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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5년 3/2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4,엡2:4-6)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334 25.03.02 18:0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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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2 19:31

    첫댓글 죄와 허물로 죽은 흑암의 권세에서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시어
    예수님의 길 따르게 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의 은혜에
    순복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에 머물러 있는
    신앙고백이 완벽하다해도
    예수님의 십자가 연쇄작용이 아니면
    예수님 따를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양으로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 따라갑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 안심하며
    감각적인 것에 마음 써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 따라가지
    못하고 이 땅으로 예수님 끌어 내리려는
    저주아래에 있는 죄적체질의 존재는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고 승천하여
    마음이 하늘에 가 있어
    내주 하시는 성령으로 하늘 아버지께서
    이끄시는대로 따르는 삶 살도록
    성령으로 기름부우소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십자가 아는 지식으로
    믿음을 써서 하나님 만나
    세상을 이기는 예수님 따라가
    세상을 이기는 자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5.03.02 19:56

    아멘~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실제 되었는지
    앞서 가진 않는지 실제된 실존을
    봅니다
    많은 신앙 고백을 하면서 예수님 따라가기
    힘들다 말하는 존재에게 십자가의
    연쇄작용이 없음을 봅니다
    예수님 따라간적 없는 존재를 명확히
    보며 십자가로 갑니다
    하나님께서 감각적으로 느끼게 하시면
    변화산에 있던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매력에 빠지면 내가 좋아했던것 원했던것
    다 없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 하지 않으시고
    믿음을 쓰길 원하십니다
    믿음을 통해 감각적으로 들어오는
    하나님을 느끼는 것은 십자가의
    연쇄작용으로 가능함을 심령 깊이
    새깁니다
    죽음 부활 승천을 통해 하늘에 가 있는
    내 마음에 내주 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매일의 은혜
    구합니다
    알고 있는 믿음 말고 하나님 만나야
    따라갈수 있는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하나님 영광 안에 있는 시간은
    예수님 안에 있을때 이루어짐을
    새기는 매일 되길 기도드립니다
    끝까지 목자되신 하나님의 양으로
    사는 축복 누리길 기도드리며
    감사드립니다

  • 25.03.02 20:27

    당신의 생각과 뜻이 펼쳐지는
    교회를 세우시려
    예수님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스도와 뗄 수 없는 십자가!

    세상을 감각적으로 받아들이며
    추구하며 채우는 사로잡힌
    예수님을 따를 수 없는 죄된 존재는
    예수님의 정체성을 막으며
    사단의 밥이 됩니다.
    지식으로, 열심과 교육으로는
    하나님을 땅으로 끌어내려 부릴 뿐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
    예수님과 하늘보좌 우편에 간 마음의
    '따름'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을 쓰며♡
    온 감각이
    하늘영광 가득히 경험되게 하소서!

    양은 끝까지 목자와 함께하면
    삽니다!

  • 25.03.03 06:05

    아멘~
    이땅을 향한 마음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
    예수님과 함께 부활 승천하여
    예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 따라가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는
    기쁨 누리게 하옵소서

  • 25.03.03 07:23

    완전한 신앙 고백 뒤에도
    사단의 통로가 될 수 있는 죄 된 존재입니다.
    알고 있는 지식과 앎으로 예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 승천하여
    하늘 아버지께 둔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3차원에 속한 감각으로 살아가려는 죄된 본성이
    십자가 연쇄 과정으로 믿음을 쓰며
    성령 하나님의 내주하심으로 살아가는 은혜,
    더욱 소원하며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합니다.
    하나님을 실제 만나는 주님의 몸 된 교회로 기름 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5.03.03 08:34

    공생애의 예수님을 주목하여 예수님을 땅으로 끌어내리고 부리는 삶이 죽어
    믿음의 연쇄작용의 길을 따라
    하나님을 만나게 하심을 기뻐합니다!

    죄성을 아시고 감각이 아닌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가 영광의 하나님이 보이게 하시니 찬양합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합니다.
    내주하시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실감나게 해주세요~라고
    일상에서 기도합니다.
    이리가운데 양이나 목자를 따르는 믿음의 연쇄작용으로 살게 하십니다.

