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부터 시작된
[전액 지원 독서심리지도사 양성과정]이
6월 30일, 따뜻한 종강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이 아니었어요.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힘을 기르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지는 것까지 모두를 담은 의미 있는 여정이었습니다.
교육은 심리상담이론, 독서치료 이론과 실제,
그리고 다양한 도서와 매체를 활용한
실제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그림책과 독후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특히 정명자 교수님의 집단교육은
이번 과정의 가장 큰 배움이었습니다.
책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심리지도가
사람의 마음을 회복하고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는 것을 몸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는데
거제 장평 도서관 선생님들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처음에는 발표를 어려워하시던 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
그 모습을 보며 독서심리지도의 힘을 다시 느꼈습니다.
종강 날에는
"간단한 간식만 준비해 오세요." 했는데
모두가 정성껏 준비해 오셔서
작은 축하 파티가 되었어요.
한 분 한 분 수료증을 전달해 드릴 때마다
지난 12주가 떠올라 마음이 뭉클했고,
서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12주 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맺는 시간,
열심히 공부하시고 끝까지 노력하신 결과,
독서심리지도사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를 변화시키려고 시작했는데,
가장 많이 변화한 사람은 바로 저였습니다."
"책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앞으로의 삶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아이와 함께 실천했더니
책 읽는 시간이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 되었어요."
독서심리지도는
책 읽기를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공감하며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교육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어요.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독서심리지도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12주 동안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그리고 이 과정을 이끌어 주신
정명자 협회장님과 행복상담연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서심리지도사로서
서로 배우고 응원하며
행복을 전하는 좋은 인연으로
함께 성장해 가기를 기대합니다. 🌱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심리지도의 시대라는 것을 분명 체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단체와 함께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