엘로힘에 의해 창조되어졌다고 인정한다. 스스로 자신들이 가짜임을 자백한다.
그렇다면 엘로힘의 창조자들을 창조한 것은 누구일까? 사실은 그들도 그 질문을 찾고 싶다고 말한다. 이는 야훼가 직접 한 말이다. 가짜 하느님을 행세한 그 역시도 어쩌면 큰 두려움을 느끼고 묻는 말일 수 있다. 4차원까지는 혼란의 세계이기 그렇다.
사실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잘 알지 못 한다. 그들 우주인 역시도 우리 인간처럼, 신을 인정하는 이와 부정하는 이로 나눠져서 그 질문을 지금도 찾고 있는 듯하다.
요행히 그들은 25,000년의 과학 문명을 바탕으로, 엄청난 발전을 하여 그들 인종의 일부는 불사의 종족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과학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그들의 과학 수준은 다른 100개의 우주인 그룹 중인, 휴머노이드 형 인간으로 최고의 단계까지 오르게 되었다. 불사의 종족까지 과학을 발전시켰으니 말이다.
앞으로 4차원의 지구 역시도 인간의 수명이 다시 1,000년으로 수명이 늘어날 것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영성이 밝을수록 모든 생명체는 진보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여전히 4차원에 속한 세계 속에서 산다. 지구란 온갖 귀양살이 하는 3차원 영혼들을 빼면, 4차원의 세계는 우주인들에게 가장 낮은 차원의 밀도계라고 한다.
현재 니비루는 죽어가는 별로 지구가 극이동을 겪게 되면, 앞으로 1000년이 더 지나게 되면 행성들이 한 궤도씩 이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때 니비루는 별의 수명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카르마를 받게 될 것이다.
이 말은 앞으로 1000년 후에 태양계에서는 큰 변화가 일게 될 것인데, 현재 태양계의 1궤도에 있는 수성이 2궤도로 옮겨지고, 1궤도는 새로운 행성이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그 순서로 각 행성은 한 궤도씩 옮겨지게 될 것인데, 지구는 3궤도에서 4궤도로 옮겨지게 될 것이다. 이는 불과 앞으로 1년여의 기간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태양계의 12번째 행성으로 알려져 있는 니비루 행성은 태양계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가 자연 상태로 소멸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바로 그것이 벌 아닐까?
어쩌면 그들은 지구에서 행한 악행의 자업자득으로 행성 자체가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결국 니비루 행성은 1000년 후에 그 수명이 다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3차원-계나 4차원-계나 나쁜 악인들은 있는 것 같다. 허나 분명한 것은 우주에는 카르마의 법칙이 있기에, 언젠가는 스스로 카르마에 대한 벌을 받는다는 진실이다.
(2). 니비루 인의 2,5000년 과학은
인간을 최악의 돌연변이로 만들었다.
그들의 불사 비밀은 25,000년 과학 기술로, 보통 하나의 육체를 복제하여 1500년을 산다. 불사의 비밀은 인간의 능력이 최고 전성기 때, 육체를 구성하는 세포의 생명 물질을 떼어 생명 전체를 재생할 수는, 신체의 작은 입자로 생명과 똑같은 육체를 재창조할 수 있다. 그들이 이 기술을 활용 조잡하게 복제인간을 만든 것이, 바로 아담과 이브의 기원이 된다.
<니비루 인들은 엄청난 과학 기술로,
생명을 연장하여 우리 인류를 갖고 놀았다.>
그들은 엄청난 과학의 발전으로, 실제적으로 죽음을 초월하여 살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보통 하나의 육체를 복제하여, 1500년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불사의 비밀은 바로 인간의 능력이 최고 전성기에 이르렀을 때, 육체를 구성하는 어떤 세포로부터의 새로운 생명 물질로, 그 생명 전체를 재생할 수가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육체의 복제 수준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그 신체의 작은 부분을 외과적으로 떼어 보존을 하는데, 그들이 죽을 때 이미 보존한 신체의 작은 입자에서, 생명의 모습과 똑같은 육체를 재창조 하게 된다.
그러면 생전의 모습대로 지식은 물론, 개성까지도 그대로 지니게 된다. 허나 영혼의 창조만은 진짜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 이외에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다고 한다.
