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천사미소^^]

1. 이름 : 강봉남
(여자임당^^울 할매가 남동생은 꼭봐야한다구 해서..저를이케 희생시켰씀당^^;덕분에 남동생이 진짜루 있구염^^참!집에서는 지혜라구 부른답니당^^넘 비교되져?)

2. 생년월일 : 1980년3월1일생
(우~왕!생일 기억하기 쉽져?삼일절^^참!~!음력생일두 쉽답니당^^음력은1월15일..정월대보름!넘 좋은날에 태어났져?)

3. 주소 : 경북 안동시 태화동 태성드림하이츠102동803호
(기냥 숙소주소 적을려다가 울집주소 적었씀당^^그래두 상관없는거져?혹시 상품이라두 보내주려구^^*적으란건 아니겠져?헤헤헤!!~)

4. 전화번호 : 01X-956X-575X

5. 혈액형/키/몸무게/신발사이즈
하나:B형(내나이스무살때까지O형으로 알고있었씀^^;)

두울:172cm(롱다리임당^^*쿠쿠쿠)

세엣:이건 정말루 국가기밀임당^^진짜루!!~!(저의 몸을 보구 대충 상상하면 어느 정도인지 알것임당^^헤헤헤)

네엣:250mm(핸벌화를 이케 신구염..밖에 나갈때는 거의 30mm정도 크게 신어염!!~)

6. 성격 : 활발한 반면 맘이 무쟈게 여리당^^
(제가 젤루 곤란해하는 질문인뎅...그냥 이것뿐이 못적겠씀당....긁적긁적///)

7. 취미(즐겨하는 것) : 십자수,컴터만지기^^*

8. 특기(잘하는 것) : 핸펀으로하는 문자놀이^^
(어느 정도루 좋아하구 잘하냐면여...한달에 문자를 거의 500건 넘게 보낼껄여?이것보다 더 많이 보내는가^^잘 모르겠씀당^^!)

9. 버릇(평소/음주시)
하나 : 머리만지기(걸 보는것두 디게좋아함^^)

두울 : 전화를 한다..아무데나..닥치는데루..계속^^
(친구들이랑 술 마실때는 친구가 전화를 뺐을정도임당^^)

10. 종교 : 불교!! 울엄마의 영향이 큼^^

11. 시기별 장래희망(해당되는시기에 맞춰서 써주세요..중학생이면서 고등학생때 꿈을 말하진 않겠죠?)

초등학생 - 선생님^^
중 학 생 - 국가대표^^*(꿈도 컸져?)
고등학생 - 커피숍사장^^
대 학 생 - ???
현 재 - 그냥 이것저것 모든것이 나의 꿈이 되어버렸당^^*

12. 태몽 : 언젠가 엄마한테 들은듯한데 갑자기 기억이 안난당^^ 담에 물어봐서 올릴께염!!~

13. 자신의 단점 : 눈물이 많다...진짜루 많다!!

14. 자신의 장점 : 특별히 잘난게 없는게 나의 장점이당^^

15. 좋아하는 음식 : 김밥^^(캡짱 저아함!!특히꽁다리^^)

16. 좋아하는 음악 : 힙합...발라드^^
(요즘은 트렁큰타이거3집이랑 들국화너래를 듣는당^^참!들국화다음카페 팬클럽회원임당^^!)

17. 좋아하는 유명인사(연예인/운동선수/정치인--;;)

하나 : 이영애,강원래,차태현,지누션^^,박신양 등등.....

두울 : 이동국,이승엽,정은순(더 이상 생각안남!!)

세엣 : 정치쪽으론 관심이 없어서 저아하는 사람두 없당!

