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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월19-22 원문보기 글쓴이: 벽암/이한승
오랫동안 못보았던 동창친구들이 붓고 마시고 노래하고 이야기하다 함께 잠을자고...
8일 아침 해장국으로는 8시에 북어국을 먹고나서 술에 질리지도않는지..^*^
동창칭구들은 아침 주안상을 차려서 해장술을 또 마시고는 우중이라 일정대로 산행은 모두들 포기하고
11시경 옛초등학교때 단골 소풍지 장릉 물물이골로 행선지를 정했다
보슬비 내리는 산책로를 따라 경숙이와 걸으니
3~4월에 피는 개나리가 제철도 모르고 꽃망울을 터트려 보슬비에 반짝거리며 젖은예쁜꽃으로 모습을 보여준다
산책로끝의 전나무숲속을 걸으면서 향기를 마시며 산책을 마치고
모든동창들이 점심식사 일정대로 장릉 보리밥집으로갔다.
장릉 보리밥집에서 보리밥과 묵채와 감자전,그리고 모든 동창칭구들이
빼놓을수없는 동동주한잔으로 점심식사들을 마치고
동창칭구들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하나둘 동창칭구들이 귀가길에 나섯다.
난, 뒤늦게 집에와서 어젯밤을 새운탓에 졸음을 쫏고 일어나보니 이시간!!
모든 동창칭구들이 무사히 귀가했으리라 믿으며
밧테리 부족으로 더 많은 사진을 담지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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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열심히 추억을 남겨준 이한승 친구 넘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