    지식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는 지식은 의미 없습니다.
    허물로 죽은 나를 살리신 사랑으로 인하여 십자가에 죽은 나를 함께 일으키사 함께 하늘에 앉히심으로
    그리스도안에 있습니다.
    신랑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빠아버지를 뵈옵습니다♡

  • 25.03.03 09:17

    아멘💛

    차원이 다른 하나님을
    육감으로 느낄 수 없고,
    세상을 감각적으로 받아들이는
    실존을 십자가에서 처리하는
    믿음 주셨습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는
    십자가의 연쇄 과정의
    믿음을 쓰며~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는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감사합니다.

    앎에 깨달음에 그치며
    내 맘이 있는 이땅으로
    예수님을 끌어내려 부리는
    엄청난 신앙의 오류를
    예수님이 두려워하는 까닭을
    알게 하시니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나를 따를 것이니라~
    어디까지 언제까지 따를 수 있니?
    매순간 물으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

    십자가의 연쇄과정을 통해
    하늘아버지가 실제되는
    믿음의 싸움 싸우며~

    끝까지 목자이신 주님께
    붙어 있어,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현실되는
    따름의 흔적이 선명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5.03.03 13:22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와 감격으로 받습니다
    순하게 따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인생
    지금 십자가의 연쇄작용으로
    함께 죽고 살아 승천한 마음을
    선포하고 실제 됨을 구합니다

    예, 주님!
    주님을 부리는 인생일 수 없습니다
    내 어떠함을 위해 주님을 이용했던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오직 주님을 따르며
    하나님의 뜻을 받아 일하시는 주님을 보는
    실제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

    공생애의 관계가 아니라
    십자가의 관계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주님의 종이게 하옵소서
    잊지 않게 하시고
    실제 됨으로 생명을 전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몸에 허락하신 은혜
    더욱 소원하며
    말씀을 따라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된 매일매일
    모든 일상과 실제 된 모든 시간 분, 초 되도록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 25.03.03 15:37

    아멘 ♡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십자가 연쇄과정을 예수님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죄적체질이라 말씀을 듣고도 따를 수 없기에,
    3차원 밖에 계신 하나님이 현실감 있게 느껴지도록
    십자가 연쇄과정을 통해 하늘아버지께 가는 믿음을 씁니다
    내 마음이 하늘에 가있는 나에게 성령님 오셔서 하늘 아버지대로 움직이는 나!
    성령의 사람되어
    끝까지 목자와 함께 있고 싶습니다
    멈추어서서 문제, 기쁨보다 크신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고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
    폭풍속 예수님을 깨우지 않는, 주님 따라가는 실제가 날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5.03.03 15:37

    예~ 주님~!

    신앙고백의 터위에 교회를 세울만한 믿음의 고백을 했어도
    십자가에서 죽음과 예수님을 제대로 따라가본적이 없으면,
    예수님의 입장으로 표명 하여도
    십자가에서 죽고 하늘에 마음이 가있는 십자가의 연쇄 가정이 없으면 ~ 결국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부리는 것에 불과한 것임을 마음에
    구분 합니다.

    결코 ~
    3차원의 감각적으로 하나님을 내가 알고 있는 차원과 지식과 앎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지 아니하고 십자가에서 죽은 나에게 오셔서 장갑삼아 일하시는 하나님의 실제되어
    주님을 만나고 따라가는~
    그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워지는
    인생으로 오늘도 주님을 따라갑니다.

  • 25.03.03 17:24

    아멘♡

    주님 따르기를 어렵게 만드는
    이 땅에서 감각적으로
    보고 듣는 것을 마음에 더
    끌어 안고 이길 저길 구하며
    예수님을 부리는 죄적체질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으며
    그 어떤 감각보다 더
    하나님의 감각이 실감나게
    하소서

    양은 목자와 함께 끝까지
    있으면 삽니다
    부족한 것을 채우고 싶은
    맹수의 기질을 버리고
    주님을 알아가는
    지적인 영역에만 멈추지 않고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죽고 살고 승천하여
    마음이 하늘보좌 우편에 있는
    언제나 십자가 연쇄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아버지를
    만나는 영광!
    믿음의 실제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5.03.03 19:44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지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하나님의 증인으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과 날마다 함께 죽고 삽니다. 십자가의 연쇄과정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쉬지말고, 범사에 입니다. 믿음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하나 됨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와 그가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영생으로 믿음으로 행합니다. 할렐루야

  • 25.03.03 21:26

    아멘~
    지금~하나님 만나는 삶이게 하소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내 일에 앞세우지 않고 십자가 연쇄과정을 통하여
    예수님 따라 하늘 아버지 마주하게 하소서.
    따름이 실제 없는 허사된 고백 그치고
    믿음을 쓰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매력에 빠져 그냥~~~영광따라가는 인생♡
    그 흔적이 삶에 남는~
    표시로 드러나게 하소서.
    끝까지 목자되어 주시는
    하나님께 온 마음으로 향합니다.

