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둥둥섬"


"세빛둥둥섬"은 세계 어느 강보다 넓고 아름다운 한강에 띄워진 세개의 인공섬으로
첫 삽을 뜬지 1년 8개월 만에 옥상 전망공간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한강에 유람선,자동차 불빛,
무지개 분수와도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어 냅니다.


하부 잠수교(반포대교) 에 새로이 로타리를 만들어 세빛둥둥섬으로 진입,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1섬,
"활짝 핀 꽃"을 상징
각각의 섬들은 꽃을 형상화하여 상징하고 있습니다
국제회의,리셉션,제작발표회,마케팅 이벤트 등으로 사용 할 예정이며
LED 무지개빛 조명이 예쁘게 비춰지며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제2섬,
"꽃 봉오리"를 상징
인터테인먼트 중심의 건물로 공연,전시,문화체험,컨퍼런스 등
공간으로 다양한 방문객들이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됩니다.
한강에 비춰지는 반영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가운데 3 섬

제3섬(가운데)
"꽃씨"를 상징,
한강에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예정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1섬 4층 전망공간에서 바라본 3섬과
그뒤 남산 주변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 입니다.

제 2 섬

미디어아트겔러리와 제 1섬

잠수교 옆 관람공간에 조성된 공원

좌- 3섬 우-2섬
- 안창일 님께서 주신 사진과 글 -
넷향기 이사장 : 최종찬 장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