18. 좋아하는 책 : 아주 가끔보기땜에 다양함^^

19. 좋아하는 영화 : 액션스릴러물

(영화보는거 좋아하기 땜에 정말 잼 없는거 빼구는 거의 다 본당...특별히 그냥 액션물을 좋아할뿐임당^^)

20. 좋아하는 꽃 :튤립

(그 이유: 중학교시절에 디게 저아하던 어빠야가 튤립을 좋아하더라구염^^그래서 어린 맘에 오빠랑 무언가 똑같이 통하는^^맘이 있어야한다!이런 생각에 저두 튤립을 좋아하게되었씀당^^근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튤립도 이뿌더라구염..글구 흔한꽃두 아니구...지금은 저두 디게 좋아해염^^)

21. 좋아하는 이성상 : 매너좋구,남자답구^^특히 옷을 잘입어야함^^*글구 약간의 유머를 겸비한 그런 남자!!~!헤헤헤

22. 좋아하는 색 : 파랑색

(원색계열은 거의다 좋아함^^파스텔톤두...!!)

23. 좋아하는 계절 : 굳이 말하라면 "봄"

(특별하게 저아하는 계절은 없구염...봄이 왜 좋으냐면여 사진을 맘껏 찍을수 있어서 좋구...소풍가기 좋은날씨가 많잖아염^^*)

24. 좋아하는 과일 : 오렌지,딸기(^^)

25. 좋아하는 숫자 : 5

(이것두 위에 답한것 처럼 그 어빠야가 좋아하던 숫자였씀당^^어릴때 그 어빠가 나에게 큰 영향을 끼쳐떠염^^*)

26. 좋아하는 먹을거리(간식) : 아무거나 다 잘먹기 땜에 특별한 간식은 없어두 된당^^*냐하하하!!~

27. 좋아하는 술안주

하나 : 맥주마실때~골뱅이무침^^

두울 : 소주마실때~특별히 찾는안주는 없당^^

(술은 어느정도 마시구염^^그렇다구해서...절대루 술 꾼은 아니구염...^^그냥 술 마시는 자리를 좋아하지여!!~~뽀하하하^^*)

28. 좋아하는 운동 : 야구...축구

(룰은 잘 모르지만 경기장에 직접가서 응원하면서 보는게 넘 저아서 ... 그래두 좋아하는 운동임당^^)

29. 즐겨보는 tv프로그램 : 드라마^^,쇼프로,음악프로!!

(요즘은 아름다운 날들 보느라 난리임당^^)

30. 잘하는 음식 : 김밥을 잘싸염^^글구 음...생각해봐두 없는것 같아염^^

(빨랑 배워서 떳떳히 여기칸을 채울께염^^*)

31. 노래방 18번 : 조규만~다줄꺼야!!~!

(어떤일이 있어두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임당...참고루 저는여~음치구염...헤헤헤^^발라드는 어느정도 들어줄만한데...댄스곡은 정말 ..... 헉~생각하기두 싫씀당^^)

32. 지금 현재 가장 잘 할 수 있는것 : 컴터만지면서 시간때우기^^*친구랑 전화통화루 수다떨기^^

(가장 잘할수있는게 아니라 가장하구 싶은일을 적은것 같네염^^히히히!!~)

33. 좋아하는(했던) 과목 : 가정...!!~!

34. 자신의 보물 1호 : 011핸펀,CDP,사진!!!

35. 학창시절 가장 잘한 등수/ 못한 등수 : 이런자릴 통해서 이런것두 밝혀야하네염?헤헤헤^^근데염..저는 학창시절 운동에 전념하느라 공부는 전혀 못했답니당!

(쿠쿠쿠^^믿거나 말거나....)

36. 지금 고민은 : 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구.....글구 무엇보다두 운동시간에 자신감이 없어서 미텨버릴꺼같아염!!!

(어~케해야 자신감이 생기져?의문임당^^)

37.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했던 영화는(이름 붙어있는것 중에서--;;) : 씨받이...중학교때인가 본거 같아염...친구들이랑^^*(에겅~민망해랏^^;)

38. 지금 헤어스타일 : 그냥 젤루 흔한머리^^*

39. 지금 입고 있는 옷 : 반팔티에 반바지!!~~!!