  • 25.03.03 23:34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정작 예수님을 뒤에서 부리며 따라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나를 정직하게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이 아닌 오직 십자가의 연쇄과정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 하늘 보좌 우편까지 갑니다.
    마음을 하늘에 두고 땅에 있는 내 안에는 성령님께 내주하심으로 땅에서도 그 무엇보다 크신 하나님 실감납니다. 아멘!

  • 25.03.04 09:09

    믿음으로 알게 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십자가를 통해 알아가길 소원합니다. 이 땅의 것들이 실제되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난 내 마음을 주님게 올려드립니다. 하나님만 남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 25.03.04 09:32

    아멘❤️

    십자가가 실제되지 않아
    마음이 하늘에 가지 않으니
    하나님을 이 땅으로 끌어내려
    하나님을 부리는 존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입장에서 주님을 위하는 듯
    입장표명을 하나
    실상은 예수님의 정체성을 막으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펼쳐지는 것을 막는
    주님께 사단이라 칭해지는 것은 아닐지
    마음을 정직히 살핍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
    예수님의 공생애를 따르는 것 아니며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고
    함께 승천하는
    십자가의 연쇄과정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따름이 실제되어
    마음이 하늘에 가 있는 존재에게
    성령께서 오셔서
    하늘아버지에 의해 움직이며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이
    감각적으로 실감나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종교적 지식으로는
    주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으로 주님 만나야 합니다.

    양은 목자와 끝까지 함께 있으면 삽니다.
    사자 되려고 스펙 쌓고 인맥 쌓는
    맹수의 기질을 버리고
    목자의 인도함 받으며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확인하는
    실제 믿음의 길 걸어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5.03.04 10:23

    아멘! 하나님이 실제되지 않은 나의 모습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늘에 마음 두지 않고 이 세상에 마음 두며 하나님을 끌어들였던 것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무리 나의 신앙고백이 그럴싸해도 예수님을 따르는 십자가 연합이 없다면 사탄의 일에 불과할 뿐인 것을 보게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모양새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예수님을 따르는 십자가 연합이 실제되는 것이 전부인 것을 고백합니다.
    그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그치지 않고 그 하나님이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리 가운데 들어갈 때 나의 힘을 키우는 인생 되는 것이 아니라 목자되신 주님이면 충분한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목자 되신 주님이 실제 되는 삶으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5.03.04 10:23

    마음에 선한 것이 나올 수 없고
    예수를 따르는 것이 아닌
    예수를 부려먹는 나의 존재를 봅니다.
    내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지 않았습니다.
    나의 원함과 나의 좋음으로 뭉쳐져 있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나의 인생의 가장 큰 은혜요 즐거움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십자가 죽음을 거부하는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나는 예수님과 죽었습니다.
    믿음으로 실제되게 하소서.
    십자가의 연쇄작용이 나에게 일어나길 원합니다.
    나 스스로 노력하고 열심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목자이신 주님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이 실제되게 하소서.
    믿음으로 하나님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가 실제되면 좋겠습니다.
    믿음으로 그 길 걸어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그것이 나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 됩니다.
    주님을 따르길 원합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하나님 만나게 하소서.

  • 25.03.04 10:24

    아멘!
    예수님이 현실되어
    하나님을 만나 예수님을 따르는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양은 목자만
    있으면 되는 것 처럼 나도 목자이신
    하나님이 계셔서 그 하나님만 따라가는
    삶으로 마음에 주님 가득해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가는 삶 살게하소서.예수님 얘기는 하지만 십자가 연쇄 과정이
    없으면 안됨을 확인합니다.
    십자가 연쇄 가정이 있어 날마다
    주님과 연합된 삶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마음이 주님과 연합 된 삶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만이면 충분합니다! 그 주님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 25.03.04 10:24

    아멘!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부리고 있었던 저의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언제나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세상에서 실력을 키우는 것이 아닌 끝까지 주님이 목자되어 주님만 따라가는 저되길 소원합니다. 믿음을 쓰면 다른 것보다 하나님이 커집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마음에 차 있었던 저를 회개합니다. 믿음을 써서 다른 것이 아닌 오직 주님만 내 마음에 가득찬 저되길 소원합니다.