이에 육체는 새로운 요소로 만들어졌기에, 인간의 나이로 치면 천년을 더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고 한다. 즉 생명은 영원히 계속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혹성에 있는 모든 인간은 일정의 연령에 도달하게 되면, 세포 표본을 채집하여 사후에 부활의 대상으로 선택되기를 희망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인구의 증가를 재한하기 위해, 천재만이 불사의 권리를 갖도록 법으로 재한을 둔다. 이에 불사-인이 되려고, 혹성의 주민은 열심히 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이 죽으면 불사인의 총회가 소집되어, 불사의 여부를 결정하는 최후의 심판이 열리게 된다. 불사 회의에서는 누가 제2의 생의 자격이 있는지 심사를 하게 된다.
새로운 생명을 바라는 순간부터는, 그 사람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게 된다. 사랑의 행위는 금지하지 않는다. 이에 불사자 회의에 속한 과학자들이, 왜 그렇게 다른 혹성에서 생명을 창조하고 싶어 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결국 생식 본능을 다른 혹성 위에 옮겨 놓고 싶어, 아담의 창조를 하게 된 것이다.
이 혹성에는 70억의 인구 중에 불사인은 7백 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7백 명의 불사인 외에도 매년 70명씩 혜택을 받는다고 한다.
이 혹성에는 어린이가 성인이 되면 보통 18세~21세 사이에, 수명이 750세 이상으로 연장하는 수술을 받는데, 이에 혹성의 고령자는 50세대에 자손을 알게 된다.
다른 플레이아데스 인의 경우엔, 자신이 살고 싶은 만큼 살 수가 있다고 한다. 즉 그들에게는 노쇠해서 죽는다는 말은 없다고 한다.
그들은 300년을 사이클로 새로운 육체로 다시 태어나며, 또한 새로 태어나는 그들의 인생은 연속적이라는 것이다.
그들도 불사 수명 이전엔 그들의 원 조상인 이들 식으로, 300년씩 수명 연장으로 살았을 것이다. 그러다가 현재는 1500년으로 계속해 수명을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니비루 그룹은 우리 지구인에게,
위대한 업적(?)을 행하신 최대 최악의 악당 주님이다.>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은 불사회의 의장으로서 2만 5천 살인데, 그가 라엘과 직접 인터뷰를 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가 바로 성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존재로 여겨진다.
그는 오늘까지 25개의 육체로 살아왔으며, 이런 실험을 자신에게 처음으로 실현시킨 최초의 인간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불사회의 의장이 되었다고 한다.
또 지구상의 생명의 창조도 그가 직접 지휘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말은 그들이 원시 인류와 원숭이의 DNA 코드를 조작하여, 아담과 이브를 창조한 이스라엘 조상의 시초를 말하는 것이다. 참으로 가짜 하나님은 위대한(?) 분이시다.
우리 인류의 입장에서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몇 가지 문제를 반드시 교통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인류사에서 그들의 개입이 없었다면 우리 인류는 어떤 식으로든, 새로운 차원의 엄청난 대 변화가 있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먼저 성서에 나오는 하나님과, 예수와 여러 선지자들의 관계부터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인간이나 우주인이나 낮은 차원의 의식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존재는 엘로힘이라고, 하늘에서 온 우주인을 잘못 번역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그들 스스로도 인정을 한다. 또한 아누와 엔릴이 채널링을 했다.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하나님은, 엔릴이라는 니비루 통치자로 아누의 아들이다. DNA를 조작하여 아담과 이브를 창조한 엔키와는 배다른 형이 된다.
그리고 인류의 수명을 1000년에서 100년 미만으로 줄게 만들 원인인, 천공을 파괴한 이는 아틀란티스 인들로, 이는 곧 다름 아닌 니비루 인들의 사악한 그룹이었다.
구약성서는 말덕이 원시 인류를 시켜, 구술로 조작한 가짜 하나님의 위대한(?) 지구 역사를 만들게 된 장본인이다. 그는 엔키의 아들이었다. 엔릴의 조카도 된다.
그런데 신약성서에서 나오는 예수는, 진짜로 하늘의 신성한 임무에 의해 인류로 화생한 우주인의 신분이었다. 그 뒤로 마호메트 역시도 인류의 영성을 깨우치고자 왔으며, 석가모니 역시도 대각선의 목자자리에서 온 우주인이었다.
기타 인류사에 나오는 많은 선지자들이, 인간의 영성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 우주인에서 인간으로 화생한 존재들이었다. 단군의 시조인 환웅 역시도 그러하다.
현재 기독교 계열의 세계사에 니비루 변절자 그룹이, 우리 인류사에 끼친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게 골이 깊다.
