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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미미 ♬
 
 
 
카페 게시글
미미 방송 미미방송을 들으며~~
경숙 추천 0 조회 73 11.11.05 10: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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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5 11:13

    첫댓글 호 ~~ 친구가 원한다니 ..
    매일은 어렵고 가능한 날은 한줄 메모에 재방 알릴께요 (오전10시)
    경숙이는 두번 들으시오 ㅎ

  • 11.11.05 11:20

    발빠른 미영! 벌써 나의 일상을 알렸단 말이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제가 빠질까봐 무서버서~~ㅋ 이렇게 미미들을 위하는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근데 문제는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흘러서 ```` 고마운 경숙씨!!!

  • 11.11.05 12:41

    미자야♡ 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눈물은 보석이여 ..
    그나저나 혼자 방송한다며 이런저런 말 하다보면
    이제 사생활이 업쓰야 ~ 미미가 투명인간 ㅋ

  • 작성자 11.11.06 14:52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건...아주 바람직한 변화의 첫단계 증상입니다~~ㅎ
    암전문의가 쓴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눈물치료는 웃음치료보다 수십 배의 효과가 있어서...
    그 의사는 환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암의 원인을 알아내고 함께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게 하면...큰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완치가 되는 경우도 많고요~은혜 받고 흘리는 눈물은 슬퍼서 흘리는 눈물과는 성분이 다르다고 해요~~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상처와 스트레스가 있는데...눈물을 흘리면서 내적치유가 일어나거든요~
    (쉽게 말해 오랜 세월 쌓여있는 분노나 홧덩어리가 풀리는거에요~)
    맘껏 흘리세요~~영혼이 치유될거에요~~^^ 하나님은 최고의 의사시거든요~~

  • 11.11.05 23:02

    백여년 만에 더위라더니 에너지가 만땅인 날인지 미미는 재방송도 하고 경숙이에게는 은혜 충만하고 난 땀흘리며 나답지 않게 기도 엄청한 날이였엉~미자씨랑 카페 회원님들에게도 은혜 가득한 날이었으리라 믿어~~

  • 작성자 11.11.06 14:53

    혼자 부흥회를 했나? 아님...기도원이라도 갔다 왔나?~~ㅋ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처럼...기도는 호흡과 같은건데...이게 쉽지를 않아~~^^
    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건데 말이야~~
    마치 굶다가 폭식하는 것처럼....그동안 밀렸던 기도를 몰아서 하는 폭식기도를 했구만~~ㅋ

  • 11.11.06 17:44

    ㅋㅋ 폭식 기도... 맞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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