  • 25.03.04 10:24

    아멘!
    내가 실제 예수님을 따라가는지 확인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부리고 있는지 따르고 있는지 확인하며 세상에 기쁨보다 크신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내가 양 입니다 내가 하려는게 아니라 목자되신 하나님만 따라갑니다!

  • 25.03.04 10:24

    아멘!
    예수님을 따르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잘 따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감각되면 다른 것은 잊어버리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야만 감각 되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없으면 땅에 감각 되어집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지금 마음이 하늘에 가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실제가 아니면 따름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만나도 세상을 다시 따라가는
    저를 돌이킵니다 하나님께 계속 마음 올려드립니다

  • 25.03.04 10:24

    아멘
    주님을 나의 입으로만 따른다고 고백하는 자가 아닌 정말 주님 따르는 자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 그 만난 흔적이
    삶에서 드러나는 자되기를 원합니다.
    이제껏 주님을 말로만 따르고 있었던 나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채우고 맹수의 기질을 키우라고 하는 세상을 부인하고 오직 목자되신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주님이면 충분하다는 말이 실제되는 삶되게 하소서!

  • 25.03.04 10:25

    아멘!
    지금도 예수님을 따름니다!
    따름이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고, 하늘 보좌까지가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복음이란, 죄인인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주님으로 살게하신 그
    기쁜소식이 복음입니다!
    복음을 아는 학교가 되고 싶지않습니다!
    복음을 따르는 학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헌실되기를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5.03.04 10:25

    아멘!
    결단에서 멈춰있는 삶을 돌이킵니다.
    삶으로 살아내지 않고 적당히를 외치며
    믿음의 싸움 싸우기를 싫어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증거를 믿음으로 알아서
    하나님의 증인으로 목자되신 예수님이면
    충분한 인생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나의 상황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더 커질때
    믿음을 쓰며 또 다시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마음을 돌이키며 십자가를 선포하고,
    일상에서 그 십자가 연합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봐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 기쁨 더욱더 실제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연합을 통하여 하나님 따라감이
    삶에서 들어나길 소원합니다!

  • 25.03.04 10:25

    아멘!

    하나님을 따르며 사는것이 아니라 부려먹으며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믿음의 고백 ,말을 잘 하는것으로 주님과 만나고 있다 착각하며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믿음을 쓰는 믿음의 싸움을 싸우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주님이 실제되어 다른것은 보이지 않고 주님만 보이는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실제되어 주님을 만나 따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양이 목자면 충분하듯 주님으로 충분한 삶 살게하소서!
    세상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자로 살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5.03.04 10:25

    아멘!
    예수님의 뒷모습을 보며 복음을 말하고 교제할 수 있지만 실상 내 마음은 땅을 향하여 있어 따른 적이 없던 믿음이었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십자가의 연쇄과정,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마음이 하늘에 가있기를 소원합니다. 이 따름이 실제 되어 하나님을 만나 살아가게 하소서.
    다른 이 땅에 것들이 감각적으로 다가올 때 십자가로 넘기는, 그 믿음을 쓰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하늘 아버지의 의해서 움직이는 예수님을 따름이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실제 되어
    ’ 문제보다 상황보다 크신 주님 봐야 해요!‘
    이 원함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정말 주님 만나는 삶 소원합니다.

  • 25.03.04 10:26

    아멘!
    십자가 연쇄과정의 따름이 없어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반대하고 거부하는 나의 실존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승천하는 십자가 연쇄과정이 없으면 주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나에게 현실된 것들, 감각으로 느끼는 이 땅에서의 좋은 것들 놓지 못하고 죽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을 앞장세워 나의 뜻을 이루려 하고 나의 마음대로 예수님을 부리고 있으면서도 주님을 따르고 있다고 착각하고 오해하는 하나님에 대해 죽은 상태를 알아채지 못했음을 봅니다. 세상이 마음에 들어올 때, 내 뜻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어올 때 믿음을 써 하나님께 올인하는 인생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목자되신 주님으로 이 땅에서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이기는 양 된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 25.03.04 10:26

    아멘!
    주님께 나아갈 때, 방해되는 것들을
    십자가로 넘겨버리는 믿음 쓰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실감나서 다른 것이 안 보이고
    제1순위가 주님이길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하여
    십자가의 연쇄과정을 따라갑니다.
    목자이신 주님만 붙들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5.03.04 10:26