이스라엘의 창조주 신으로, 아랍권과는 적이 되어 인류사의 반목을 계속 조장해 왔다. 아랍권에는 또한 이스라엘과 적으로 싸우게 하였다.
또한 끝없이 지구를 파괴시키고 그들의 혹성을 만들고자, 온갖 악행을 저질러 왔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으로 공포의 에너지를 조장하며, 니비루 행성이 지구에 접근하게 될 2022년 이후의 미래 상황을, 그들의 마지막 지구 파괴의 시기로 잡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임무를 월권하여 진짜 하느님의 영역까지 침범하며, 많은 악행을 한 집단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창조주의 질서를 거슬리는 행동들은, 같은 인간형 우주연합의 우주인들조차도, 변절자 그룹이라고 왕따를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허나 현재 그들은 빛의 노선으로, 입장을 바꿨고 은하연합에 협조하고 있다고 한다.
(3). 유전자 코드는 영혼을 복제하는
복제 대용의 최고 프로그램이다.
유전자 코드는 인간의 모든 생명의 기록을 저장하는, 인간의 생물학적 컴퓨터라고 하겠다. 영혼의 창조 빼고는 영혼까지 모든 것을 복사할 수 있는데, 바로 이점 때문에 문제가 된다.
세계는 그레이들이 검은 정부에게 전수해준, 복제 인간과 클론 시스템이 지배를 받고 있다. 문제는 현 미국의 대통령조차도 이 사실을 모른다. 어둠의 정부 지배자들이 이 일을 한다.
지금 장막 뒤에서는 복제인간의 전쟁이, 은하연합과 어둠의 정부간 치열히 벌어지고 있다.
<유전자 코드의 진실을 안다면,
결코 구약성서의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인류는 불사회의 의장이라고 하는 야훼가 말하는, 유전자 코드가 무엇인가를 알 필요가 있다. 그 사실을 정확히 알면 참으로 소름 끼치는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는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나 엘로힘과 유전자 코드는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기에 그들이 말하는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의 개념은, 불사의 혹성에서 재생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헌데 재생이란 말에는 무서운 음모가 있다.
그 옛날 정확히 말하면 지금부터 2,500년 이전 우리 인간이 많이 미개했을 때, 일단의 엘로힘이라는 하늘에서 온 변절자 우주인들이, 그들을 하나님으로 부르게 했다.
그리고 2500년이 지난 현대에도 그들은 찾아와, 또다시 자신들을 하나님의 무리였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 가짜 하나님이라고 하는 야훼가 직접 황당한 주장을 한다.
지금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지구 상공에서 머물고 있다고 한다. 간간히 그들의 UFO가 격추될 뻔 하는 위기 속에서도, 지구를 돕고자 한다는 명목으로 인간의 세뇌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그들은 왜 그렇게 무모한 일을 계속하는 것일까?
그것은 그들이 전에도 그랬듯 여전히 어리석은 착각에 빠져, 우리 인류의 정신을 세뇌시키고자 사활을 걸고 있다. 영혼은 없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하면서 말이다.
그 동안 그들은 은밀히 나치에게 핵무기를 만드는 것을 가르쳐 주고, 인간의 멸종을 시도했다. 그것이 여의치 않자, 이제는 본격적으로 그들의 조작된 창세기의 역사를 들이대며, 자신들이 인류를 창조한 하나님 무리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들은 단지 기존의 영혼을 조작해, 영적으로 질 낮은 이스라엘 조상들을 만들었을 뿐인데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진보된 기술의 일부를 전수해 준다며 거짓 유혹하며, 자신들을 하나님 무리로 경배해야 한다고 또다시 세뇌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채널링을 하다가, 그들의 진짜 속마음을 우리 인간에게 들키기에 이르렀다. 그 말은 유전자 코드라는 말을 잘 해석해 보면 그 진의를 잘 알 것이다.
유전자 코드는 인간의 모든 생명의 기록을 저장하는, 인간이 만든 생물학적 컴퓨터라고 할 수 있다. 영혼의 창조 빼고는 모든 것을 복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기술은 그들뿐만 아니라, 그레이들이 검은 정부에게 전수해준 복제 인간과 클론에서 볼 때, 현대 일부 나쁜 인류도 복제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그리고 선한 우주인들 역시도 9일이면, 똑같은 복제 인간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답은 정확하게 나온다. 가짜 하나님 무리는 인간의 영혼은 소리 없이 제거하고, 우리 인간의 유전자 코드로 그들의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다.
