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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15-15 아담과 하와가 지음받다(3)
15. 야훼 하나님께서 아담을 데려다가 에덴에 있는 이 동산을 돌보게 하시며
야훼 하나님께서 곧 유일신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입니다.
아담을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를 입니다.
데려다가 곧 인도하셔서 입니다.
에덴에 있는 곧 세상을 비유하시여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 안에 준비한 입니다.
이 동산을 곧 하나님의 동산을 비유하시여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을 입니다.
돌보게 하시며 곧 이루게 하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유일신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를 인도하셔서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 안에 준비한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을 이루게 하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16. 이렇게 이르셨다.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 먹어라.
' 이렇게 이르셨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이르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 먹어라.'
이 동산에 있는 곧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에서 자라는 입니다.
나무 열매는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서 맺는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은 입니다.
무엇이든지 곧 어떤 것이든지 입니다.
마음대로 따 먹어라. 곧 원하는 대로 맞아 들여라' 하신 말씀입니다.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에서 자라는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서 맺는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은 어떤 것이든지 원하는 대로 맞아 들여라' 하신 말씀입니다.
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만은 따 먹지 말아라. 그것을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는다.
'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만은 따 먹지 말아라.'
그러나 곧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에서 자라는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서 맺는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은 어떤 것이든지 원하는 대로 맞아 들이나 입니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만은 곧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육신의 본능)에서 맺는 선악과(육정의 열매)만은 입니다.
따 먹지 말아라. 곧 맞아 들이지 말고 버려라' 하신 말씀입니다.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에서 자라는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서 맺는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은 어떤 것이든지 원하는 대로 맞아 들이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육신의 본능)에서 맺는 선악과(육정의 열매)만은 맞아 들이지 말고 버려라' 하신 말씀입니다.
' 그것을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는다.'
그것을 곧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육신의 본능)에서 맺는 선악과(육정의 열매)를 입니다.
따 먹는 날, 곧 맞아 들이는 날, 입니다.너는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는 입니다.반드시 죽는다. 곧 틀림없이 생명을 잃는다' 하신 말씀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육신의 본능)에서 맺는 선악과(육정의 열매)를 맞아 들이는 날,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는 틀림없이 생명을 잃는다' 하신 말씀입니다.
18. 야훼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의 일을 거들 짝을 만들어 주리라' 하시고,
야훼 하나님께서는 곧 유일신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입니다.
아담이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입니다.
혼자 있는 것이 곧 홀로 있는 것이 입니다.
좋지 않으니, 곧 당신의 뜻(성령의 법)을 이루는데 좋지 않으니, 입니다.
그의 일을 거들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을 이루는 일을 도울 입니다.
짝을 만들어 주리라' 하시고, 곧 상대를 만들어 주리라' 뜻(성령의 법)을 세우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유일신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홀로 있는 것이 당신의 뜻(성령의 법)을 이루는데 좋지 않으니,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마음의 밭(영혼)을 이루는 일을 도울 상대를 만들어 주리라' 뜻(성령의 법)을 세우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19.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하나하나 진흙으로 빚어 만드시고, 아담에게 데려다 주시고는 그가 무슨 이름을 붙이는가 보고 계셨다. 아담이 동물 하나하나에게 붙여 준 것이 그대로 그 동물의 이름이 되었다.
'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하나하나 진흙으로 빚어 만드시고, 아담에게 데려다 주시고는 그가 무슨 이름을 붙이는가 보고 계셨다.'
들짐승과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와 입니다.
공중의 새를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영혼(마음)을 입니다.
하나하나 곧 손수 입니다.
진흙으로 곧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으로 입니다.
빚어 만드시고, 곧 마음(영혼)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하시고, 입니다.
아담에게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게 입니다.
데려다 주시고는 곧 인도하시고는 입니다.
그가 곧 아담을 뜻하며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입니다.
무슨 이름을 곧 어떤 마음(영혼, 생명나무)을 입니다.
붙이는가 곧 전하는가 입니다.
보고 계셨다. 곧 살피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와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영혼(마음)을 손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으로 마음(영혼)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하시고,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게 인도하시고는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어떤 마음(영혼, 생명나무)을 전하는가 살피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아담이 동물 하나하나에게 붙여 준 것이 그대로 그 동물의 이름이 되었다.'
아담이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입니다.
동물 하나하나에게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 각자에게 입니다.
붙여 준 것이 곧 전해 준 " 성령의 법 "이 입니다.
그대로 그 동물의 곧 그대로 " 성령의 법 "을 맞아들인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의 입니다.
