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부유한 사람들이 거주하며 햇빛이 쏟아지는 편안한 휴양지의 정취가 있다
▼ 홍콩섬 남단의 도심속 휴양마을
▼ 넓은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을 거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기도 하다
▼ 해변 위로는 호화 아파트와 고급주택들이 들어서 있다
▼ 하루를 깨우는 이른 아침이면 태양이 솟아오르는 희망과 용기의 언덕이다
▼ 홍콩의 부호들과 연예인들이 살고 있는 리펄스베이의 대표건물
▼ 리펄스베이 앞 바닷가에는 틴하오사원(天下秀寺院)이 있다
▼ 언덕위에 사는 부호들이 재산증식을 감사하여 세운 불상과 조형물이다
▼ 10m 높이의 '틴하오(天下秀) 불상
▼ 리펄스베이를 지켜주는 틴하오사원의 주불(主佛)이다
▼ 틴하오 주불의 반대편(왼쪽)에 자리한 관음보살상
▼ 높이 10m의 관음상은 그 아름다움이 출중하다
▼ 여러 불자들이 설치하여 기증한 불상들
▼ 금전(金錢)불의 배를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에 배가 까맣도록 때가 묻었다
▼ 불상의 옷은 색갈있는 타일로 붙여 만들었다
▼ 이 불상은 흑인(?)이 기증하였는지 몰라도 새까만 흑불(黑佛)이다
▼ 지나는 사람들 마다 어루만져준 덕분에 머리가 반질반질...
▼ 바닷가에 있는 만수정(萬壽亭)
▼ 만수정 앞의 수중 조형물
▼ 바다를 지키켜 준다는 바다사자
▼ 여의주를 내려놓고 바다를 향해 호령하는 용
▼ 바닷쪽에 세워 놓은 세마리의 백양(白羊)
▼ 공작 같은 바닷새를 타고 파도위를 유영하는 용궁의 옥황여신
▼ 관음상(左)과 틴하오불(右) 뒤로 보이는 리펄스베이 부호아파트
첫댓글 홍콩 정말 아름답네요, 볼것 즐길것 많이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상상의 세계를 현상화한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