<인류나 우주인이나 악인은 존재하며,
그들은 반드시 그 카르마는 받게 될 것이다.>
사실 선한 우주인이나 악한 우주인이나, 기술이 최고라고 하는 악한 용자리 파충류 외계인도, 지금까지 영혼을 창조한 집단은 그 어떤 우주 문명권에서도 없다고 한다. 사탄도 말이다. 영혼의 창조만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한다.
특히 그레이들 집단은 종족의 사활을 걸고, 진보한 문명으로 무수한 실험을 했다고 한다.
허나 그 어떤 집단도 영혼의 창조는 불가능한, 오직 대 우주에서 한 분뿐인 창조주 어버이 신의 하나님 영역이라는 것이다.
다만 그들은 최고의 과학적 수확으로, 질 낮은 조잡한 영혼을 창조했을 뿐인데, 이는 엄밀히 영혼의 복제 수준이라는 것이다.
변절자 니비루 그룹은 아주 질 낮은 형태의 인간의 영혼을 닮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했던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두뇌만 뛰어나고, 영성의 진화 단계가 늦은 로봇인간이라고 하는 인류의 형태를 만들었던 것이다. 즉 적그리스도 형태의 인간을 말한다.
이는 우리 인간이 실험실에서, 실험관 아이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생명을 창조한 것과 같은 의미가 될지도 모른다. 그런 식의 창조는 진짜 창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불사의 생명까지 만드는, 과학의 최대 발전을 이룩한 인종이 되었다.
헌데 그들 니비루 인들의 카르마는 너무도 많아서 그 벌로, 그들의 주민과 혹성은 앞으로 1000년 후엔, 그들의 행성 그 자체가 소멸될 처지에 놓일 것이라고 한다.
결국 그들의 노림수는 지구를 통째로 뺏고자,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서를 조작했고, 하나님(?)의 신분으로 다시 지구로 오려고 하는 것이다.
하늘의 신성한 계획은 더 이상, 그들의 악행을 용납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우리 인류나 우주인이나 한 가지 분명한 법칙이 존재함을 본다. 많은 우주인들의 채널링에 의하면 모든 생명에는 자유 의지가 있으며, 그 의지로 살고 있다고 한다.
이 말은 인류나 우주인이나 동물이나 모두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는데, 설령 악인의 존재일지라도 함부로 남의 생명을 헤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악행의 대가는 반드시 죽음 이후, 3차원이든 4차원이든 그에 합당한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아니 죽음 이전에도 지구의 스타시스 시기처럼, 어떤 하늘의 법칙이 적용될 때 그에 합당한 큰 벌을 받게 될지 모른다. 5차원 이상은 죽음을 벗어난다.
사실 엔릴은 채널링에서, 자신들은 하느님을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와 채널링한 프랑스인 라엘을 통해 예수에게, 하느님의 존재를 본 적이 있느냐며 한 번 꼭 물어보라고 반문한 적이 있다.
이 말은 즉 가짜 하나님 행세를 한, 그 역시도 진짜 하나님의 형벌을 심히 두려워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우주인이나 인간이나 하나님의 존재 여부는 풀어야 할 과제인 것 같다. 헌데 분명한 것은 예수 석가. 마호메트 등 많은 선한 우주인은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것이다.
그들도 언젠가는 죽음이란 세계를 맞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반드시 창조주 최고신의 대 우주의 법칙에 따라, 중벌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어쩌면 그들은 훗날에 고단한 형벌로 수천 년 수만 년을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우주에서는 반드시 카르마에 의해, 자신의 미래 생명이 끝없이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4). 2023년 1월에 지구 궤도에 진입할 니비루 행성의 정체
2023년 1월에 지구 궤도에 출몰할 니비루란 행성은, 지구의 대 청소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스타시스 직후 이 행성이 지구에 접근하게 되면, 지구는 극이동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예정된 하늘의 계획에 의한 것이며, 인간의 차원상승의 수확을 위한 실험인 것이다.
<지금 니비루 행성은 여러 가지 목적에 의해,
태양계의 외곽에서 잠시 머물러 있는 것이다.>
앞으로 2022년 말~2023년 사이 지구 궤도에 출몰할, 니비루란 행성은 잠시 궤도 진행을 멈추게 될 것이라고 한다. 우주인은 이 행성을 전투 행성이라고 부른다.
현재 이 녹색 혜성은 실은 혜성이 아니며, 그것은 또한 대기권으로 들어오게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은 인류에게 하나의 쇼가 될 것이라고 한다.
