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자유여행할 때 진짜 유용했던 아이템 추천
요즘 집에만 있으니 여행기 쓸 것도 없고
13일 출발하는 말레이시아 여행 준비하면서,
그동안 여행 다니며 ‘이건 들고 가길 정말 잘했다’ 싶었던
아이템들 정리해봤습니다.
패키지 여행에서는 크게 필요하지 않겠지만,
자유나 배낭여행처럼 이동 많고 숙소 컨디션이 다양한 여행에서는
진짜 도움이 됐던 아이템들입니다
1. 텀블러 (미주나 유럽에서는 필수템)
우리나라처럼 편의점에서 얼음을 쉽게 파는 곳이 거의 없어서,
여름 여행할 땐 텀블러가 특히 유용해요.
호텔 이용할 때는 미리 얼음 얼려두었다가,
아침에 텀블러에 담아 나가면
이동 중에도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겨울에는 물론 따뜻한 차나 티 담아서 다니기 좋고,
계절 상관없이 하나 있으면 계속 쓰게 되는 아이템이에요.
버스·기차 이동할 때 정말 요긴합니다.
2. 포켓베드(휴대용 온열 매트)
난방이 잘 안 되는 나라에서,
특히 늦가을~겨울 시즌에 강추.
돌돌 말면 부피 아주 작아져서 배낭·캐리어 부담 적음.
난방 약한 숙소에서도 등만 따뜻해도 잠의 질이 완전히 달라짐.
숙소 컨디션 복불복일 때 진짜 강추템
3. 멀티 어댑터
나라별 콘센트 걱정 끝.
이거 하나면 어느 나라를 가든 충전 스트레스 없음
특히 여러 기기 쓰는 분들에겐 필수템.
4.1회용 바디 물수건
오전에 체크아웃 하고
낮에 돌아다니다가 씻지도 못하고 야간 비행기나 버스 타야 할 때,
바디 물수건 하나로 씻어도 확실히 개운함.
5. 휴대용 멀티쿠커(접이식)
한식이 너무 그리울 때…
라면, 누룽지, 컵 국물류 끓여 먹기 딱 좋아요.
장기 여행일수록 멘탈 관리용 아이템.
5. 라면 스프
라면 자체를 들고 가면 부피가 크니까
스프만 챙겨서 현지 라면에 조합하기.
6. 위생봉투 & 지퍼백
과일, 간식, 남은 음식 보관할 때
또는 젖은 옷, 신발 넣을 때도 활용도 최고.
7.베드버그 약(연고)
한 번도 물린 적은 없지만…
예방이 최고라 생각해서 항상 챙겨요.
아래 아이템들은 호텔만 이용하는 여행에선 거의 필요 없고,
제가 혼자 여행하면서 숙박비를 아끼려고 호텔 + 호스텔을 섞어 쓸 때
특히 호스텔에서 유용했던 물품들이에요.
호스텔 이용할 때 체감 효자템 요약
8. 슬리퍼: 숙소 샤워실과 실내
9. 고체 세정류(샴푸, 바디워시): 기내 반입 ok, 장기 여행 효자템
10.자물쇠(작은 거): 요즘은 락커에 비밀번호 키가 있지만 간혹 없는 곳이 있음.
11. 스포츠 타올: 호스텔에 따라 수건 제공 하지 않는 곳이 있음.
12. 헤드랜턴 또는 클립형 미니랜턴
: 도미토리에서 불 켜기 애매할 때
야간버스, 비행기에서 좌석등이 너무 약할 때
짐 정리, 캐리어 찾을 때
작고 가벼운 게 최고임.
도미토리, 공용 샤워실, 야간 입·출입이 잦은 환경에선
이런 소소한 것들이 여행 피로도를 확 줄여줬어요.
혹시 여러분만의 여행 필수템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저도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 전에 참고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저랑 거의 흡사한데요.전 다이소에서 세제묻은 수세미 일회용 사서 가위로 잘라 갖고갑니다. 접이식포트로 라면 먹고 닦은 후 코인티슈도 몇개 갖고가서 마무리해요. 며칠 후 인도여행 가는데 기차 화장실 감당 안되서 소변봉지도 챙겼네요
일회용 수세미, 코인티슈 , 여행러버들은 모두 같으네요~~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2번 온열매트좀 보여주세요
@클라라-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접이식 포트 사려다 짐될거같아 미뤘는데 당장
구매해야겠어요~ㅎ
이런 정볼 어디서 알수 있겠어요..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우와
정보감사해요^^
호주여행갔을때 호텔이추워 전기방석 가지고 다녀야겠다 생각한저있어요
혹시 접이식 포트 추천 부탁드려도 될가요
저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지 오래되었어요. 쿠팡에서 검색하셔 리뷰 잘보시고 선택하시면 될 거같은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포켓베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