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실에서 강모형님과 지인이신 원주에서오신 건반형님
같이 연습하며 새로운 경험
뒷풀이로 제천에 있는 강모형 후부님이 운영하시는 스테이에 가서
연주인이 연주해주는 합주에 묻어 노래도 해보고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다.
첫댓글 네 부럽습니다.내는 19살 부터 기타를 만졌는데(칼카시교본) 평생 일상의 나홀로 취미일 뿐, 그자리를 벗어나지 못했음.참 좋은 세상입니다.
선생님 지금도 카르카시교본은 최고죠저도 한권 지니고 있습니다
@라프 네 편안한 밤 되세요.
첫댓글 네 부럽습니다.
내는 19살 부터 기타를 만졌는데(칼카시교본)
평생 일상의 나홀로 취미일 뿐, 그자리를 벗어나지 못했음.
참 좋은 세상입니다.
선생님 지금도 카르카시교본은 최고죠
저도 한권 지니고 있습니다
@라프 네 편안한 밤 되세요.