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3:1-10 니고데모와의 대화(1)

[평화]

요 3:1-10   니고데모와의 대화(1)

1. 바리사이파 사람들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는데

' 바리사이파 사람들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 가운데 곧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 가운데 입니다.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 가운데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는 유다인들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는데 '

그는 곧 니고데모를 뜻하며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입니다.

유다인들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는데 곧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의 지도자 중 한 명이었는데, 하신 말씀입니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의 지도자 중 한 명이었는데, 하신 말씀입니다.

2. 어느 날 밤에 예수를 찾아와서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고서야 누가 선생님처럼 그런 기적들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 어느 날 밤에 예수를 찾아와서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날 밤에 곧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입니다.

예수를 찾아와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찾아와서 입니다.

선생님, 곧 랍비(율법학자, 스승)시여, 입니다.

우리는 곧 저희 바리사이파는 입니다.

선생님을 곧 랍비(율법학자, 스승)를 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으로 곧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으로 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곧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고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찾아와서 랍비(율법학자, 스승)시여, 저희 바리사이파는 랍비(율법학자, 스승)를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고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고서야 누가 선생님처럼 그런 기적들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고서야 곧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고서야 입니다.

누가 곧 어떤 이가 입니다.

선생님처럼 곧 랍비(율법학자, 스승)처럼 입니다.

그런 기적들을 곧 그와 같은 병고치는 기적을 입니다.

행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곧 펼칠 수 있겠습니까? 하고 입니다.

말하였다. 곧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고서야 어떤 이가 랍비(율법학자, 스승)처럼 그와 같은 병고치는 기적을 펼칠 수 있겠습니까? 하고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3. 그러자 예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 그러자 예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

그러자 곧 이와 같이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자 입니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정말 곧 진실로 입니다.

잘 들어 두어라. 곧 새겨 들어라' 를 비유하시여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라'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자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진실로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라' 하신 말씀입니다.

'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곧 어떤 이든지 입니다.

새로 나지 아니하면 곧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루지 않으면 입니다.

아무도 곧 그 누구도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를 입니다.

볼 수 없다' 하고 곧 보고 들을 수 없다' 하고 입니다.

말씀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어떤 이든지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루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를 보고 들을 수 없다'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4. 니고데모는 다 자란 사람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 갔다가 나올 수야 없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니고데모는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입니다.

다 자란 사람이 곧 어른이 입니다.

어떻게 곧 무슨 방법으로 입니다.

다시 태어 날 수 있겠습니까? 곧 거듭 태어 날 수 있겠습니까? 입니다.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 갔다가 곧 다시 부모님 뱃속에 들어 갔다가 입니다.

나올 수야 없지 않습니까? 하고 곧 태어 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하고 입니다.

물었다. 곧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어른이 무슨 방법으로 거듭 태어 날 수 있겠습니까? 다시 부모님 뱃속에 들어 갔다가 태어 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하고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5.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

' 정말 잘 들어 두어라.'

정말 곧 진실로 입니다.

잘 들어 두어라. 곧 새겨 들어라' 를 비유하시여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라' 하신 말씀입니다.

진실로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라' 하신 말씀입니다.

'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

물과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과 입니다.

성령으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에 힘입어 입니다.

새로 나지 않으면 곧 영혼(마음)이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루지 않으면 입니다.

아무도 곧 그 누구도 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를 보고 들을 수 없다' 하신 말씀입니다.

생명수인 " 성령의 법 "과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에 힘입어 영혼(마음)이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루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를 보고 들을 수 없다' 하신 말씀입니다.

6. 육에서 나온 것은 육이며 영에서 나온 것은 영이다.

육에서 나온 것은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 나오는 것은 입니다.

육이며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이며 입니다.

영에서 나온 것은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서 나오는 것은 입니다.

영이다.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 나오는 것은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이며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서 나오는 것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7. 새로 나야 된다는 내 말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

새로 나야 된다는 곧 영혼(마음)이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루어야 한다는 입니다.

내 말을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전하는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 맞아 들이지 말라' 하신 말씀입니다.

영혼(마음)이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루어야 한다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전하는 " 성령의 법 "을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 맞아 들이지 말라' 하신 말씀입니다.

8. 바람은 제가 불고 싶은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듣고도 어디서 불어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 성령으로 난 사람은 누구든지 이와 마찬가지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시자

' 바람은 제가 불고 싶은대로 분다.'

바람은 곧 자연을 비유하시여 세상의 힘(사탄)은 입니다.

제가 불고 싶은대로 곧 제가 활동하고 싶은대로 입니다.

분다. 곧 활동한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의 힘(사탄)은 제가 활동하고 싶은대로 활동한다' 하신 말씀입니다.

' 너는 그 소리를 듣고도 어디서 불어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

너는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너는 입니다.

그 소리를 듣고도 곧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을 보고도 입니다.

어디서 불어와서 곧 어느 곳에서 활동하여 입니다.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 곧 어느 곳으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하신 말씀입니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너는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을 보고도 어느 곳에서 활동하여 어느 곳으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하신 말씀입니다.

' 성령으로 난 사람은 누구든지 이와 마찬가지다.'

성령으로 난 사람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에 힘입어 영혼(마음)이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룬 사람은 입니다.

누구든지 곧 어떤 사람이든지 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다.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는 알아 보지 못한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에 힘입어 영혼(마음)이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룬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는 알아 보지 못한다' 하신 말씀입니다.

'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시자 '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대답하시자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자'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자' 하신 말씀입니다.

9. 니고데모는 다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니고데모는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입니다. 

다시 곧 거듭 입니다.

어떻게 곧 어찌 입니다.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곧 사람이 다시 태어나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입니다.

물었다. 곧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거듭 어찌 사람이 다시 태어나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10. 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이름난 선생이면서 이런 것들을 모르느냐?

' 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다시 곧 거듭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말씀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거듭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너는 이스라엘의 이름난 선생이면서 이런 것들을 모르느냐?'

너는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너는 입니다.

이스라엘의 곧 믿는 자들의 입니다.

이름난 선생이면서 곧 명성이 알려진 랍비(율법학자, 스승)라면서 입니다.

이런 것들을 모르느냐? 곧 이와 같은 " 성령의 법 "을 모르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너는 믿는 자들의 명성이 알려진 랍비(율법학자, 스승)라면서 이와 같은 " 성령의 법 "을 모르느냐?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