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입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광주·전남은 구름 많겠습니다.
경남 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금요일)은 정월대보름입니다.
계절상품 판매에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흐리겠습니다.
아이스크림 매출이 100% 이상 늘어났습니다.
달은 내일(15일) 오전 7시 1분에 지겠습니다.
부산 창원 진주의 낮 최고기온은 7도, 울산 5도.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는데요.
날씨에 따라 유통업계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또다시 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대설예비특보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영동에 다시 눈이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주말에는 영동의 눈도 일시 그치면서 전국이 맑겠습니다.
부산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 창원 0도, 진주-3도.
아침 서울은 영하 2도, 부산 1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이번 겨울동안 음료와 맥주, 과일도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6도~영상 1도, 낮 최고 영상 2도~10도.
이마트의 난방용품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27% 감소했습니다.
새벽까지 영동과 경북북부와 남부 동해안에 최고 7~15cm 눈.
눈이 오는 강원산간일부는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5도, 대구 6도, 전주 8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인 14일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2도, 낮 최고기온 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일부 산간 내륙 지방에서 밤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눈이 계속 오겠고 제주는 새벽에 비나 눈이 내립니다.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사이에 전국에서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아침 비나 눈(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전남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달이 뜨는 시각은 광주 기준으로 14일 오후 5시 43부터 뜨겠습니다.
낮기온 역시 서울 5도, 광주 9도, 부산 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번 겨울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채소 값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배추 양배추 양파 열무 오이 시금치 등 채소류가 반값 이상 내렸습니다.
내일까지 눈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5~15cm, 동해안에도 1~7cm.
스키, 보드 같은 겨울 스포츠 관련 상품의 매출은 40% 넘게 줄었습니다.
평온한 날씨 덕분에 작황이 좋아져 채소류의 가격은 큰 폭 떨어졌습니다.
수영복 등 수영용품 관련 판매는 10% 넘게 증가하며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대보름날 달이 가장 높이 오르는 남중 시간은 오전 0시 25분이 되겠습니다.
광주·전남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좋음’(일평균 0~30㎍/㎥)수준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2도, 강릉 영하 3도, 울산 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강원 영동, 경남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비나 눈(강수확률 60∼90%).
북동풍 계열의 깨끗한 공기 유입으로 청정한 대기상태가 계속 유지되겠습니다.
부산, 울산 등 동쪽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나 눈(강수확률 70~80%).
월동채소 주산지인 제주도에는 최근 10년 사이 최저 시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에 일시 소강상태에 들었다가 밤부터 내일새벽사이 많은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 2.0∼4.0m로 일겠습니다.
겨울철 재고가 쌓이자 롯데마트는 사상 최대 규모의 처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영동지방과 경북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15cm가량 눈이 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부산 :[구름많고 눈 또는 비, 흐리고 비 또는 눈] (1∼7) <70, 70>
▲울산 :[흐리고 눈 또는 비, 흐리고 눈 또는 비] (1∼5) <70, 70>
▲ 강릉 :[흐리고 눈, 흐리고 가끔 눈] (-3∼2) <90, 70>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 ∼ 5) <20, 20>
▲ 인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 ∼ 5) <20, 20>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6 ∼ 6) <20, 20>
▲ 청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 6) <20, 20>
▲ 대전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7) <20, 20>
▲ 제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림] (5∼9) <60, 30>
▲ 세종 :[구름 많음, 구름 많음] (-4∼6) <20, 20>
▲ 전주 :[구름 많음, 구름많음] (-1∼8) <20, 20>
▲ 광주 :[구름많음, 구름많음] (-1∼9) <20, 20>
▲ 수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0∼8) <20, 20>
▲ 대구 :[구름많음, 구름많음] (0∼6) <20, 20>
▲ 창원 :[구름 많음, 구름많음] (0∼7) <20, 20>
[13일 제주날씨] 흐리고 한때 비
산간에 가끔 눈(강수확률 60%)이 오겠습니다.
예상 적설(13일 00시~24시)은 제주산간 1~5cm,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5도, 서귀포 6도 등 5도~6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9도, 서귀포 11도 등 9도~11도.
예상 강수량(13일 00시~ 24시)은 제주도 5mm 내외.
바다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4.0m로 높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대체로 흐리고 오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어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 한때 비가 오겠고, 바람이 점차 강하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의 주제는 날개달린 기타나염티 하나. 예쁜 나염티 만으로도 산뜻해
보이죠. 여기에 다리선 확실히 살려주는 예쁜 구제 연청 스키니진이랑 같이 코디
하시면 좋습니다.