(지난주 토욜날 이거 쓰구 있을때는여...치마입구 있었어염...줄무늬 월남치마^^글구 하얀색 런닝티에 울 조카를 포데기에 없구 있었어염!!치마 진짜 이뽀떠염^^쿠쿠쿠)

40. 지금 책장에 어떤 책이 있나요 : 소설책몇권 정도!

(서랍속에 넣어둔 책 다빼서 책장에 넣어야지^^)

41. 컴퓨터 바탕화면을 보세요.. 어떤 그림이 있나요..(초록색.. 하셔도 할말 없어요..;;) : 연한하늘색의 구슬그림?
(시리언니가 이뿌다거 바꿔둔거예염...언니 근데 구슬맞져?갑자기 이상케 보여서...^^*)

42. 지금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 : 유내언니^^

(같은방을 쓰는데염...지금 자구있을려나?헤헤헤^^방에 아직두 불이 켜진걸 보니깐 아직 안자나바여...^^)

43. 가장 난처한 일을 당했을때 : 중학교때부터 젤루 아껴주던 글구 젤루 친했던 선배언니가 있었는데...올해 1월인가...갑자기 전화와서 언니랑 생까자구 했을때!!~~

(정말 황당 그자체...글구 맘두 디게 아포떠염ㅡㅡ;)

44. 가장 기억이 남는 일 : 최근에가본 들국화콘서트 장!

(태어나서 콘서트는 첨이라 아직두 생생하게 기억에 남어염...앞으로는 시간되는대루 콘서트 자주 갈려구염^^ㅋㅋ)

45. 자신이 가장 멋있었을때 : 나의 말 한마디로 인해서 그 사람이 감동먹을때.....그냥 나두 머르게 내가 대단해 보인당^^쿠쿠쿠!

46. 가장 아팠을 때 : 98년도에 허리땜에 무쟈게 고생했당!

(허리디스크란 판정두 받었어염^^지금은 많이 많이 좋아지긴 핸거 같은데 잘 머르겠어여!!~!!허리아픔 젤루 고생인데...진짜루염!!)

46. 행복을 느낄때 : 연습 잘해서 샵 나가서 내가 원하는 만큼의 실력이 나왔을때^^* 글구 넘 기쁜일이 있어서 소리내어 크게 웃을때!!~!!

(또 한가지 더 있당! 내가 무언가의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해서 칭찬받었을때^^*뻐하하하)

47. 가장 창피했을때 : 옛날에 펌프를 한참 즐겨할때 생긴일인데..슬리퍼 신구 펌프를 신나게 뛰구있다가 슬리퍼가 벗겨졌던일^^*

(앞으로 살아갈 날 두 많은데 이정도의 일루 창피하다구 생각하면 안되겠져?)

48. 죽고 싶었을때 : 몇번 그러구 싶었는데 지금 적을려구 생각해보니 웃음뿐이 안나오네염!!~~그래서 생략할래여^^

49. 발렌타이데이/화이트데이때 줘본 경험 : 98년도에 앤있을때 손수 직접 포장해구 정성 이빠이 쏟아서 보낸 초콜릿!

(몇번 주는 일은 있었는데...98년도에 보낸 초콜릿이 젤루 기억에 남음^^*)

50. 쌍커플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중 자신의 타입 : 나는 갠적으로 쌍꺼풀 없는 남자가 좋더라구염^^

(양쪽눈에 쌍커풀 있는남자는 괜히....더 이상 얘기 안하겠씀당..^^ㅋㅋㅋㅋㅋ)

51. 이성에게 꽃을 받아본 횟수 : 2번^^

52. 이성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것 : 십자수랑...내얼굴이 담긴 퍼즐^^*

53.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눈^.*

(사람의 눈은 그사람에 대해서 아주 조금은 얘기해주고,표현해주는것 같아염^^;)

54. 첫사랑은 언제 : 고2때...

(넘 빠른거예염?아님 늦은거예염^^;긁적긁적...)