    아멘!
    이 땅이 실제 되는 존재임을 회개합니다.
    양은 목자와 함께 있음으로 충분한데
    다른 것들로 나의 부족함을 채우려
    스스로 애쓰는 맹수와 같은 마음
    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날마다 목자이신 주님 보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연쇄과정을 통해
    하늘 길 내신 예수님 따라
    하늘 아버지께 가게 하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내 마음 하늘에 가 있을 때 부어주시는
    샘솟는 기쁨을 이곳에서 누립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 바라보길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내주하셔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 것 경험하기를,
    그렇게 하나님의 디자인과 계획이 나의 삶 가운데 발현되는 것을 보며
    한없이 기뻐하기를 소원합니다.

    폭풍우 가운데 예수님 끌어내리지 않겠습니다.
    십자가 통하여 내 마음이 하늘로 가
    예수님 만나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 25.03.04 10:26

    아멘!
    지금 마음 가운데 무엇이 실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세상의 것들로 마음을 채우고, 나의 원함을 위해 예수님을 부리는 삶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정말 예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마다 믿음의 싸움을 싸워나갑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어 예수님과 연합하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마음이 가 있는 삶이 현실되길 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십자가 연합을 선포하며, 주님을 만나고 바라보게 하소서!

    양은 목자만 필요하고 바라보았던 것처럼, 십자가 연쇄과정을 통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인생되길 구합니다.
    교리적인 믿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일상 속이서 실제 하나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이 실제되게 하옵소서!

  • 25.03.04 10:26

    아멘!
    하나님을 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십자가의 연쇄과정으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고 승천해 하늘보좌 우편까지 가는 것이 실제되게 하소서
    양이 목자와 끝까지 있어야 살듯이 실제 주님만 계시면 된다는 마음이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감각이 실제되게 하소서
    예수님을 이야기하면서도 십자가 연합이 없고 십자가가 실제되지 않은 존재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실제 만나게 하소서
    그래서 하늘아버지가 실제되도록 믿음의 싸움 싸우며 하나님만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 하소서
    실제 하나님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나의 맹수적 기질을 버리고 주님 따라갑니다
    이 땅에 있는 나의 마음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받아 주님을 보게 하소서
    지금 예수님 따라갑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하며 갈망하고 신뢰합니다

  • 25.03.04 10:26

    아멘!
    하나님을 실제 만났는지,
    따라가봤는지 점검해봅니다.
    아무리 그럴듯한 고백을 해도
    사단의 칭호를 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를 가지고
    따른다 착각하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의 연쇄과정으로,
    예수님과 함께 연합으로
    따름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그 따름이 하늘 아버지를 보게하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감각적으로 임재하시면
    다 무의미해지는데,
    자꾸만 다른 것이 크게 보이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믿음을 씀으로 그 크신 하나님을
    내 감각을 통해 느끼고 싶습니다.
    내 어떠함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내 마음이 어디에 잡혀있는지 확인합니다.
    마음 위치를 매순간 점검함으로
    하나님께 잡혀있는 마음 되고 싶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늘 아버지에 의해서
    움직이게 하소서.
    그 성령께서 내 안에 오셔서
    아버지가 실제되게 하시고,
    하늘의 마음이 다가오게 하실 것 기대합니다.
    그 때에 구주되신 예수님을
    실제 만나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양의 정체성으로 살아갑니다.
    맹수적 기질을 버리고 목자의 인도를 받아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문제 속에서도 가장 크신 하나님을 봅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그 하나님을 봐야만 하겠습니다!

  • 25.03.04 10:27

    아멘!
    아무리 신앙고백을 잘 하여도
    예수님의 공생애에 머물러 있는
    사단과 같은 존재를 회개합니다.
    공생애를 넘어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까지 따라가는
    십자가 연합이 내게 실제 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믿음을 씁니다.
    하나님 외에 내 마음이 향하였던 것들을
    죽음으로 넘기고 하나님만 남길 원합니다.
    문제에 골똘하고, 문제와 싸우는 것이 아닌
    목자되신 하나님만 주목하여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보기를 소원합니다.

    종교적 지식 아닌 성령으로!
    폭풍우 가운데 주무시는 예수님,
    더이상 깨우지 않겠습니다.
    부리지 않겠습니다.
    멈추어서서 주님을 주목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 가운데 내주하시는
    성령님 따라 살게 하소서!

