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찌어다... 계시의 말씀 마태복음 8장 13절

[사랑해요 ㅠ]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마태복음 8장 1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마태복음 8장 5-6절의 말씀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8장 13절의 말씀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8장 12절의 말씀에 보면  나라의 본 자손들은 자 나라의 본 자손이라면 이스라엘 자손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스라엘 이스라엘 본 자손 이스라엘의 복음의 온 이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뭐예요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이들은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사망의 권세에 매여서 다 멸망당하는 것을 얘기해요 그래서 지금 이 이방인 백부장은 율법 아래에서 전부 사망 권세에 잡혀가는데 이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야곱의 남은 자손이라는 거예요 야곱의 남은 자손

지금 동서에서 온다 그랬어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을 간다는 것은 야곱의 남은 자손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 야곱의 남은 자손은 이방에 있다는 거예요 이방 지금 본 자손들은 바깥에서 쫓겨나서 울며 이를 왜 이 본 자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단 말에요 십자가에서 이 지금 율법 아래 있는 지금 제단에서 제사장 서기관 장로 뭐 율법사 이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랬다고 예수님을 전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버려요 자 지금 예수님께서 야곱의 남은 자손인데 이방 안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을 구원해주는 걸 얘기해요

그래서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았다 잘 보셔야 해요 지금 이 병이 치유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내가 병을 치유받았어요 그렇죠 병을 치유받는다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의미하는 게 아니에요 병을 치유받는 것은 예수의 이름으로 내 죄를 사함 받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가 아니에요 성령의 세례는 오순절 날부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하는 그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것이기 때문에 병을 치유하는 세례하고 성령의 세례는 다른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는 지금 아직 성령의 세례가 임하는 때가 아니고 오순절이 아니고 예수님이 공생애 하면서 지금 율법 아래 매여있는 그들 가운데 이방인들 안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하는 자들을 예수님이 병을 치유해주시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치유하는 거에요 그런데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요한복음 4장 47절에 보면 왕의 신하가 예수께서 갈리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예수님에게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제 이 말씀을 하신 거에요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한다는 거에요 잘 보셔야 해요 하나님의 자녀는 표적과 기사를 보고 예수를 믿어요 아니면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고 성령의 인치심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성령의 세례를 받음으로 예수님과 생명의 부활에 합한 자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표적과 기사를 보고 예수를 믿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이 내게 입혀져서 기름 부움을 받아서 우리 안에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고 내 안에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거에요 연합을 그래서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에요 몸 된 교회

그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증거 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든 비밀을 다 소유하는 거예요 병을 치유받는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자 그래서 표적과 기사를 보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왜 종들은 표적과 기사를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느냐 하면 저들은 새 언약의 말씀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예수님이 전해도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래요 왜냐하면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영의 비밀을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율법 아래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는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표적과 기사를 낼 때 병을 치유하는 것을 볼 때 믿음을 갖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증거를 받게 되는 거에요

왜 저분이 나의 병을 치유하고 나를 구원해준다는 거에요 이 왕의 신하의 아들은 병을 고쳐주기를 구하는 거에요 병을 고쳐주기를 자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 주로 우리가 알지만 재림에 만왕의 왕을 준비하고 그를 그 만왕의 왕을 영접할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거에요 의의 옷을 그래서 만왕의 왕을 영접하고 그와 몸이 하나로 연합을 이루는 거에요 그래서 본질이 예수님과 같은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본질이 같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영의 비밀을 다 소유하는 자에요

그 영의 비밀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아야 되고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자 이 제자들은 예수님을 좇아다니며 예수님 나 병고쳐주세요 한적이 없어요 제자들은 주는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고 예수님이 그들에게 뭐냐 하면 예수의 권세를 받아서 내가 지금 이 땅에 와서 전하는 천국 복음을 너희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에 가서 세례를 주고 이 천국 복음을 전하라고 하는 거에요 그 사명을 받는 거에요 그래서 너희가 믿음으로 저들에게 기도할 때 새 방언을 말하고 병을 치유한다는 거에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병을 치유해요

가서

자기가 병을 고침을 받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그 병든 자들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종노릇 하기 때문에 거기에 포로가 돼있기 때문에 그 아래 있는 자들을 치유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 물 세례를 받는 예표에요 그렇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는 성령의 세례는 하나님의 의의를 다 깨닫고 그 의의를 성취하는 자에요 성취하는 자 작은 예수의 사명을 갖는 거에요 자 그래서 가나에서 그 두번째 표적으로 그 왕의 신하가 와서 아들 병 고쳐달라니까 예수님이 너희는 도대체 표적과 기사를 보지않고서는 믿지 않는다는 거에요

이게 뭐예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은 너희들이 못 알아듣는다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와서 지금 새 언약의 말씀을 증거하는데 그 뜻은 못알아듣는다는 거에요 표적과 기사를 봐야지만 안다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세요 율법사들한테 그랬죠 너희는 이 천기는 분별하는데 시대는 분변하지 못한다는 거에요 비오는 날은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면 비오잖아요 그러면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은 아 비오는구나 또 추워지면 겨울이구나 이런것은 알잖아요 그런데 천기는 분변하는데 이 시대 때를 분변 못해 하나님의 때를 분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는 거에요

모르기 때문에 그 시대를 모르는 거예요 절기에 대한 비밀도 알수 없는 거에요 자 그래서 지금 왕의 신하가 와서 그 왕의 종이죠 와서 자기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는 것은 왕의 신하의 아들이니까는 종의 아들이잖아요 종의 아들 그렇죠 종의 아들이니까 뭐예요 종의 신분이죠 종의 신분 그렇죠 만왕의 왕은 예수님인데 우리는 예수님 안에 함께 있었던 생명이에요 생명 천국에서 난 자 하늘에서 같이 난 자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의 신분이지 종이 아니란 말이에요 자 우리가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세요 요한복음 15장 14-15절에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나의 명한 것은 예수님이 사랑의 계명을 행하라 그랬어요 그래야지만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것을 안다 그랬어요 그것을 행하면 나의 친구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라 종이라 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시키는 것만 하는 거지 물 떠와라 그러면 물만 떠오는 거지 하나님이 병고쳐주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지만 그 병고쳐주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의의와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 나라의 의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믿음대로만 행하는 그 사랑의 계명을 행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의의를 성취하게 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복음의 제사장이요 복음의 아들이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인 거에요 그들이 장차 예수님과 함께 아들의 영광 보좌에 예비해놓은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공동체요 하늘에 속한 교회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 종은 그것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첫 언약으로 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왜 이 율법의 계명은 장차 메시아가 와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가 너희를 구원해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오시면 우리를 치유해주고 구원해준다 이것을 믿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저분이 우리의 구원 주이시고 저분이 우리를 치유하시고 구원하실 분이라고 구원 주로 믿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는 재림하시는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자들이에요 자 그래서 우리가 그 종과 아들의 대한 추수를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래서 예수님이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 너희는 친구라 하였노니 자 예수님의 친구라는 거예요 신분이 친구라는 것은 신분이 같다는 거에요 주인하고 종하고는 친구가 될 수가 없잖아요 자 그러면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아버지께 들은 것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에요 전부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있던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성취하는 비밀인데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했다는 거에요 너희도 다 알게된다는 거에요

뭘로 알게 돼요 진리의 성령이 와서 예수님이 하신 모든 비유와 말씀들을 다 알려주기 때문에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가 오면 내가 가르친 모든 것을 다 생각나게 하고 가르쳐...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8장 13절의 말씀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잇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