허나 분명한 것은 우주 연합 함대 사령부의 메시지에 의하면, 그들은 절대로 지구로는 접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우주인들에 의하면 이 행성은 태양계의 전투 행성으로, 태양계의 12번째 행성의 위치하여 궤도를 돌고 있다고 한다.
다만 그들의 니비루 행성은 우주연합의 명령에 의해, 지구 행성을 회색 외계인들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잠시 궤도 진행을 멈추게 될 것이라고 한다. 회색 외계인들은 여전히 우리 지구를 정복하려고 노리고 있는데, 우주연합에 의해 제지가 되고 있다.
현재 니비루 행성은 우주 함대 사령부로부터, 지구에 접근하지 말기를 경고했다고 한다. 자기장이 강한 이 행성에게, 지구의 자기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가끔 한 번씩 이 니비루 행성이 지구에 근접했다가, 다시 멀어져 갈수록 지구는 이 니비루의 강한 자기장으로, 지구 전역에 기상 이변이 속출하게 된다.
사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기상이변은, 이 니비루 행성의 장난 때문에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 목적은 지구인들에게 우주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한, 경고성의 뜻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니비루 행성은 우리 인류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피해를 준 태양계의 12번째 행성으로, 또 한 번 스타시스 기간 중에 그 위용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헌데 우주인들의 채널링에 의하면, 최근에 들어 니비루의 전투 행성의 우주인들이, 그들의 진로를 바꿨다는 놀라운 말을 했다고 한다.
그 동안 니비루 인들은,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으로 우주를 방어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해 왔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 악역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다는 점이다. 사실 니비루 인들이 인류를 세뇌시켰지만, 역으로 세뇌가 잘못된 결정을 낳았던 결과였다.
헌데 기가 막힌 것은 현재 그들은 선한 우주인 그룹이라는, 우주연합의 인원으로 노선을 바꿔 가입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우주에서 아주 엄청난 뉴스라고 말한다.
그 동안 그들의 니비루 행성은 아이러니하게도 태양계는 물론 다른 행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우주연합의 전투 행성의 특별한 함대였다고 한다.
어쨌든 지금은 그들 변절자 우주인들도, 지구의 차원 상승을 위해 돕고자 그들의 잘못된 노선을 바꿨다는 것이다. 인류의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복잡한 감정이 들게 한다. 니비루 인들에 대한 감정이 들게 한다. 종교인들은 반가워 할 것도 같다.
<2022년 12월 대 스타시스의 최종 결정엔,
니비루의 노선 변경이 극적 사건이었다.>
2022년 12월의 스타시스 계획이 최종적으로 결정되기까지는, 아주 극적인 사건 하나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바로 니비루의 빛으로의 노선 변경이었다.
그동안 인류의 많은 의식 상승과, 최근 아눈나키의 빛으로의 전환으로 인해서 이 상황은 극적으로 변했고, 이 사건들은 은하연합의 직접적인 개입을 가능하게 해주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 그들 변절자 집단은 또 빛으로 돌아선 것일까?
과거 태양계의 전역에는 미친 전쟁의 여러 나쁜 상황이 있어 왔다. 인간형과 동물형 그룹 사이 태양계 전역에 걸친 전쟁이 있어 왔다.
이 전쟁을 막는데 전투 행성이라고 하는 이 니비루의 아눈나키 들이 필요했던 것이다. 지구인에게는 안 되었지만, 이것은 태양계를 보호하기 위한 나쁜 부산물이던 것이다.
게다가 은하연합이 지구에 대해 불간섭 정책을 수용한 것도, 더욱 나빠진 상황의 결과를 초래했다. 이 정책으로 인해 아눈나키는 인류에게 군주가 되었고, 그들의 지구 심복들이 지난 13,000년 동안 비밀스럽게 인류를 지배하게 되었다.
그들은 창조주 신으로까지 떠받쳐졌다. DNA도 조작 당했다. 수명도 조루증을 겪게 되었다.
변화의 방향키가 주어지게 된 계기는, 1947년 여름 뉴멕시코-주, 로스웰 근처에서의 몇몇 어둠의 앙카라 기(UFO)들의 추락이었다. 이것이 바로 로스웰 사건이다.
비록 아눈나키가 중립적이 됐다 해도, 그들은 앙카라(나쁜 외계인 그룹)의 아이들과 함께 왔다 갔다 하는 계약들을 반복했다. 기회주의적인 아눈나키는 플레이아데스 항성연맹으로부터, 어떤 종류의 인정을 받기를 갈망했다.