55.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 : 2번

(첨에는 나보다 한살 많은 어빠..두번째는 나랑 동갑..근데 78년생이였씀당^^이케 두번 사귀어 보았구염^^*98년2월이후로 여태껏 계속 싱글루 살아가구 있답니당!!~ㅋㅋㅋ)

56. 첫키스 경험은 : 있다...

(민망해여!!~이런 답 하기 곤란한 질문을..그래두 제가 누굽니까?솔직하게 대답해야져^^냐하하하)

57. 이성한테 가장 많이 듣는 말 :너,여자맞어? 무슨여자가 애교가 없니?

(나두 애교 있는뎅..남자들은 제가 애교가 없다구 생각하나바염...헤헤헤^^알고보면 아주 조금은 있는데...ㅋㅋㅋ)

58. 결혼 하고픈 나이는 : 27살 이후에...30살을 넘기면 절대루 결혼 안하구 싶당^^*

(솔직히 능력만 된다면 혼자 사는것두 괜찮을듯 싶네염^^이것두 저의 갠 생각이지만여!!~~!!)

59. 결혼후 가족계획 : 아들.딸 한명씩!!~

(아~싸리 한번에 쑥...낳구 싶어염^^이란성 쌍둥이로^^*)

60. 신혼여행은 어디로 : 전국일주....

(배낭여행처럼 전국일주 하구 싶어염..요즘은 흔한일이지만여..그냥 이것두 괜찮을꺼 같은데?나중에 더 좋은데 가자구 할꺼 같아염^^*헤헤헤)

61. 산신령님이 소원 세가지를 들어준다면

하나 : 건강하게(우리가족들을 포함해서^^)

두울 : 그 어떤이에게든 도움이 될수 있는 그런사람..

세엣 : 자신감을 갖구 아무일이나 도전할수 있는 여자!

62. 자고 일어나보니 팔뚝에 흑장미 문신이 있었다면 : 내가 직접 새긴 장미 문신이 아니기에 굳이 애써서 지울려구하지는 않을거 같아염^^
(아닌가?열분은 어떨까?궁금궁금....)

63. 텅빈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말은 : 야~!!!~~!!

64.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 첨에는 죽었다는 슬픔에 못이겨 맨날 울고...술로 날을 지세우겠져?
헤헤헤^^글구 정말루 시간이 약이란 말두 있잖아염^^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면...다시 그 사람을 잊구...새 삶을?시작하지 않을까염....
(넘 잔인한가?)

65. 10억짜리 복권에 당첨된다면 : 우선 무쟈게 널래서 병원에 입원할거 같아염^^그럼 병원비루 첨에 돈이 깨지겠져?하하하^^은행에 돈 좀 넣어놓구...(이자타먹을라구^^)
부모님한테 효도하구...참!!~!공 돈 생긴거니깐 불우이웃도 도울껌당^^*진짜루.....

(글구 생각안해본거라서 지금 갑자기 생각한다는것두 좀 우습네여~~!이런 일이 과연 나에게두 있을까여?^^)

66. 길거리에서 모델제의를 받는다면(그런일 없을꺼란 답변은 싫어요) : 기꺼이 해 볼 생각있음^^*그냥여~인생에 있어서 것두 큰 사건이지 않을까여?누가 자신이 모델을 할거란 생각을 하겠어염?구쳐?나는 무조건 해본다!!^^*

67. 성형수술로 고치고 싶은 부위가 있다면 : 울 부모님들이 물려주신 얼굴인데 나는 절대루 칼 안댄당^^*굳이 성형수술을 하라면.....점빼구 기미빼구^^쿠쿠쿠쿠
(이것두 성형수술 맞져>?)

68.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전화연락두 없이 일방적으로 안나왔다면 일단은 약10분정도 기다린다...그래두 안 나오면...바루 전화때려서 막 뭐라구 한다..다짜고짜 싸우지 싶당^^*헤헤헤

69. 사랑하는 애인에게 다른 애인이 생겼다면 : 헉~그런일이 있다면....용서하구 헤어진다^^하하하!!
(맘에두 없는 소리인가?)

