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데일에서 만난 양용은 프로
골프마니아 샷건대회2011년에서
한국오픈 끝난 뒤 양프로가 이븐데일에서
행사에 참여했다.
양프로는 아마추어 청소년 골프지망생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원포인트 레슨 퍼팅에 대하여 설명하고있다
이날 양프로는 팬써비스로 싸인회와
양용은프로 평생 지정 락카(이븐데일) 명판식을 거행했으며
대회중 필드를 돌아다니며 일일히 팬들을 위해 격려하기도했다
물론 나도 만나 사진은 찍진 않았지만
악수를 했다.
손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굳은살과 단단함을 느낄수 있었다.
아래 사진은 양용은 골프 장하금 지급 장면이다
sbs golf & j golf에서
방송용 촬영도 해갔다.
j golf는 그날 바로 방송ㅎㅎ
아래 동영상은 양프로의 드라이버 티샷 시범이다
물론 개막을 알리는 이벤트 티샷이며
일부 요청에 의해 제대로된 드라이브 샷도 보여준다
양프로의 재치로 물 수제비샷도 보여준다.
뒷부분은 골마회장의 개박 축하샷
추억은 하나의 기억이 되어
늘 남아 있게된다.
이런 기회로 양프로의 트윗을 팔로잉하게 되었다
요즘은 올라오는게 별로 없다..ㅋㅋ
골프팬이 된다는것 쉽죠잉!!!---
그들이 좀더 가까이 느껴지면 팬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