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인의 문화학교'는 미술사를 위한 강좌를 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하는 강좌는 '미술사만이 아닌 미술을 통한 세계 예술문화사로 인문학과
사회과학, 자연과학과 예술을 접목시키는 통섭적 지식을 지성으로 변환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런던 시인의 문화 학교'는 학생을 교육하거나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강사는 교육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물과 세상에 접근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참여하는 분들이 스스로 깨닫게 할수 있는 협조자 혹은 친구로
함께 엿보기를 하며 열린 시각을 위해 도움을 주는 동행자일 뿐입니다.
참여하는 분은 학생이 아니라 자기하고 싸움을 시작하는 '전사' 들입니다.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의 '세계 문화예술사 강좌'는
이제까지 진행하던 이해방식의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는 지식인과 크리에티브 클라스를 위한
'열린 눈', '열린 지식'을 구성시켜 주는 곳으로 후기 구조주의적 사고 방식으로
진행하며 일방적 지식을 주거나 이해를 시키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에선 사물의 이미지 읽기 훈련을 통해
창조적 사고를 열어드리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만나는 유물 혹은 예술 작품과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 혹은 사물을 통해
엿보고 느낀다음 다시 그것을 해석하고 그것에 끼어들어 간섭해 이미지를 읽어내는 훈련을 합니다.
20주(20회)의 훈련을 통해 신석기시대부터 21세기 까지의 수 천점의 오브젝트를 통해 반복 연습을
거듭해, 마침내 자신만의 언어를 건재내고 그 언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련합니디.
훈련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 문화 전사를 키우기 위한 교육작업 과정
만나는 모든 대상을 하나의 사물(object)로 보고 그것은 다음과 같은 미의식이 쓰임의 기능인 '용'과
'미'과 내재되어 있다고 가정합니다. 모든 사물 안에는 드러난 것(바깥면) 과 노출되지 않은 숨어있는 것(내재된 면)
이 있고 이 것들 안에는 다시 용(쓰임)과 미(조화와 균형, 혹은 아름다움)가 있습니다.

하나의 오브젝트는 다시 아래의 그림과 같이 5개의 과정을 거쳐 일반적인 미의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미의식은 하나의 사물 혹은 예술품 안에 내면적 요소와 외면적 요소로 자리를 잡습니다.

5개의 요소로 이루어진 미의식은 '용' 혹은 '용도' 와 함께 '미'로 바깥면과 내재면에 동시에 존재합니다.
저의 '런던의 시인학교'에서 '세계 예술문화사'로 들어가 수천점의 오브젝트(유품, 미술품)를 만나
6개의 과정 훈련을 한다음 건재내는 것이 바로 '해석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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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된 이미지'를 --->'조형언어'로 바꾸어 구성하는 '힘'----그 '힘'을 키우는 것이 바로
저의 과정의 최종 목적입니다.
그 힘은 "예술과 사회 현상', 혹은 '사건'이나 '사람' 그 자체를 하나의 텍스트로 환원시켜
분석하고 읽고 '조형 언어' 혹은 '문학적 수사나 은유', '영상적 이미지 언어'로
바꿀수 있는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