1947년의 로스웰 추락과 뒤따르는 1948년의 몇몇 사건들은, 레티큘리안들이 원조를 얻기 위해 전체 앙카라 동맹에의 접근을 가져왔다.
이 요청은 몇 개의 지구 주요 정부들과, 앙카라 인들의 협의를 추진시켰던 상황을 조성했다. 즉 미국의 어둠의 정부와 제다인과의 비밀 협정이 맺어진 것이었다.
이 협정으로 미국은 UFO를 비롯해 많은 외계 기술을, 제다 인들은 또한 많은 소들과 인체 실험을 자행한다. 한때 집중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은 이때 일어났다.
1989년 이후 나쁜 외계인 그룹에 의해, 나쁜 결과를 초래한 시도가 있었다. 수많은 지구의 주요 정부가 앙카라-인들과 상호 협력을 맺은 것이다. 이 결과는 빛의 은하연합 주 위원회에 의한 공식적, 첫 접촉 사명의 승인의 결과를 가져왔다.
이 사건에 격분한 아눈나키는, 거대 계획의 성공을 위협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눈나키는 앙카라가 지구의 태양계를, 완전 장악되기를 오직 바랄 뿐이라고 협박성의 우려를 표명했다. 니비루 집단은 우리 인류에게 결코 선한 존재는 못 된다.
이러한 정치적 계략은 1990년대 중반, 앙카라연맹이 앙카라 칙령을 준수하여 은하연합 안에서의 지속적 평화와, 멤버쉽을 요청할 때까지 계속 이어졌다.
이 움직임은 결국 아눈나키가 갑자기 그들의 이전 위치를 변경하고, 은하연합 내에서의 비슷한 멤버쉽을 찾는 원인이 되었다. 자세한 내막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우리 인류에게 최악의 집단인, 니비루 인의 차후 업보의 벌은 하늘에 맡길 뿐이다.
<결국 우리 인류에겐 마침내 하늘의 칙령으로,
스타시스 시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니비루 인들의 진로 변경은 우주인들은 물론, 우리 인류에게도 아주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인류는 과연 그들 니비루인 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
그들은 한때 그 옛날 이스라엘 민족의 가짜 하나님이 되어, 지구 진화의 역사를 무척 더디게 한 집단이었다. 그들의 아누의 계보는 지구를 거덜 내고, 지구 인류의 DNA를 2가닥으로 단절시키며 인류의 영성을 더디게 만들었다.
또한 아누의 손자 말덕은 천공의 파괴로 인류의 수명을, 1000년에서 100년으로 단축시켜 놓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그들은 다른 우주인 그룹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우리 지구인에게 악행을 일삼은 집단들이다.
또한 아직도 많은 인류는 그런 집단의 무리들에게, 여전히 구약성서에 나오는 엘로힘의 하나님을 진짜라고 속고 있다. 정작 그들이 출현하면 믿지 않으면서도 말이다.
헌데 인류의 차원 전환기 시기, 그런 그들을 부모 인종의 조상으로 차마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지구의 혼란한 역사처럼 우리 인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말은 즉 그 동안 인류는, 성서에서 출현한 12번째 행성인 니비루 족의 가짜 하나님에게 너무도 완벽하게 속아, 똥과 오줌도 못 가리는 바보가 되었다는 점이다.
의식을 조그만 개방하고 창세기의 구절 몇 줄만 잘 읽어보면 잘 안다. 어쩌면 종교인들은 오랜 관습이란 갑옷으로 무장하다 보니, 이제는 스스로 괴물이 되어버린 변질된 기독교의 종교 집단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포로가 되어버린 것이다.
인류의 영성계 리더인 예수 그리스도가 2,000년 전에 약속했듯이, 다시 돌아왔는데 진짜와 가짜의 실체를 구분하지 못하고 혼돈하고 있다고 말한다. 어쩌면 인류에게는 신들이 내린 버거운 창조주의 문제이기에, 약간의 혼미를 겪게 되는 과정일 것이다.
우주 함대 사령부의 사난다가 되어 2000년 만에 지구에 돌아온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어리석은 만 백성에게 의식에서 제발 깨어나라고 목이 쉬도록 외치고 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니비루 인들이 우리 인류에게 끼친 영향력에서, 일부 긍정적인 역할을 한 점 또한 전혀 없지는 않다.
역설적으로 그들은 우리 인류에게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알려준 결과가 된 것이다. 가짜로 하여 진짜 하나님이 대 중앙 우주 중심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나쁜 우주인들이 알려준 결과인 것이다.