<남성> 오늘의 하늘을 닮은 코발트 블루의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트렌치 코드와
깔끔한 화이트 셔츠로 연출을 해보세요. 어디던지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
잡으실 수 있으실 꺼에요^^
오늘의 역사 (2월 13일/ 음력 갑오년 1월 14일)
<사망>
2006년 '조스' 원작자 피터 벤츨리 사망
2005년 파티마의 성모발현의 목격자 루치아 도스 산토스 수녀 선종.
2004년 이츠케리아 체첸 공화국의 2대 대통령 젤림한 얀다르비예프
1994년 시인 김남주 별세
1967년 청마 유치환 사망
1967년 일본의 실업가 아이카와 요시스케 사망
1961년 카탕가주정부, 두뭄바 살해 발표
1945년 미국 여성 이온주의 조직 하다사의 창설자 햄머스 졸드 사망
1945년 제2차세계대전: 英美공군, 독일 작센주 드레스덴을 폭격, 수만명 사망.
1542년 캐서린 하워드, 헨리 8세의 5번째 왕비.
1883년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 사망
787년 승려 혜초 열반
<출생>
1990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윤석영
1990년 프랑스의 축구 선수 마마두 사코.
1990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홍상삼 출생.
1985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기웅.
1985년 대한민국의 배우 곽지민.
1981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루이장.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상우.
1979년 멕시코의 축구 선수 라파엘 마르케스.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희극인 정정아.
1970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안경현.
1970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희순 출생.
1960년 이탈리아의 축구 심판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1925년 대한민국의 시인 김규동 출생
1929년 파나마 실질적 독재자 토리호스 출생
1918년 대한민국의 군인 송요찬 출생.
1910년 트랜지스터 개발한 미국의 물리학자 공학자 윌리엄 쇼클리 출생
1899년 일본 소설가 미야모토 유리코 출생
1889년 한국 독립운동가 신건식 출생
1855년 프랑스 대통령 폴 데샤넬 출생
1852년 덴마크 천문학자 드레이어 출생
1805년 독일 수학자 페터 구스타프 르죈 디리클레 출생.
1559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 237대 로마 교황.
1457년 부르고뉴 여공 마리, 저지대 국가의 통치자 탄생
<사건>
2007년 시장경제 강조 '교과서 모델' 교육부, 배포계획 전격 중단
2007년 KF-16 전투기, 네번째 추락
2007년 2014년 동계올림픽 후보 도시 검증 IOC 실사단, 평창 현지 도착
2007년 북한 핵 폐기를 위한 6자회담 합의문 타결·발표
2007년 정부·주민 24개 합의 서명, 평택 미군기지 이전갈등 종지부
2004년 서울대학교 황우석교수, 세계 최초 인간배아 줄기세포 배양 성공
2000년 이봉주, 도쿄국제마라톤서 한국신기록 수립(2시간7분20초)
1999년 영화 `쉬리` 서울극장 개봉, 국내 최다 관람객 기록
1998년 멕시코정부, 대사관 직원 마약밀수 혐의로 김찬식 북한대사 추방
1995년 일본 NEC, 1기가 D램 개발
1984년 소련 공산당중앙위원회, 체르넨코를 새 서기장으로 선출
1983년 인도, 대규모 반정부시위
1981년 KBS, 광고방송 실시 결정
1980년 미국, 2년3개월 만에 국제노동기구(IOL)에 복귀키로 결정
1980년 제13회 동계올림픽 개막(미국 레이크 플레시드)
1979년 사우디아라비아, 세계최대의 미계석유회사 아람코 완전 국유화
1974년 소련 반체제작가이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소비에트 연방에서 추방되다.
1969년 중앙정보부, 위장간첩 이수근 체포했다고 발표
1969년 해외원정 등반대, 훈련 중 조난
1966년 순정효정황후 장례
1962년 파리 백만시민 반OAS데모
1961년 민족일보가 창간됐다.
1960년 프랑스가 원자폭탄 실험에 성공하다.
1960년 프랑스 원자폭탄 실험 성공
1959년 일본 각의서 재일교포북송안 가결
1958년 정부, 베네주엘라 정식 승인
1955년 물의 도시 베니스, 건물 안전검사
1951년 지평리 전투가 시작
1945년 연합군, 독일 고도(古都) 드레스덴 무차별 폭격.
1934년 중외일보서 강화도에 신문공수, 최초의 신문공수
1907년 여성운동가 에멀린 팽크허스트, 런던에서 부인참정권 요구하다 체포
1898년 대한제국 광무황제가 경운궁 태극전을 중화전으로 개칭하였다.
1795년 미국 최초의 주립대학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개교
1689년 영국, 권리장전 채택
1689년 메리 2세, 영국 국왕이 즉위하다.
1403년 주자소 설치
1395년 예문춘추관 여민국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