70.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 괜찮은것 같다!!요즘같이 어려븐 세상!맞벌이 안하면 어케 살아염^^*헤헤헤

71.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것

하나 : 뚱뚱한여자가 끈나시 입구 돌아댕기는것^^
두울 : 지하철에서 남.여커플들이 뽀뽀하는거!!~
세엣 : 별거 아닌 사람들이 괜히 잘난척하는거^^*
네엣 : 식당에서 커플들이 밥먹는데 진짜루 조금만 먹구 "아~배부르다" 그러는 여자들^^*

(이것 말구두 무쟈게 많은데...이것만 쓸께염^^생각해보니깐 진짜루 많다...!!~~!!)

72. 통일이 된다면 : 북한 구경 해야지!!~관광말예염^^*

73. 동성연애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음...이거여!~그리 나쁜건 아니라구 보는데....그냥 이성을 사랑하지 않구 자기 동성을 사랑한다는것 뿐인데...사랑하는상대가 아니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그냥 틀리다는 것 뿐인데..왜 동성연애자를 이해못하는지 모르게~떠염!!~
제 갠 적인 생각으로는 괜찮다구 바염^^*헤헤헤

(굳이 나쁠껀 없지 않잖아염?아닌가?이렇게 썼다가 나 몰매 맞는건 아닐지.........휴~걱정이빠이^^*)

74.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하면 :그냥 침묵......................^^

7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별루 좋게는 생각지 않는다...왜냐면 美의 기준을 어케 두는지 궁금할 뿐이당^^맨날 날씬하구 마른 여자만 출연해구^^나같은 사람은 어케 살라구!!~
한마디루 미스코리아 싫어염^^*헤헤헤!!~

(몸매 기준 없이 건강미로 뽑는다면 괜찮을듯 싶어염^^나~아중에 나두 참가해보게.........쿠쿠쿠^^이건 거의 불가능이라구 생각함^^)

76. 사랑이란 : 사랑같은거 모르는데^^음.....아 생각났다!내가 좋으면 된다?!!~~!(뜻은 생각하기 나름임당^^)

77. 지금 갖고싶은것 : 캠코더...노트북^^*

(언젠가는 구입할거당^^특히 지금 노리구 있는건 노트북^^)

78. 기억에 남는 선물 : 큰푸우인형^^*

(흔하게 왜 인형을 말하냐는 사람두 있겠져?쿠쿠쿠^^저에겐 진짜루 의미있는 선물이랍니당^^얘기하자면 길텐데..그냥 요점만 말할께염^^.경품오락실에서 저녁8시부터 새벽6시까지 겜해서 선배언냐가 경품따준겁니당^^*궁금하신분은 담에 갠적으로 질문하세염^^울팀카페에 들어오셔서!!~)

79. 주량(제정신이 아닐때까지 먹어본것) : 헉~이걸 적으면 나이 주량이 탄로날텐데....쿤일이네염^^
음...제가 20살때염 소주를 약7병 먹어두 괜찮았걸랑여^^*물론 이케 먹을때두 한 때이지만여^^*헤헤헤^^지금은 그냥 적당히 알어서 마십니당..실수 안할정도까지여!!~

(주량 속일수도 있지만여...그냥 솔직하게 적는겁니당!!절대루 이상한 여자아님당^^쿠쿠쿠)

80. 존경하는 인물 : 울 엄마!!~!!~~!(존경이빠이^^)

81.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마음?어떤걸 얘기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염^^*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심 참 고마울텐데.........^^*
(갠적으로 걸 볼때는 그냥 여러가지 얼굴표정 연습함당^^)

82. 비오는 날 가장 생각나는 사람 : 날 마다 틀림^^*

(어케~비올때 마다 똑같은 사람이 생각날까?그게 더 의문이 가염^^*저는 날마다 틀림당!!~진짜루...)