이름이 되었다. 곧 마음(영혼)이 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 각자에게 전해 준 " 성령의 법 "이 그대로 " 성령의 법 "을 맞아들인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의 마음(영혼)이 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20. 이렇게 아담은 집짐승과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붙여 주었지만 그 가운데는 그의 일을 거들 짝이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아담은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는 입니다.
집짐승과 곧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마음)과 입니다.
공중의 새와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영혼(마음)과 입니다.
들짐승의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의 입니다.
이름을 붙여 주었지만 곧 " 성령의 법 "을 전했지만 입니다.
그 가운데는 곧 그들 중에는 입니다.
그의 일을 거들 곧 그의 " 성령의 법 "을 이루는 일을 도울 입니다.
짝이 보이지 않았다. 곧 상대가 없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는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마음)과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영혼(마음)과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의 " 성령의 법 "을 전했지만 그들 중에는 그의 " 성령의 법 "을 이루는 일을 도울 상대가 없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21. 그래서 야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다음, 아담의 갈빗대를 하나 뽑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시고는
그래서 곧 이와 같이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는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마음)과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영혼(마음)과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의 " 성령의 법 "을 전했지만 그들 중에는 그의 " 성령의 법 "을 이루는 일을 도울 상대가 없어서 입니다.
야훼 하나님께서 곧 유일신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입니다.
아담을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입니다.
깊이 잠들게 하신 다음, 곧 알지 못하게 하신 다음, 입니다.
아담의 갈빗대를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의 일부를 입니다.
하나 곧 분량을 비유하시여 당신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뽑고 곧 드러내고 입니다.
그 자리를 곧 그 드러낸 자리를 입니다.
살로 메우시고는 곧 " 성령의 법 "으로 메우시고는,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는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마음)과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영혼(마음)과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의 " 성령의 법 "을 전했지만 그들 중에는 그의 " 성령의 법 "을 이루는 일을 도울 상대가 없어서 유일신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가 알지 못하게 하신 다음,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의 일부를 당신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드러내고 그 드러낸 자리를 " 성령의 법 "으로 메우시고는, 하신 말씀입니다.
22.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 다음, 아담에게 데려 오시자
그 갈빗대로 곧 그 드러낸 일부로 입니다.
여자를 만드신 다음, 곧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육신의 본능)를 만드신 다음, 입니다.
아담에게 데려 오시자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와 한 영혼(마음)을 이루게 하시자' 하신 말씀입니다.
그 드러낸 일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육신의 본능)를 만드신 다음,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와 한 영혼(마음)을 이루게 하시자' 하신 말씀입니다.
23. 아담은 이렇게 외쳤다. 드디어 나타났구나!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지아비에게서 나왔으니 지어미라고 부르리라!
' 아담은 이렇게 외쳤다.'
아담은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는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외쳤다. 곧 고백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는 이와 같이 고백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드디어 나타났구나!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드디어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당신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나타났구나! 곧 하나되었구나! 입니다.
내 뼈에서 나온 빼요,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 일부인 한 영혼(마음)이요, 입니다.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와 하나인 한 마음(영혼)이로구나' 하신 말씀입니다.
당신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하나되었구나!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 일부인 한 영혼(마음)이요,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와 하나인 한 마음(영혼)이로구나' 하신 말씀입니다.
' 지아비에게서 나왔으니 지어미라고 부르리라!'
지아비에게서 나왔으니 곧 남편에게서 나왔으니 입니다.
지어미라고 부르리라! 곧 부인이라고 부르리라! 하신 말씀입니다.
남편에게서 나왔으니 부인이라고 부르리라! 하신 말씀입니다.
24. 이리하여 남자는 어버이를 떠나 아내와 어울려 한 몸이 되게 되었다.
이리하여 곧 이와 같이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계획과 목적(성령의 법)이 이루어져서 입니다.
남자는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는 입니다.
어버이를 떠나 곧 하늘 아버지(근원)를 벗어나 입니다.
아내와 어울려 곧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육신의 본능)와 하나되어 입니다.
한 몸이 되게 되었다. 곧 한 영혼(마음)을 이루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계획과 목적(성령의 법)이 이루어져서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는 하늘 아버지(근원)를 벗어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육신의 본능)와 하나되어 한 영혼(마음)을 이루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25. 아담 내외는 알몸이면서도 서로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
아담 내외는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육신의 본능)는 입니다.
알몸이면서도 곧 한 영혼(마음)이면서도 입니다.
서로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 곧 죄를 짓지 않았다' 하신 말씀입니다.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육신의 본능)는 한 영혼(마음)이면서도 죄를 짓지 않았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