  • 25.03.04 10:27

    아멘
    예수님을 부리고 있던 나의 삶을 회개합니다
    함께 죽음으로 십자가의 연쇄과정으로 주님 의식하며 주님을 따르길 원합니다
    따름이 없는 사탄의 고백이 아닌 예수님 실제되어 십자가로 가는 삶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5.03.04 10:28

    아멘!
    예수님을 부리고 있음에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한 존재를 돌이킵니다.
    따름은 십자가의 연쇄사건을 의미합니다.
    주님과 함께 나의 전존재가 죽어
    하늘 보좌로 올라가야 합니다.

    단순히 알고 있는 지식으로
    하나님을 의식할 수 없기에
    날마다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을 생활화합니다.
    목자이신 그리스도만 의지하길 고백합니다.

  • 25.03.04 10:29

    예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신앙고백을 했다 하여도
    십자가 연쇄작용없는 따름은 사탄의 밥이 됩니다.
    종교적 앎을 통해 예수님을 이땅에 끌어내리고 부리는 죄적 체질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지고 주님 따라갑니다.

    공생애를 통해 우리 마음을 사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함께 죽고
    함께 살고 함께 부활하여 함께 하늘보좌에 가 있는 십자가 연쇄작용이 없는
    따름이 없으면 하늘아버지를 볼 수 없습니다.
    3차원 세계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 감각적인 것을 채우려는 죄적체질이
    십자가에서 죽고 감각적으로 하나님을 알기 위해 믿음을 씁니다.
    십자가 연쇄과정을 통해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내 몸은 이땅에 마음은 하늘에 가 있는 나에게 성령님의 내주하심으로 삽니다.

    성령님이 계시지 않을 때 문제가 생기면 두려워집니다.
    어떤 문제보다 어떤 기쁨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경험해야겠습니다~믿음을 씁니다.

    양은 끝까지 목자와 함께 있을 때만 삽니다.
    맹수의 기질을 버릴 때 목자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십자가연쇄과정으로 믿음의 실제가 열려 주님 따라가는 영광 가득하게 하소서.

  • 25.03.04 10:56

    아멘!
    내 주되신 예수님을 전심으로 따르겠습니다. 주님을 앞장세워 가는 것 말고, 정말 예수님의 십자가 연쇄과정을 순하게 따르기를 갈망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아, 하늘보좌로 승천한 예수님의 모든 발걸음을 따르겠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내 마음을 땅으로 끌어내리는 사단에게 붙잡혀 있지 않게 하소서. 오직 성령님의 다스리심으로 하늘에 가 있는 마음 되게 하소서. 내가 주님을 붙잡는 것보다 더 강한 힘으로 나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을 봅니다.
    나의 노력과 열심과 실력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이 실감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육체의 감각보다 더 선명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보내심은 마치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양이 이리 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은 본인을 단련하고 맹수가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목자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머물러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살아남으려 발버둥치던 내 모습을 돌이키고 오직 나를 보우하시는 하나님 곁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끝까지 내 아버지와 함께하겠습니다.

  • 25.03.04 12:40

    할렐루야~
    아멘
    저는 예수님 따르기를 기도하며 주님을 앞세우며 땅에서 잘 살아 보려하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를 긍훌히 여기사 십자가로 부르시고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늘 보좌 우편에 마음을 가져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주따름이 기쁜 하나님의 참제자되어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때 실력으로하지 아니하며 십자가에서 죽은 실제의 믿음으로 담대히 전하고 증거하게 하소서.

  • 25.03.04 17:31

    아멘♡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앞세우고 있는것은 아닌지
    날마다 십자가에 걸린 마음 확인합니다

    고백에 속아 하나님을 만났다고
    착각하고 사단노릇 하는 것은 아닌지
    예수님 따름으로 분별하게 하시는
    주님♡감사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지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십자가 연쇄 과정으로 부활, 승천,
    하늘보좌 우편까지
    예수님을 따라가는 마음!
    매사 실제되게 하옵소서♡

    이땅의 일들이 감각적으로 올때에
    크신 하나님을 만날수 있도록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어떤것보다 하나님이 현실되기를
    소원하며 믿음을 씁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합니다♡

