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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2년 산행 후기 2022. 2/12(토) 1112차 서울 청계산 원터골 자락길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239 22.02.14 14:5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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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5 08:35

    첫댓글 어려운 시절에 이역만리에서 국익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돌아온 안연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자주 산에서 유유자적합시다..
    백산회장 환영 턱 잘 먹었어요..

  • 22.02.15 09:23

    코로나 때문에 칠순이고 생일이고 다 날라가 버린 느낌이 든다. 애들하고 하고, 백산회장 덕분에 산케들과 잘 하고...감사합니다!
    뒷풀이가 생각나 잠실로 가서 둘이서 ...

  • 22.02.15 09:24

  • 작성자 22.02.15 10:10

    안연과 둘이서만 첨으로 술마시면서 얘기나누어 즐거웠다오.
    종종 이런 기회 갖도록 해봅시다.

  • 22.02.15 10:10

    무사귀국과 칠순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조국에 더 큰 기여하실 것을 기원합니다....

  • 22.02.15 15:03

    둘이는 상행선, 나머지는 하행선...오붓한 마무리가 보기 좋네요.

  • 22.02.16 21:25

    @하원규hawkletter 고맙습니다!

  • 22.02.17 21:51

    축 복귀!
    우자지간에 내조해주던 부인 빨리 쾌차하길 바라오.

  • 22.02.15 09:51

    안연이 미국으로 떠날때 과천 대공원에서
    송별회했었는데 청계산에서 귀국환영회ᆢ
    조항조는 노래했다ᆢ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다른 만남의 시작인가요ᆢ
    會者定離 去者必返 ᆢ

  • 22.02.17 21:35

    26산케들 등산하는 날
    모처럼 서울 관광객들이 왔는데
    부산 날씨 더워서 모두 반팔 입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의 단체손님이라 방 뜨뜻하게 데파놓았더니...
    대한민국 결코 작은 나라 아니었습니다.

    매주 후기 쓴다고 고생하는 새샘의 큰 사진이 반갑네요.
    우리 국민이 편히 밥 먹고 사는 것은 국군아저씨때문이고
    우리 친구가 산도 안가고 금수강산 둘러보고
    전국방방곡곡 맛집 순례하는 맛이 다 새샘 덕분이라...
    과부 심정 홀아비가 잘 압니다요. ^^

  • 작성자 22.02.15 10:12

    옆에 다른 산행객이 한사람도 없어 하는수없이 셀카로 본의아니게 나만 크게!

  • 22.02.15 10:17

    @새샘 박성주 이런 컨셉이 모두 차렷자세보다 훨씬 괜찮다는 뜻입니다.

  • 작성자 22.02.15 10:26

    @하원규hawkletter 그런 깊은 뜻이!
    항상 긴 댓글에 산케들 기 살려주는 소재회장 고맙소.

  • 22.02.15 22:22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길 빕니다.

  • 22.02.17 21:37

    @百山 이주형 오늘 코로나확진자 10만명 넘겠네요. ㅠㅠ
    우리 모두 몸조심 합시다!

  • 22.02.15 10:12

    welcome,안연!귀국한지 몇일 안되어 통화할땐 한국말이 좀 어눌했는데,이젠 한쿡말에 좀 익숙해 졌는지 모르겠다.

  • 22.02.16 21:25

    조금씩 나아지고 있소이다...

  • 22.02.15 10:19

    안연의 귀국을 환영하고 늦게나마 칠순 생일을 축하합니다.

  • 22.02.16 21:25

    고맙습니다!
    코로나 땜에 칠순은 내년으로... ㅎㅎ

  • 22.02.15 15:04

    집에 누워 있으나, 산에 누워 있으나 억울할 것 없는 나이에 산을 걸을 수 있으니 그만하면 잘 살고 있네요.
    밀양 출신 날쌘돌이가 귀국했으니 이번 산행도 세시간 짜리가 두시간 반으로 단축되었고,
    정상에서 들이킨 차디찬 막걸리 한 잔이 참 맛이 있더라.

  • 작성자 22.02.15 17:15

    백산회장님의 후덕한 후원이 있어 더욱 즐거운 주말이었다오. 고맙소!

  • 22.02.16 16:03

    안연총장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산행에 동참한 모습이 좋습니다.
    추억의 잠실호프집에서 함께 못해 아쉽고 미안합니다.

  • 22.02.16 21:24

    앞으로 기회가 많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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