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정기총회(2005년 11월 22일 대전중앙교회)는 93개 노회 10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노회 대전중앙교회 박정하 장로를 회장으로 선출하다.
총회장 황승기 목사가 설교하다(베드로의 권면, 벧전5:1-6). 대전중앙교회 임상진 집사 특송하다.
격려사 증경총회장 홍정이 목사, 축사는 부총회장 장차남 목사, 증경회장 류재양 장로, 대전중앙교회 최병남 목사가 환영사하다.
총회장 황승기 목사가 제34회 회장 하태초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다. 회장 공로패는 부회장 박정하 장로, 박계윤 장로, 임은하 장로, 남상훈 장로, 봉강래 장로, 김원래 장로, 백성기 장로가 받다. 총무 양원 장로, 서기 장광수 장로, 회계 조재근 장로,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이인식 장로, 민족복음화위원회 위원장 이강봉 장로, 회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곽종남 장로,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오차출 장로,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성호 장로,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 김명식 장로 그리고 해외선교위원회 부위원장 문규한 장로와 교육문화위원회 부위원장 김홍택 장로가 공로패를 받다.
개선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명예회장 하태초 장로(수도·대성). 회장 박정하(대전·대전중앙). 부회장 임은하(경서·소은), 김권중(동인천·낙원제일), 라도재(평서·성은), 박해석(경남·동광), 서해림(김제·가실), 박윤식(경남·동광), 김성기(경기·원남), 홍덕선(서중·목동중앙), 백영우(부산·신평로), 곽종남(목포·해남제일), 최공열(동서울·서울남문), 신상봉(경중·의성), 노시환(대구·서일), 홍열(목포동·무안감돈), 정문영(동대전·대전동부), 이호영(서울강남·대남), 박용하(대구중·범어), 박동헌(중경기·과천중앙), 전갑성(함평·학다리중앙), 김삼빈(고흥보성·고흥읍), 심완구(남광주·송정중앙). 총무 남승찬(수원ㅍ수원삼일). 부총무 우인권(충남·천안중부), 신원종(서울동·천호제일), 박민철(경기북·의정부제일), 이근신(경청·사월), 맹금식(남서울·장성), 박주향(군산·수송동), 송정현(황동·봉성), 한승철(서수원·매향), 유경선(용천·대성울), 장인섭(대구수성·성만), 최진옥(동부산·서문), 김두봉(북강원·산호), 신신우(전남·광주동명), 류춘웅(경동·포항성남), 김용태(남대구서·대명), 정상권(평남·암사제일), 김갑도(진주·진주), 유영선(북전주·공단), 김용환(동광주·화순구암), 김은호(한성·구리벧엘), 정종재(광주·중심). 서기 최병철(광주·중심). 부서기 이재천(한서·대한), 이명준(남부산·성산), 홍세권(전남·중흥). 회의록서기 권정식(경북·원일). 부회의록서기 박석환(서북·한성), 정회웅(이리·이리어양), 김승현(목포·시등). 회계 조재근(서울·홍제동). 부회계 천충길(서대전·대전새미래), 황정심(남대구·화원천내), 정길남(호남·사월). 감사 박계윤(황동·동원), 남상훈(북전주·삼례동부), 장광수(경기·낙원), 장상만(중부산·한남), 서덕수(동대구·대림).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김삼연(김천·김천금라). 민족복음화위원회 위원장 장유수(경남동·총무). 회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강상학(대전·대전서문).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이강봉(동서울·개포동).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윤평구(경기남·새에덴).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 김신길(동대구·북성).
임원세미나가 2006년 4월 24일-27일까지 제주도 뉴크라운호텔에서 가지다. 강사는 오치용 목사, 김용실 목사, 이훈복 목사, 박노진 목사, 김희태 목사.
제28회 하기수련회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약4:8)란 주제로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7월 18일-20일까지 경주현대호텔 대명콘도, 콩고드호텔에서 가지다. 총회장 황승기 목사가 설교하다(장로의 사명과 영광, 벧전5:1-4). 격려사 증경부총회장 정동원 장로, 축사는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송원석 장로, 통합 회장 김범렬 장로, 고신 회장 김태열 장로, 환영사는 경북장로총연합회 회장 전일평 장로. 총회 보고 총회 총무 이재영 목사, 총신보고 운영이사장 김동권 목사, 총신대 총장 김인환 목사. 강사는 산업자원부 정세균 장관, 최병남 목사, 전 서울시장 이명박 장로, 최병헌 목사, 김선규 목사, 최병국 목사, 채규현 목사, 김승연 목사, 이병선 목사, 장차남 목사, 전주남 목사, 소강석 목사, 신현진 목사. 채택된 결의문 요지는 다음과 같다. “민족복음화의 역군이 되자. 사학법 재개정 촉구, 북한의 미사일 발사 규탄, 총회임원선출 직선제로 환원하라. 개혁주희 보수신학 확립과 정책총회로 안정적 발전 도모, 경기북노회 의정부제일교회 조총회사처리에 성실히 임하고 박민철 장로 폭행사건 그리고 (주)장로신문 협박성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묵과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총회산하 기관장 초청 간담회(2006년 1월 20일, 오크우드호텔), 로마서강해(옥한흠 著)조사위원회(2006년 2월 14일) 활동, 4개 교단 회장단초청간담회(2006년 6월 27일, 대전 경회루), 4개 교단 회장단초청간담회(2006년 9월 5일, 부산, 컨벤션센터), 4개 교단 회장단초청간담회(2006년 11월 21일, 서울 세종호텔). 해외선교는 유럽5개국 선교지 방문(2006년 8월 14일-23일,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루마니아·네덜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