    십자가 연쇄과정을 통해
    성령의 내주하심이 이 땅에 있는
    삶 가운데 예수따름이 드러나게
    하소서~♡
    끝까지 목자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이면 됩니다.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5.03.04 20:50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늘 보좌에 가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마음이 하늘보좌에 가있는 은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5.03.04 21:15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을 감각할 수 있는 믿음의 길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통과하는 것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육체로 감각한 것들을 마음에 먼저 담는 죄인의 속성, 저주 받은 존재가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은 사실이 실감나기를 소원합니다.
    지식적인 앎에서 그치는 믿음을 넘어 실제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 부어주시는 십자가 은혜가 실제 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예수님과 연합해 부활하여 예수님과 연합해 하늘보좌 우편에 내 마음이 가있는 믿음이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믿음 되게 하소서!

  • 25.03.04 22:14

    지금 내 마음에 있는 것이 죽고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아
    하늘에 가는것이
    십자가 연쇄과정입니다.
    예수님을 앞세우는 사람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다른 점은
    누가 주인인가 입니다.
    내가 주인되어 예수님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이 주인되고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은율이됩니다.
    -은율-

  • 25.03.05 13:15

    아멘♡

    하나님을 앞세우면서
    주님을 따른다 여긴
    죄를 돌이킵니다

    십자가의 연쇄과정 없는
    종교적 믿음되어
    세상의 가치와 관점으로
    십자가복음을 진술할 수 있는
    죄인입니다
    용서하소서

    이제는 진짜 주님 만나야합니다
    내 죄적존재를 부인하며
    허물로 죽은 나를
    십자가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일으키사
    하늘에 앉히신
    긍휼의 하나님이 실제되도록
    믿음을 쓰며

    하늘보좌에 가 있는 마음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따르는
    진짜 따름으로
    이 땅에서
    사명자로 살게하소서♡

  • 25.03.06 06:49

    아멘♡

    예수님을 앞세우는 것은 저주 아래 있는
    죄인입니다. 오감으로 세상에 마음 가득 차서
    세상을 소원하며 한 예수님을 앞장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땅으로 끌어냅니다. 복음의 지식은 있지만 실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내가 주인이고
    내 뜻대로 행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함께 죽고, 함께 살고,
    하늘 보자우편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목자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펼쳐지는 교회입니다.

    내가 주인 되고 내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목자인 삶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만 순전히 따라가는 이번 한주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단비

  • 25.03.06 09:56

    예수님을 부리고 있는지 아니면 따르고 있는지 선명하게 깨닫게 하시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십자가 연쇄과정이 아니면 예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나의 오감으로 느껴지는 육체와 세상을 따르고 머물러있음을 회개합니다.
    온 감각으로 하나님을 느낄 수 있다면 하나님의 매력에 빠질텐데,
    그만큼 하나님이 실감나도록 해주신 방법이 바로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믿음을 쓰는 십자가 연쇄과정을 통하여 만나주시는 하나님 소원합니다!
    지식의 앎, 선한 모든 것보다, 그 모든 것보다 하나님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 만나기를 원합니다!
    스스로 판단하는 맹수적 기질을 버리고
    목자의 인도함을 받는 양으로 나를 살리신 주님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25.03.06 21:59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듣습니다!

    하나님의 읨재가 임하여
    하나님이 실감나는 인생 소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감으로 주님 실감날 수 없어
    여전히 이땅에 보는것과
    듣는 것으로 마음 채우는 존재를
    지금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 실감나게 하소서!

    주님을 따르는 진정한 의미를 모른채
    이 땅에서 주님 따라가다가
    십자가 앞에서는 안됀다 말리는
    사탄적 존재를 보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땅이 아닌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고
    함께 승천하여, 함께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과 지금 만나는
    그 은혜 더욱 더하여 주소서!

    이리를 이기려는 맹수의 기질
    이제는 십자가에서 내려놓고
    나의 부족함과 나의 약점을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단련시키려는 몸부림들을
    죽음으로 넘깁니다!

    목자이신 주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그 하나님만 전부되어
    믿음을 써서
    주님만 보이는 은혜 더욱 누리게 하소서!

  • 25.03.07 10:05

    예수님을 부리는지~예수님을 따름인지 확인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것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 승천하여 마음이 예수님과 함께 하늘보좌에 가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감각하여 두려워 주님을 깨우는 존재에게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이 더욱 실감나도록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게 기도하며 일상에서 십자가 너머에 계신 하나님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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