한편으로 그들의 주장대로, 우리 인류가 DNA를 조작당하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졌다면, 아마도 현대의 우리 과학은 잘못된 방향으로만 너무도 뛰어나, 어쩌면 지구는 벌써 몇 번씩 이상을 산산조각 날 정도로 핵전쟁을 벌렸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들이 행한 악행의 결정이, 인류사의 긴 관점에는 이해될 수도 있으리라. 우리 인류는 제1차. 2차 세계 대전을 치렀고, 국가간의 이해관계 때문에 여전히 전쟁을 하고 있다. 또한 언제나 핵전쟁의 위험을 안고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객관적으로 그들을 봐야 한다. 그들이 12번째 태양계의 전투 행성의 특별한 임무로, 우주연합의 역할에서 어쩔 수 없는 우주인들의 딜레마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도 그들을 큰마음으로 용서하기로 하자. 이제 축제를 펼칠 때가 아닌가!
4. 2021.12월 마지막 스타시스 때
한국인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
한국은 전 세계사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종교의 부흥이 일었던 혼돈의 나라이다. 통일교를 비롯하여 적그리스도 형태의, 많은 종교들이 부흥한 것이 바로 그 같은 예이다.
한때 세계 중심의 이념 전쟁을 치렀고, 지금은 지구를 이끌어갈 뉴 에이지의 신 흐름이 특히 거대 괴물로 변한 기독교계와, 반기독교적인 성향의 이념 대격전을 치루는 상황이다.
천상에서 기독교를 배제하려는 그 첫 번째는, 창세기의 에덴동산 설화의 모순성 때문이다. 기독교의 가짜 하나님 덕에 인간이 지혜로운 것을 싫어한, 독재자란 인식이 있기에 그렇다.
두 번째는 U.F.O로 비춰진 은하연합의 활동에, 약간의 부정적인 부작용을 낳는 결과이다. 세계의 검은 정부에 의해 나쁘게 왜곡되어 선전이 된, 외계인들의 잘못된 편견 때문이다.
2011년 후 전 세계에서 때 아닌 한류의 바람이 부는 것은, 숨겨진 하늘의 뜻이 있음이다. 즉 한국인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할 것이고, 인류를 깨달음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거문고자리의 협조적인 인종으로, 스타시스 때 마지막 제사장 국가가 될 것이다.
<인류의 차원상승의 대 전환기에,
한국은 마지막 시기 제사장 국가가 될 것이다.>
앞으로 마지막 시기 세계사에서 한국이란 나라의 역할은, 참으로 아주 복잡한 감정이 들게 하는, 인류사의 마지막 제사장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점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전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종교의 부흥이 일게 되었다. 통일교를 비롯하여 적그리스도 형태의, 많은 종교들이 부흥한 것이 바로 그 예이다.
혼돈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 앞으로 지구를 이끌어갈 뉴 에이지(신 흐름)의 주류가, 반기독교적 성향을 보인 원인은 두 가지로 분석할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창세기의 에덴동산 설화의 모순성 때문일 것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인간이 지혜로워지는 것을 싫어한, 독재자였다는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니비루-계의 엘로힘인 엔릴이라는 가짜 하나님 그룹에 의해, 12,000년 전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지고 그들의 조상의 뿌리가 된, 이스라엘의 편애적 성경의 역사 속에, 이집트의 모든 장자를 죽인 사건 등을 말하는 부정적 견해가 원인이다.
두 번째 원인은 아쉬타 사령관의 활동이, 부분적인 부작용을 낳았다는 것이다.
우주연합에 의해 우주인들이 지구인에게 U.F.O를 비출 때마다, 세계의 검은 정부에 의해 나쁘게 왜곡되어 비춰진, 외계인들의 침략설 등의 잘못된 편견 때문이다.
인류사는 19세기까지 서양의 국가들이, 많은 동양 국가들을 식민지로 삼았다. 이에 그 불균형을 잡아줄 목적에 아쉬타 사령부는, 특히 한국에 주목하는 상태이다.
지금 한국을 마지막 시대의 제사장 국가로 삼는다는 하늘의 계획인데, 근래 한국의 위상이 갑작스레 상승되는 것도 그런 원인이라고 한다.
2011년에 세계에서는, 때 아닌 한류의 문화 바람이 불었다. 드라마로 시작되어 K팝의 음악이 불길처럼 번지고 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 이유를 아는가.