83. 여행가고 싶은 나라 : 홍콩^^*
(갠적으로 일본두 좋아함^^솔직히 아는 나라는 이것뿐이 엄떠염^^;)

84.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젤첨에 한 숨 쉰당^^
(보이는데루 마구먹는당...노래를 크게틀어놓구 다리를 벽에 올리구?한 숨 잔당^^)

85. 못먹는 음식 : 산낙지,멍멍탕^^*

(특별히 가리는 음식 없다...암거나 잘먹는데...갑자기 적으래서 그냥 적는거예염^^솔직히 위에 두개는 못먹씀당^^다른것두 있을텐데...생각이 안나염!!~)

8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부담이라구 해야하나?그냥 돈이 있음 쓰구 없음 안 쓰니깐^^결론은 조금의 부담은 있다구 봅니당^^쿠쿠쿠!!!~

(아직은 젊기때문에 큰 부담없이 있으면 쓰게 되니깐 잘 모르게떠염^^)

87. 몇살까지 살고 싶으세요 : 예전엔 벽에 X칠할때까지 살구 싶었는데염^^;지금은 그냥 넘 늙지 않은 나이에 그냥 이세상과의 이별을....쿠쿠쿠^^* 대략...57살정도?

88. 자유게시판에서 얻은 행복은 : 그냥 편안하다구 느낀것두 행복한건가염? 잘 모르게떠염^^*

89. 학교.. 하면 떠오르는것 : 규칙적인생활...딱딱한교실!

90. 태양빛과 달빛중 어떤걸 더 좋아하는지 : 달빛!!~이 그냥 좋다..태양은 넘 뜨겁구 따가워서 싫어염^^*

91. 가장 아끼는 물건 : 나의 핸펀!!~

92. 약속시간 몇분까지 기다릴수 있는지 : 10분...더 이상은 안봐준당^^(솔직히 말하면 30분까지는 기다려 줄수있을듯 싶어염...근데...과연 내가 30분도 기다릴수 있을지 걱정임당^^;)

93. 용돈의 용도 : 옷사구...핸펀요금내구...군것질해구..글구 여유있음 술 마시구^^*

94.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이것두 속담인가?잠만여!앗~생각나떠염....
~~~용의꼬리가 되는니 뱀의 머리가 되라~~~
(이런건 명언인가염^^*얼마전에 선배유신언니께서 제게 했던 말이예염^^!참...의미있구 뜻있는 말이져?)

95. 지금까지 별명 : 별명이 무쟈게 많걸랑여!!그래서 말 못하게떠염^^진짜루 많아서 다 적을려면 밤을 지새울지두 멀라염^^;(거짓말 조금 보태서 말예염^^!)

96. 좌우명 : 씩씩하게...솔직하게...떳떳하게...

97. 이 설문 후에 뭐하실껀가요 : 들국화 카페 대화방에 들어가서 놀껀데염^^;아~참!울팀 카페에 둘러본후에 들국화카페구 슝~~~^^*

98. 시리언니카페 가입동기 : 그냥...좋아서!!~!!
(이정도면 대답이 되었나염?)

99. 시리언니에게 하고 싶은말 : 사소한일에 넘 깊게 생각하지 마세염^^;언니만 스트레스 쌓이잖아염!!~
언니...카페 넘 이뽀여..근데 넘 해염!울팀 카페 언냐가 쥔장이면서 활동은 한개두 안하시굼...맨날 언니 카페에만 글 올리구...흥!!~삐져떠염^^;울카페에서두 언니의 활동을 기대해볼께염^^*헤헤헤헤

100. 100번째 문제까지 답한 소감 : 우선 이렇게 어려운 문제 첨임당^^*진짜루염!!~글구염...이런 질문은 좀 난감하더군여..자신의 성격을 말하라는둥...장.단점을 말하라는둥!이런거염^^*근데 솔직히 이걸 적으면서 옛날기억을 떠올리니깐 참 좋더라구여!!~
한마디루...지금 색다른 기분임당^^*
에~겅...넘 힘들어서 지쳐떠염^^*헤헤헤^^
쥔장님두~문제 만드느라 수고했씀당^^ㅋㅋㅋ

★★★천사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