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차 하곡 정제두의 양명학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론주제를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성리학에서는 사물의 이치가 있고 사람에게는 앎의 능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격물치지’에서 ‘격물’을 ‘사물의 이치(物)’를 ‘연구(格)’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곧 이치를 알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이치를 깨닫게 된다(豁然貫通)고 주장합니다. -발제문 중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활연관통해요..^^예지학우 발제문 한다고 수고했습니다.
첫댓글 성리학에서는 사물의 이치가 있고 사람에게는 앎의 능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격물치지’에서 ‘격물’을 ‘사물의 이치(物)’를 ‘연구(格)’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곧 이치를 알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이치를 깨닫게 된다(豁然貫通)고 주장합니다. -발제문 중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활연관통해요..^^예지학우 발제문 한다고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