헌데 그 같은 계획에는 부작용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반도에서, 가장 극심한 적그리스도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에서의 요한계시록 12장의 '어린양' 이 탄생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한국의 역할은 근원자의 빛과,
연결되어 있는 성소(聖所)가 될 것이다.>
앞으로 전 세계인들은 스타시스를 전후하여, 한국을 주목하게 될 것이다.
원래 한국인은 우주에서 특별한 종족으로 태어났다. 주로 한국인을 중심으로 지구 인류를 구원할 것이고, 인류를 깨달음으로 인도할 것이다.
한국인은 거문고자리나 다른 많은, 협조적인 인종들로 형성되어졌기에, 스타시스 때까지 마지막 지구의 제사장 국가가 되어, 세계인의 영성을 주도할 사명감이 있다.
지금까지 한국인의 역사를 보면, 여러 종교적인 형태의 에너지를 거두어 들였던 시기가 몇 차례 있었다고 한다. 불교 전래로 시작해, 기독교가 들어 온 시기, 서양 문명이 들어 온 시기, 그리고 지금의 뉴-에이지(신 개념)의 흐름도 그 하나이다.
본래 한국인은 뉴-에이지와 같은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진화해 갈 수 있는 에너지를 몸에 익힌 존재들이었다. 그러기에 올바르게 눈을 뜨는 것은, 지금까지 잘못 거두어들인 에너지를 모두 앞으로 되돌릴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인류에게는 오리온의 유전자가 최고로 많이 있다고 한다. 주로 세계사를 주무르는 국가들에 많이 있다. 또한 꽤 지배적인 플레이아데스의 유전자가 관여되어 있다.
그 이외 다른 영역에서 온 다른 혹성들이 관여하고 있어, 다양한 인종의 차이를 낳고 있다. 오리온은 이른바 서양인에게 강하게 관여하고 있고, 플레이아데스의 유전자 역시도 이스라엘을 비롯한 미국 등의 나라에 상당수 관여되어 있다.
이와는 달리 한국인들은 주로 북두칠성에서 온 신들의 자손들이라고 한다. 그러기에 서구의 에너지와는, 한국인의 가치관이 전혀 다른 특별한 종족이었다고 한다.
헌데 한국인에게는 종교적인 에너지가 꽤 강하게 관여하고 있어, 양극 대립 가운데 분쟁과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한다. 어느 새 한국인들도, 오리온 계통의 공격적인 에너지를 거두어들이고 말았다는 것이다. 경쟁 사회의 구도 말이다.
최초 한국이란 나라를 만든, 환웅이나 단군 같은 존재들을 대략 들어봤을 것이다. 지금 하늘의 사명은, 종교를 붕괴시키고자 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대부분의 잘나가는 지구상의 종교들이, 이젠 사람이 신을 섬기는 것이 아닌 신이 사람을 섬겨야 하는, 괴물 형태의 종교가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중심을 잡아주는 주축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한다. 한국의 영향력 반경이 넓어질수록, 세계의 모든 문제들이 이곳에 이끌려 실타래를 풀어 갈 것이다.
과거 유럽 지역은 세계의 침략을 주도한 국가들로 얽혀 있어, 영적인 리더 국가가 될 자격이 없다. 미국 역시 어둠의 정부가 지배하는 나라이다. 남미 역시 유럽 세력들의 영향권이다. 오세아니아 역시 그렇다. 아프리카는 너무 무지하다.
아시아 지역에서 인도의 힌두교는 인간 본성의 종교이다. 그리고 티베트의 거룩한 종교는 너무도 세계의 악과 싸울 힘이 약하다. 그들은 중국에 시험 당하고 있다.
중국은 중심이 없는 나라로 카르마가 뒤섞어 있고, 일본은 잠재력은 있으나 아스트랄 영역에 속해 혼탁한 곳이다. 답이 나온다. 제사장 국가인 바로 한국이다.
그러기에 신 세상에서 한국의 역할은, 근원자의 빛과 연결되어 있는 성소(聖所)로 우주의 신전이 될 장소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다.
자, 이제 빛의 일꾼들은 서둘러 깨어나, 그 자신들에게 부여된 사명을 깊이 깨닫고 인류의 의식을 깨우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곧 2018년 4월 중순~하순경, 혹은 6월 중순~하순 경, 미니 스타시스가 있게 될 것이다. 아무리 늦어도 2018년 12월 안에는 100% 미니 스타시스가 있게 될 것이다.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 그리고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라.
막 지금 천상에서 빛의 일꾼들 14만 4,000명에게 포고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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