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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팔봉 草葉 박화선 수필가 <등단작> 까만 시냇물
초엽(화선) 추천 0 조회 22 12.03.08 20: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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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8 21:47

    첫댓글 먼 훗날...또다른 그리움으로 내게 다가올 까아만 시냇물이여!...멋진 마무리가 이 글을 새삼 돋보이게 하지요... 잘 했어요! 자만하지 마시고 더욱 정진하시고 문운이 더욱 가득하시길^*^

  • 작성자 12.03.12 14:08

    이 모든게 울 회장님 덕분입니다.. 꾸벅^^

  • 12.03.09 20:09

    어느덧 우리 곁에도 초대 받지 않은 파아란 새싹과 시냇물이 골을따라 흐르고 있습니다. 비록 그물이 까만물일지라도 우리는 희망을 버릴수 없습니다. 아울러 박회장님이 참석은 못하셔서 아쉬움은 있지만 성대한 파티를 열어 주신 소리님, 그리고 축하의 꽃다발을 삼페인에 가득 담아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큰형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4월14일 장도에 오르시는 큰형님을 비롯한 이프로님, 소리님께 다시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 작성자 12.03.12 14:10

    안 사봉님 댓글이 심상치 않습니다.. 머지않아 " 애인이 생겼어요.." 라는 글을 읽을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 12.03.11 00:15

    다시 읽어도 마음을 감동시키는구나?지금의화선이가 탄생할수있었던 그 과거시절 좋은추억이였기에 더 기분이좋은것 같아 성공뒤에 멋진추억이라 그시절이 없었으면 지금의 화선이도 아름답지 않았을거야 소리님 다시 한번더추카해요 미리등단을♥♥♥♥♥

  • 작성자 12.03.12 14:14

    에궁 친구야 고마워~~친구의 응원 덕분에 더 힘을 낸듯 싶다.^^ 나의 유년시절을 다 보이고 나니 홀가분하네.. 다음은 " 울 엄마"...라는 제목으로 다시한번 나의 어린시절을 보이고 싶구나..그땐 눈물이 펑펑 흐르겠지...

  • 12.03.22 23:45

    글 잘 읽었습니다.
    진작에 등단작품을 읽고 싶었는데 오늘 소리님의 말씀을 듣고서야 이곳에 올리신줄 알았습니다.
    네... 가슴이 콱 막혀옵니다.

  • 작성자 12.03.24 08:39

    고맙습니다.. 약간의 취기가 있으신 상태에서 읽어 주심에 전 더 큰 영광입니다..
    글쓰기전엔 어린시절의 좋지않은 기억을 끄집어 내는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 여겨졌었는데..
    나의 진솔함을 한층더 높여 주는듯 싶어 꺼내놓길 잘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픔을 함께 느껴주실 구인회 님들이 계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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