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면 홍매화를 보려는 관광객이 화엄사를 많이 찾는다.
올해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었다.
이미 먼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구층암 지나 길상암 앞에 있는 들매화도 함께 만날수 있다.
벚꽃피는 계절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지장암 옆의 올벚나무도 만나볼수 있다.
2월26일에 만난 화엄사 홍매화는 아직이다. 3월10일 전후로 만개할것 같다.
화엄계곡에 흐르는 물소리가 경쾌하다.
별일 없으면 화엄계곡으로 산책을 다녀온다.
화엄계곡에 핀 길마가지꽃.
초첨이 흐려 다음에 다시 찍어야 겠다.
귀여운 녀석들을 만나면 몸도 마음도 즐겁다.
탱자나무 묘목을 캐서 분류하고 택배 보내느라 2월 하순은 바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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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농장에서 키운 탱자나무 묘목 입니다. 한날 한시에 파종 하였는데 자라는 크기가 조금씩 다릅니다.탱자나무 묘목은 씨앗을 심어도 발아가 잘되지만 풀을 잡아 가면서 이만큼 키우려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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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먹는 쪽파 김치는 보약이다.
설봉농장 매실꽃.
3월초에 영하로 떨어진다는데 이를 어쩔까....
산수유꽃은 이미 50%이상 피었다.
마산천 산책
첫댓글 꽃이 많이 피면사진도 환한데아직은 겨울이네요~ㅎ
산수유는 이번 주말에 활짝 필것 같아요.화사한 벚꽃은 3월 25일 전후로 필것 같습니다.
첫댓글 꽃이 많이 피면
사진도 환한데
아직은 겨울이네요~ㅎ
산수유는 이번 주말에 활짝 필것 같아요.
화사한 벚꽃은 3월 25일 전후로 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